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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 쓰는 법 찾았다

      한국의 역습이 시작되자 손흥민(토트넘)은 콜롬비아의 골문을 향해 질주했다. 이근호(강원)가 측면에서 시도한 크로스는 권창훈(디종)의 몸을 맞고 손흥민의 앞으로 향했다. 상대 골키퍼와 수비수 2명이 손흥민을 막아섰지만 그는 침착하게 수비수의 다리 사이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골 망을 흔…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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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밑줄긋기]인생 단어-변화를 이끄는 긍정적인 사람의 한마디

      [책의 향기/밑줄긋기]인생 단어-변화를 이끄는 긍정적인 사람의 한마디

      세워둔 목표대로 한 해를 살아가도록 돕는 강력하고 실용적인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매년 단어를 하나 선택하는 것이다. 그 단어는 우리가 더 의미 있게, 더 큰 사명감을 바탕으로, 더 열정적으로, 목표에 더 충실하게 살도록 영감을 주는 것이어야 한다. 전작 ‘에너지 버스’로 유명한…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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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그었다가 지웠다가… 선으로만 이어진 세상

      [어린이 책]그었다가 지웠다가… 선으로만 이어진 세상

      처음부터 끝까지 글자 하나 없다. 한 소녀가 피겨스케이트를 신고 도도한 표정으로 솜씨 좋게 빙판을 지치며 갖은 ‘선’을 새긴다. 자아도취에 빠진 듯 아름답게 움직이는 소녀의 자취를 따라 그린 초반부는 얼핏 평이하다. 한 치 흠결 없는 동작을 선보이던 소녀가 문득 넘어진다. 화려했던…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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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하천은 우리가 살린다” 특공대가 된 악어 친구

      [어린이 책]“하천은 우리가 살린다” 특공대가 된 악어 친구

      이집트 왕가의 후손으로 아마존이 고향인 악어 찌빗. 그러나 아마존의 개발로 인해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졌다. 한국에서 열심히 일해 새로운 집을 짓는 것이 그의 꿈이다. 주인공 현이와 친구들은 찌빗과 함께 동네 하천을 무대로 ‘무심천 특공대’를 조직한다. 특공대는 하천을 돌보며 작은…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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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조선의 기록에 담긴 당대의 생생한 풍경

      [책의 향기]조선의 기록에 담긴 당대의 생생한 풍경

      조선경국전, 경국대전, 승정원일기, 반계수록…. 학창 시절 국사시간에 “몇 세기 무슨 왕 때 아무개가 지은 땡땡땡” 순서로 달달 외운 덕분에 한 번쯤은 들어봤던 제목이었다. 그러나 정작 어떤 내용인지, 어떤 가치가 있는지 설명하라고 한다면 자신이 없다. 이 때문에 “책이란 단지 옛사람…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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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왔어요]오브젝트 레슨스: 호텔 쓰레기 패스워드 유리 外

      [새로 나왔어요]오브젝트 레슨스: 호텔 쓰레기 패스워드 유리 外

      ○ 오브젝트 레슨스: 호텔 쓰레기 패스워드 유리(조애나 월시 외 3인 지음·플레이타임)=영국 블룸즈버리출판사에서 간행 중인 시리즈 중 4권을 번역 출간했다. 일상적 사물을 소재로 한 간명한 문장에 저자들의 개성이 또렷이 담겼다. 각 1만2000원. ○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이지유…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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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유전자 가위로 암 치료하는 날 올까

      [책의 향기]유전자 가위로 암 치료하는 날 올까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는 2015년 ‘올해의 혁신적인 기술’ 10개 중 최고 성과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선정했다.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과학계에선 인공지능(AI)과 더불어 가장 파급력이 강한 기술로 평가하고 있다. 이 책은 크리스퍼의 개념과 원리부터 응용 …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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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親中부터 민족주의까지… 한국인은 누구인가

      [책의 향기]親中부터 민족주의까지… 한국인은 누구인가

      책의 ‘착점’을 곱씹어 보자. ‘한국 사람’은 누구인가. “영어로 ‘코리안’은 어디에 살든지 코리안이다. 그런데 정작 한국어에는 그에 해당하는 단어가 없다. 남한 사람들은 한국 사람이라고 하지만 북한 사람은 조선 사람이라고 부른다. 미국에 사는 코리안은 재미교포, 중국은 조선족, …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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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150자 맛보기]배송추적: 이동하는 모든 것의 인문학 外

