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名문장]인생은 훨씬 뒤에 시작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1/27/88386381.1.jpg)
[내가 만난 名문장]인생은 훨씬 뒤에 시작된다
《“인생은 사람이 태어난 때부터 시작하지 않는다. 만일 그렇다면, 하루하루가 새로 얻은 날일 것이다. 인생은 훨씬 뒤에 시작된다. 너무 늦게 시작되는 경우도 많은데, 시작하자마자 끝나버리는 인생은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한 시인은 탄식한 것이다. 아, 아쉽게 이루어지지 못한 일의 역…
- 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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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名문장]인생은 훨씬 뒤에 시작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1/27/88386381.1.jpg)
《“인생은 사람이 태어난 때부터 시작하지 않는다. 만일 그렇다면, 하루하루가 새로 얻은 날일 것이다. 인생은 훨씬 뒤에 시작된다. 너무 늦게 시작되는 경우도 많은데, 시작하자마자 끝나버리는 인생은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한 시인은 탄식한 것이다. 아, 아쉽게 이루어지지 못한 일의 역…
![[김창기의 음악상담실]동해물을 가를 수 없는 것처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27/88386377.1.jpg)
저는 이번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의료지원 혹은 봉사를 하게 됐습니다. 큰 축제에 아주 작은 일부가 되고 기여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참에 평창에서 그 맛있는 황태 해장국을 매일 먹을 계획입니다. 명태, 동태, 생태, 황태, 노가리…. 같은 생선이 …
![[동아광장/하준경]8학군의 부활과 경쟁의 규칙](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1/27/88386370.1.jpg)
최근 서울 강남 집값 폭등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하고 있지만 교육정책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입시 명문 8학군이 되살아나 강남지역 거주 수요를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정책들은 학생 간 경쟁을 줄인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그러나 동네 아이들 간 …
최저임금이 크게 오르면서 아르바이트 채용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26일 구인·구직 포털사이트 ‘알바천국’에 따르면 이달 1∼25일 아르바이트 직원 구인 공고는 37만192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0만8858건)보다 9% 줄었다. 올해 최저임금이 지난해보다 16.3%나 오르면서…
![[횡설수설/이광표]“아무도 보고하지 않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27/88386367.1.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 쪽짜리 서면 보고서조차 거의 읽지 않는다고 해서 논란이 됐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대면 보고를 받을 때는 토론을 마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 폼페이오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최근 “거의 매일 백악관으로 가서 대통령에게 대면 보고를 한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 앞 유리창에 길이 60cm, 두께 1cm 철판이 날아들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 25일 오후 7시 50분경 경기 이천시 호법면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A 씨(37)가 운전하던 파사트 승용차 운전석으로 폭 10cm 크기의 철판이 유리창을 뚫고 …
법무부가 26일 서울중앙지검에 4차장을 신설하고 이두봉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장(54·사법연수원 25기)을 임명했다. 특별수사 경험이 많은 이 신임 4차장은 서울중앙지검의 윤대진 1차장(54·25기)과 사법연수원 동기이며, 박찬호 2차장(52·26기)과 한동훈 3차장(44·27기)…
![[오늘과 내일/박정훈]김정은은 우리의 친구가 아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1/27/88386359.1.jpg)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그를 “진심 있는 지도자”로 평가한다. 실제 그는 뱉은 말대로 행동한다. 북한에 대해선 “외교적 해법이 실패하면 군사행동이 불가피하다”고 말해 왔다. 문제는 트럼프가 ‘외교적 해법이 실패하고 있다’고 본다는 것이다. 백악관은 평창 겨울올림픽 이후 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사진)이 예고했던 ‘온라인 사업 깜짝 발표’가 베일을 벗었다. 신세계그룹은 26일 다국적 투자운용사 2곳으로부터 e커머스(전자상거래) 분야에 1조 원 이상의 투자를 받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 의향을 밝힌 곳은 BRV 캐피털 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이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가능 연한을 현행 준공 후 30년에서 40년으로 늘리는 방안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26일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최로 열린 ‘논설위원 경제부장 토론회’…

이명박 전 대통령(77)의 친형 이상득 전 의원(83)이 26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혐의를 조사받기 위해 26일 검찰에 출두했다가 건강 악화를 이유로 약 4시간 만에 돌아갔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이 전 의원이 혐의를 부인한다는 취지로 얘기하며 …
김명수 대법원장이 김소영 법원행정처장(54·사법연수원 19기)의 교체 이유를 대법관들에게 설명하면서 ‘사법부 블랙리스트’ 추가조사위원회가 공개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항소심 재판 관련 의혹에 대한 조사 필요성을 언급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대법원 관계자에 따르면 김 대법원장…

최근 10년간 대기업 컨트롤타워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바뀌지 않은 게 있다. 여성 최고경영자(CEO) 배출이다.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등 여성 CEO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오너 경영인이다. 전문 경영인은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30대 그룹 주요 계열사에서는 더욱 그…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지형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우선 30대 그룹 주요 계열사 CEO들과 마찬가지로 평균 연령이 높아졌다. CEO를 많이 배출하는 고교나 대학 순위에도 지각 변동이 있었다. 금융감독 당국으로부터 각종 규제를 받는 업종 특성상 정·관계 권…
대표이사와 최고경영자(CEO)는 사실상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적잖은 차이가 있다. 대표이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한 이사들의 의결로 뽑힌다. 상법에는 회사를 대표한다고 규정돼 있다. 한마디로 대외적으로 회사를 대표하고 대내적으로는 이사회 위임을 받아 업무 집행에 관…

‘경복고, 고려대, 경영학 전공, 56세, 남성.’ 올해 초 현재 국내 30대 그룹 주요 계열사에 근무하는 오너 경영인 102명의 평균 스펙이다. 동아일보와 CEO스코어가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0대 그룹 계열사 279곳을 조사한 결과다. 평균에 가장 근접한 인물은…

‘경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59.3세 남성.’ 동아일보와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올해 초를 기준으로 진행한 국내 30대 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프로필을 분석한 결과 나타난 한국 대기업 CEO의 ‘평균 모델’이다. 여기에 가장 근접한 CEO는 권영수 …
![[단독]북한 내 고려 유물 7월 서울서 전시할 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27/88386271.1.jpg)
올해 고려 건국 1100주년을 맞아 이르면 올 7월 북한 내 고려 유물을 들여와 서울에서 전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앞서 북측이 최근 남북 접촉 때 우리 측의 ‘고려 건국 특별전’ 제안에 긍정적으로 회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12년 만에 북한 유물을 남측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길이 …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다음 달 9일 평창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일본 교도통신과 NHK는 양국이 2월 9일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 직전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정상회담을 갖는…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와 관련해 긴급 수석·보좌관회의를 소집하고 “구조된 인원에게 필요한 의료조치를 취해 추가 사망자 발생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오전 10시 45분부터 45분 동안 회의를 주재하고 “충북 제천 화재 발생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