“핵 대 핵 대결”→“수뇌상봉 절실”… 180도 바뀐 北담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오후 10시 46분경 백악관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로 북-미 정상회담 취소를 알린 뒤에도 미국의 압박은 계속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 서명식에서 “우리 군은 모두가 알다시피 필요하다면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한 데 이어 데이나 화…
-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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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오후 10시 46분경 백악관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로 북-미 정상회담 취소를 알린 뒤에도 미국의 압박은 계속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 서명식에서 “우리 군은 모두가 알다시피 필요하다면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한 데 이어 데이나 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북-미 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해 급속히 냉각됐던 북-미 관계가 하루도 안 돼 회복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그야말로 한반도 정세를 놓고 두 정상이 롤러코스터 같은 기 싸움을 주고받은 것.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5일 오전 ‘김계관 담화’란 형식으로 “트…
중국과 일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취소 결정에 엇갈리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은 북-미 양측의 여전한 대화 의지에 주목한 반면 일본은 “놀랄 일이 아니다”라며 회담 취소를 예상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정례 …

“(중국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불만이) 당연히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취소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중국 국무원 외교자문역을 맡고 있는 중국 내 대표적 한반도 전문가 스인훙(時殷弘) 런민(人民)대 교수(사진)는 25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돌연 취소한 것은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내려는 자신만의 협상 기술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 의회 전문매체 ‘더힐’은 24일(현지 시간) ‘트럼프의 정상회담 취소 결정에 나타난 5가지 함의’라는 기사에서 트럼프…

“우리 선발대는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북한 사람들은 나타나지 않았다. 정상회담 준비 작업은 발이 묶였다. 그들(북한)이 전화를 받게 하거나 ‘통신 침묵(radio silence)’을 멈추게 할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9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두 번째 방북해 김정은 …
내년부터 매달 지급하는 정기상여금과 각종 복리후생비(숙식비, 교통비 등)가 최저임금 산입범위(최저임금에 편입되는 임금의 종류)에 포함된다. 다만 정기상여금은 내년도 최저임금(월급)의 25%, 복리후생비는 7%를 초과하는 금액만 포함해 연봉이 약 2500만 원 미만인 저임금 근로자는 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전날 취소한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북한과 논의하고 있다. 심지어 (원래 예정대로) 다음 달 12일에 열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회담 취소 선언 직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 대화 의지를 밝히자, 취소한 지 하루도 안 되는 약…
![[오늘의 운세]5월 2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25/90255013.2.jpg)
![[오늘의 운세]5월 2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25/90255007.2.jpg)
‘글로벌 우정 특집’이라는 주제로 탈북민들의 외국인 친구들이 출연해 국경을 초월한 우정을 공개한다. 루마니아 출신으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엔 직원으로 출연한 리나 씨가 배우 송중기와의 후일담을 밝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전격 취소에 놀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태도를 바꿔 대화를 갈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정은은 어제 오전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의 입을 빌린 담화에서 “아무 때나 어떤 방식으로든 마주 앉아 문제를 풀어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회담 취…
24일 오후 청와대에선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연거푸 열렸다. 오후에 열린 NSC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성과 및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전망,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등이 안건이었다. 그러나 불과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싱가포르 회담을 취소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어제 자영업자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정기상여금과 복리후생비의 일부를 최저임금에 포함시키는 개정안을 의결했다. 내년부터 정기상여금과 복리후생비를 최저임금 대비 각각 25%와 7%를 초과하는 금액만 최저임금에 포함시킨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올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