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책]생김새가 달라도 우리는 친구랍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06/88047468.1.jpg)
[어린이 책]생김새가 달라도 우리는 친구랍니다
얼굴이 파란 호수 아이와 친구가 된 소년의 이야기다. ‘생김새가 다르니 놀지 말라’는 어른들과 마을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두 친구는 결국 헤어진다. 한데 소년이 호수 아이에게 선물로 받은 세 개의 씨앗을 하나씩 심자 사람들 사이의 장벽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밑그림을 그린 연필선이 다 드…
- 20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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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생김새가 달라도 우리는 친구랍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06/88047468.1.jpg)
얼굴이 파란 호수 아이와 친구가 된 소년의 이야기다. ‘생김새가 다르니 놀지 말라’는 어른들과 마을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두 친구는 결국 헤어진다. 한데 소년이 호수 아이에게 선물로 받은 세 개의 씨앗을 하나씩 심자 사람들 사이의 장벽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밑그림을 그린 연필선이 다 드…

올해 법정공휴일이 69일로 1990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공휴일이 화요일, 목요일인 경우가 많아 연차를 활용한다면 3일 이상 연휴가 7번이나 있다. 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공휴일은 총 69일로 1990년(70일) 이후 28년 만에 가장 많다. 지방선거일…
![[새로 나왔어요]종이의 신 이야기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06/88047465.1.jpg)
○ 종이의 신 이야기(오다이라 가즈에 글·고바야시 기유우 사진·책읽는수요일)=디자이너, 화가 등 종이와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의 사연을 사진과 함께 엮었다. 손에 착 감기는 종이의 질감이 또렷한 책이다. 1만5000원. ○ 회사 그만두고 어떻게 보내셨어요?(안미영·종이섬)=저자는 10…
![[책의 향기]과학의 눈으로 보면 미꾸라지는 ‘활력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06/88047460.1.jpg)
조직에서 이런저런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흔히 ‘미꾸라지’로 비유된다. 하지만 사실 미꾸라지는 흙탕물을 일으키는 훼방꾼이 아니라 산소를 공급해주는 꽤나 유익한 존재다. ‘과학적’ 관점에서 다시 풀이해 보자면, 미꾸라지 같은 존재들은 오히려 새로운 의견이나 활력을 공급해주는 반드시 필…
![[책의 향기]‘비우면 비로소…’ 최인호가 전하는 행복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06/88047455.1.jpg)
저자의 5주기인 올해, 포근하고도 묵직한 울림을 주는 동화 같은 작품을 만났다. 1981년 ‘문학사상’에 연재했던 연작소설 3개를 묶어 냈다. 오직 집 한 채를 가지길 소망하는 이(‘이 지상에서 가장 큰 집’), 높이 뛰어올라 사라져 버리려는 높이뛰기 선수(‘포플러나무’), 갑자…
![[책의 향기]언저리의 글로 돌아본 랭보와 프루스트의 삶](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06/88047452.1.jpg)
이 책 두 권과 마주 앉아서 지난해의 끝날과 새해 첫날을 이어냈다. 뒤표지를 닫으며 그 운 좋은 선택에 대해 안도하고 감사했다. ‘랭보의…’는 프랑스 시인 아르튀르 랭보(1854∼1891)의 여동생이 쓴 글을 엮은 책이다. 첫 장(章)은 대퇴부 암으로 다리 절단 수술을 받고 입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구현대아파트 입주민대표회의가 31일자로 경비원 94명을 해고하겠다고 통보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관리비 부담 증가가 이유다. 입주민대표회의는 경비원을 직접 고용하는 대신 용역업체에 맡기고 재고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5일 구현대아파트 경비원 노동조합에 따르면…
![[책의 향기/150자 맛보기]블루오션 시프트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06/88047447.1.jpg)
블루오션 시프트(김위찬, 르네 마보안·비즈니스북스)=2005년 경쟁자 없는 새로운 시장을 뜻하는 블루오션 개념을 창안해 명성을 얻은 ‘블루오션 전략’의 저자들이 구체적인 사례들을 추가해 새로 낸 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공 열쇠로 가치 혁신을 꼽는다. 2만 원.작은 생선을 요리…
“카리부(알래스카 순록) 떼의 발소리는 북극의 들판이 살아 숨쉬는 고동 소리다.” 저자는 알래스카 사진에 이끌려 그곳에 찾아가 20여 년간 북극곰, 여우, 고래, 에스키모와 더불어 살아간 사진가다. 이야기는 아름답고 광활하다. 문장은 맑고 담담하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그시 바라보는 …
![[책의 향기]고고학은 보물찾기? “인간을 이해하는 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06/88047441.1.jpg)
인간이 남긴 수많은 흔적에는 소멸에 대한 위기감이 묻어 있다. 죽음이 주는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인간은 상상력을 동원해 사후세계를 만들고 갖가지 의식과 유물을 만들었다. 이집트 피라미드 속 미라는 육신이 썩어 없어지지 않는다면 영생을 얻을 거라는 믿음의 표현이다. 고고학자인 저자는 그…
![[책의 향기]‘촛불’과 ‘태극기’ 갈등… 세대론으로 가둘텐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06/88047439.1.jpg)
지난해 탄핵정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건 역시 촛불집회였다. 하지만 ‘태극기 부대’로 불리는 보수층 집회도 만만치 않았다. 그런데 양 진영 주 구성원의 나이대가 다르다 보니, 시간이 갈수록 ‘세대간 갈등론’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였다. 서로를 혐오하는 극단적 표현까지 등장하는 등 세대 갈등…