      [책의 향기/150자 맛보기]배송추적: 이동하는 모든 것의 인문학 外

      배송추적: 이동하는 모든 것의 인문학(에드워드 흄스 지음·사회평론)=저자는 1989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 언론인. 현대인의 삶에서 시작과 끝을 책임지고 있는 배송 시스템의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세계’에 얽힌 역사 경제 인물 이야기를 엮었다. 1만6000원. 징과…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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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책꽂이 첫칸]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조락(凋落)의 만추. 사람들 가슴 속 애수가 날개를 편다. 그 애수가 공중을 흔들며 떨어지는 분분한 낙엽의 허무를 용납하지 않을 때, 생명의 ‘소리 없는 아우성’을 들을 수 있다. 유치환은 애수와 생명의 시인이었다. “사랑하는 것이 사랑받느니보다 행복하다”는 절절한 마음을 꾹꾹 눌러 …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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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혁명 이전부터 돌아본 러시아와 소련 100년사

      [책의 향기]혁명 이전부터 돌아본 러시아와 소련 100년사

      ‘두둥.’ 솔직해지자. ‘소련’과 관련해 읽은 책 몇 권 안 된다. 그나마 옛 중역본들, 안 그래도 ‘…스키’ 이름 지명이 헷갈리는데 문장까지 어려워 더 헤맸다. 그런데 2013년 어둠을 뚫고 한 줄기 빛이 도달했으니. 이름 하여 ‘속삭이는 사회’(교양인). 스탈린 시대 내밀한 가…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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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병은 의사가 고친다? 자기 몸 스스로 돌아봐야

      [책의 향기]병은 의사가 고친다? 자기 몸 스스로 돌아봐야

      저자는 한국계 미국인 의사. 서문부터 단도직입이다. “병을 키워온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고 계속 아무 음식이나 막 먹고 살면서 ‘병을 고치는 건 병원에서 의사들이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의사의 말이라고 맹목적으로 따르기만 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 온 …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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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평화주의자의 후손 아베는 왜 ‘우익 괴물’이 되었나

      [책의 향기]평화주의자의 후손 아베는 왜 ‘우익 괴물’이 되었나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실례지만, 신조 씨는 도쿄에서 나고 자란 ‘도련님’이지요. 간 씨나 신타로 씨와 전혀 다릅니다.” 일본 시모노세키시 인근의 절 조안(長安)사 주지 아리타 히로타카(有田宏孝·77)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를 이렇게 평가한다. 아베 가문의 제사를 지내는 이 …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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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인생은 때로 낯선 운명을 받아들이는 일

      [책의 향기]인생은 때로 낯선 운명을 받아들이는 일

      “나는 나 자신을 설명할 때 이스탄불을, 이스탄불을 설명할 때 나 자신을 설명한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저자 오르한 파묵(사진)은 자신의 정체성을 자신이 나고 자란 터키 이스탄불에 대입해 말할 정도로 고향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그의 아홉 번째 신작 ‘내 마음의 낯섦(A …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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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채널A]개썰매 국가대표 나선 최셰프

      최현석은 ‘뚜이’와 함께 개썰매 국가대표 도전에 나선다. 이태곤은 반려견 쌤의 소변 가리기 특별훈련에 돌입하고, 총 다섯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배우 김민교는 방송 최초로 10세 연하의 아내를 공개한다.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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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만에 확 바뀐 조선수군, 절이도 해전서 왜군에 본때

      1년만에 확 바뀐 조선수군, 절이도 해전서 왜군에 본때

      정유재란 발발 이듬해인 1598년 여름, 남해 바다는 폭염과 함께 전쟁 열기가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다. 7월 18일 왜군 군선 100여 척이 전남 고흥의 녹도(鹿島·녹동)로 침범해 왔다. 10개월여 전 명량해전에서 참패한 이후 남해안 곳곳에 축조한 왜성들에 칩거하며 민간인 약탈과 산발…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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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따·따 드릴이 춤추자 사방에 ‘왈가닥’… 땀방울이 뚝·뚝·뚝

      따·따·따 드릴이 춤추자 사방에 ‘왈가닥’… 땀방울이 뚝·뚝·뚝

      “온종일 허리 굽혀 일하느라 여기저기 쑤시고 결리는데도 다음 날 새벽이면 어김없이 일하러 나오는 이들…. 그들의 고단한 일상, 치열한 삶의 이력, 막걸리 한잔 속 농담까지 그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 막노동을 하면서 비로소 알게 된 땀의 소중함도 덧붙이고 싶었다. 땀은 정직…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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