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공의 절반 ‘언어폭력’ 경험…가해자는 ‘환자→상급자→교수’ 순
전국 각급 병원에서 수련 중인 전공의의 절반이 언어폭력에 시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병원에서 언어적 폭력을 당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공의의 49.5%가 ‘그렇다’고 답했다. 가해자로는 환자가 37%로 가장 많이 지목됐고, 상급 전공의 28.6%, 교수 16.4…
- 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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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급 병원에서 수련 중인 전공의의 절반이 언어폭력에 시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병원에서 언어적 폭력을 당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공의의 49.5%가 ‘그렇다’고 답했다. 가해자로는 환자가 37%로 가장 많이 지목됐고, 상급 전공의 28.6%, 교수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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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수련환경이 가장 좋은 병원은 어디일까. 근무 및 휴식시간과 연봉, 담당 환자 수, 성·신체 폭력 경험 여부 등 객관적 지표를 근거로 평가한 결과 국내에서 ‘빅4’로 꼽히는 대형병원 중에는 삼성서울병원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2위는 서울아산병원, 3위는 서울대병원이 차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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