#1. 신세계그룹에서 일하는 이모 씨(40)는 요즘 저녁 약속 시간을 잡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오후 5시면 컴퓨터가 저절로 꺼져 사무실에 남아 있어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거래처 직원과의 저녁 약속 시간은 보통 오후 7시. 이 씨는 “2시간가량 근처를 배회하면서 시간을 때우다가 …
![[책의 향기]선한 마음 뒤에 숨은 악의 민낯, 차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06/88047428.1.jpg)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책의 부제) 세계는 차별에 대한 법적 사회적 통제를 나날이 강화하는 추세다. 그런데도 세상은 여전히 여러 차별이 범람한다. 인종과 성별, 이념 등에 따라 타인을 차별하고 누군가를 괴롭히는 문제는 좀처럼 근절되지 않는다. 저…
![[책의 향기]전쟁의 시작… 일본은 왜 세계를 적으로 돌렸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06/88047424.1.jpg)
“인간의 상식을 넘어서, 학문적인 판단도 넘어서, 전쟁은 벌어졌다. 일본은 세계를 적으로 돌렸다.” 1941년 12월 8일 일본이 미국과 영국에 대한 기습공격으로 태평양전쟁이 시작된 날, 정치학자 난바라 시게루는 이렇게 탄식했다. 당시 미국은 국민총생산(GNP)이 일본의 12배에 …

5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조직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평창 겨울올림픽 개·폐회식에 참석 의사를 밝힌 국가 정상급 인사는 33개국 45명(유엔 사무총장과 총회의장 포함 시 47명). 실제 참석자 수는 유동적이다. 외교가에서는 겨울 스포츠 강국인 유럽과 북미 국가의 정상들이 적극적…
이태곤이 새해를 맞아 반려견 비글 남매와 함께 겨울바다로 첫 가족 여행을 떠난다. 비글 남매와 바다낚시를 가는 것이 올해 목표라는 이태곤은 남매가 물에 뜰 수 있게 잡아주며 첫 수영을 돕는다.
![[오늘의 운세/01월0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06/88047412.1.jpg)
![[오늘의 운세/01월0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1/06/88047407.1.jpg)

컴퓨터 반도체 칩 보안 결함 파문에 휩싸인 인텔이 부랴부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파문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인텔은 세계 반도체 시장 1위 자리도 1위에 등극한 지 25년 만에 삼성전자에 내줬다. 인텔은 4일(현지 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해킹에 취약한 결함인 ‘멜트다운(Meltd…

“일부 기업에 집중된 인터넷 권력을 개인에게 되돌려줘야 한다. 그런 인터넷 권력 분산화를 위해 가상통화 기술을 페이스북 서비스에 적용하겠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사진)가 4일(현지 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새해 다짐’은 이처럼 어느 해보다 진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