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신형 V30 2월 공개… 인공지능 강화
LG전자가 다음 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MWC)에서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V30’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인다. 19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대신 지난해 하반기(7∼12월) 전략 스마트폰인 V30의 2018년형 버…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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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다음 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MWC)에서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V30’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인다. 19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대신 지난해 하반기(7∼12월) 전략 스마트폰인 V30의 2018년형 버…

19일 서울 현대백화점 천호점 10층 리빙관에 위치한 라운지 카페 ‘페르비타’에서 고객들이 커피 용품을 구경하며 핸드 드립 커피를 마시고 있다. 페르비타는 커피 외에 핸드 드립 머신, 수동 그라인더 등 30여 가지 커피 용품을 전시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제공
![[책의 향기]“강한 조선을 만들자” 국방 개혁 꾀한 정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20/88253946.1.jpg)
정조 하면 으레 ‘학자군주(學者君主)’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정조는 재위 당시 규장각을 만들어 박제가 유득공 등 당대 젊은 서얼들을 검서관으로 등용해 각종 학문을 진흥시켰다. 신하들에게 직접 강연을 주재하는 등 문인으로서의 면모가 강했다. 하지만 이 책은 ‘무인군주(武人君主)’로…

《최근 서울 주택시장 활황세를 이끌어온 재건축 아파트들이 큰 암초를 만났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업 연한, 안전진단 기준 등 재건축 제도를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을 18일 밝히면서다. 이번 조치에 따른 서울 지역별 단지들의 희비를 짚어봤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책의 향기]극한의 추위… 수면 위로 드러난 인간의 날선 본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20/88253939.1.jpg)
시작부터 독하다. 사내들은 술집에서 상스러운 욕설을 주고받고, 몸싸움을 벌이다가 벽돌로 머리를 가격해 피가 뿜어져 나온다. 한 사내는 소년을 두들겨 팬 후 아무렇지 않게 성폭행한다. 1859년 영국에서 출발해 북극으로 고래잡이를 나간 포경선에 탄 두 남자 섬너와 드랙스를 중심으로 …
![[책의 향기]과거를 손에 쥔 권력, 대중을 길들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20/88253933.1.jpg)
루마니아는 고대 훈족부터 게르만족 등 숱한 민족의 이동 경로에 자리 잡고 있었다. 5세기부터 약 1000년 동안 역사 속에서 사라졌을 뿐 아니라 14세기 다시 등장했을 때도 비잔틴 제국과 오스만튀르크 제국의 간섭과 지배를 받으며 오랜 기간 혼돈의 역사를 겪어야 했다. 이런 루마니아…
최현석은 개썰매 대회 출전 준비에 돌입하지만 집중하지 못하는 반려견 때문에 ‘멘붕’에 빠진다. 감기 증상을 보이는 반려견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이태곤, 반려견과 첫 가족여행에 나선 김민교 가족의 이야기도 펼쳐진다.
![[오늘의 운세/01월21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20/88253926.1.jpg)
![[오늘의 운세/01월2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20/88253921.1.jpg)

50년 전 벌어진 ‘1·21사태’ 때 당시 서울 종로경찰서 서장 최규식 경무관(당시 36세)과 정종수 경사(당시 33세)가 숨졌다. “육탄으로 서울을 지켰다”는 칭송을 받은 두 경찰의 50주기 추도식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하문고개에서 열렸다. 최 경무관과 정 경사는 …

1968년 1월 22일 오전 1시경. 영하 10도에 칼바람까지 몰아쳤다. 세검정계곡(서울 종로구)은 조명탄과 플래시 불빛, 확성기 소리로 가득 찼다. “나와라. 살려준다. 투항하라.” 계곡의 바위 뒤 곳곳에 자리 잡은 육군 30사단 92연대 소속 장병들이 총을 겨누고 있었다. 무기…
친부와 동거녀에게 학대를 당한 고준희 양(5)은 사망 전날 몸이 짓밟히는 잔혹한 폭행을 당한 것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지검은 준희 양이 숨지기 전날인 지난해 4월 25일 새벽 발로 밟히고 몸에 상처가 날 정도로 잔혹하게 폭행을 당했다는 진술과 정황을 확…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68·구속 기소)의 연임 로비에 개입하고 수십억 원대 일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수환 전 뉴스커뮤니케이션(뉴스컴) 대표(60·여·사진)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검찰에 구속 기소됐던 박 전 대표는 1심에서 무죄를 받고 풀려나 항소…

김명수 대법원장(59·사법연수원 15기)은 18일 대법관 회의를 열어 사법개혁 방안을 대법원장에게 건의하는 사법발전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이홍훈 전 대법관(72·4기·사진)을 내정했다고 대법원이 19일 밝혔다. 김 대법원장은 또 ‘국민과 함께하는 사법발전위원회’로 명칭을 확정했다. …
편의점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둔기로 때리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피해자가 자신을 비웃는 것 같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19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 씨(46)를 긴급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는 14일 오후 7시 58분 부평…
남북의 문화예술 교류는 광복 40년을 맞은 198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5년 9월 21, 22일 서울과 평양에서 남북의 대표 문화예술인들이 이산가족상봉을 계기로 공연을 펼쳤다. 남측에서는 가수 김정구, 나훈아, 김희갑, 남보원 등이 평양대극장에서, 북측에서는 무용가 김명득, …

북한이 17일 평창 겨울올림픽에 응원단 230명을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올 때마다 화제를 몰고 다녔던 북한 ‘미녀응원단’이 13년 만에 다시 남한 땅을 밟게 된 것이다. 응원단 수로만 보면 역대 최대 규모는 아니다. 하지만 여기에 예술단 140명까지 포함하면 응원 및 공연을 위해 37…
부산의 한 국책연구기관에서 근무하는 박사급 연구원이 내연녀 집에 불을 질러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19일 사하구의 한 아파트에서 두 차례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 방화)로 이모 씨(43)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이날 낮 12시 10분경 내연녀 …
정부의 가상통화 대책 발표 전 개인적으로 사둔 가상통화를 팔아 700만 원을 번 금융감독원 직원 A 씨에 대한 처벌이 사실상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당국자는 19일 가상통화 매매 논란을 일으킨 A 씨에 대해 자본시장법이나 국가공무원법을 적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자본시장법…
국무총리실이 15일 내놓은 가상통화 대책 보도자료가 인터넷으로 사전 유포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15일 오전 9시 엠바고(보도유예) 시각을 9시 40분으로 정하고 보도자료를 기자들에게 e메일로 배포했는데, 이 자료가 사진 파일로 오전 9시 39분경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