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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자도로 감독원 신설 추진, 비싼 통행료 등 시정 나서

      정부가 재정을 투입해 만든 도로보다 훨씬 비싼 통행료를 받으면서도 서비스는 미흡한 민자도로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전담 관리 조직을 만들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유로도로법 일부를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개정 법률안에 따르면 국토부는 민자…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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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식회계 의혹받은 KAI, 재무제표 감사결과 ‘적정’

      분식회계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올해 상반기(1∼6월) 재무제표에 대한 삼일회계법인의 감사 결과 ‘적정’ 의견이 나왔다. 2013∼2016년 실적 정정 공시에 따르면 해당 기간 영업이익도 누계 기준으로 실제보다 적게 공시됐던 것으로 평가돼 영업이익을 부풀렸다는 의…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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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 독일에 나치학살 피해 추가보상 요구

      최근 여당의 사법개혁안을 통한 사법부 장악 시도로 유럽연합(EU)과 충돌하고 있는 폴란드가 독일에 제2차 세계대전 피해 보상을 추가로 요구하고 나서 새로운 쟁점이 되고 있다.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부총리는 8일 “독일에 대한 역사적인 청구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폴란드인…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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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對美 강경’ 치닫는 이란, 미사일 개발 예산 증액

      미국에 대한 북한의 도발 수위가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이란도 미국을 겨냥해 미사일 개발 예산 증액 방침을 내놨다. 북한과 이란의 반미 공조가 강화되면 미사일 기술협력 또한 긴밀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미국이 북한의 위협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경우 이란의 핵 보유 야욕을 자극할 것…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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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지자체, 외국인 관광객 ‘낙수 효과’ 톡톡

      일본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지방도 상당한 혜택을 입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4일 전했다. 도쿄(東京)나 오사카(大阪)로 왔다가 다음에는 지방을 찾는 패턴이 정착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도쿄, 오사카, 나고야(名古屋) 등 3대 도시권의 외국인 숙박객은…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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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백인 우월주의에 왜 침묵하나” 비난 빗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벌어진 백인 우월주의 반대 시위대를 향한 차량 돌진 사태를 규탄하며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책임을 거명하지 않은 것에 대해 공화당 중진들도 비난 대열에 합류했다. 마코 루비오 공화당 상원의원(플로리다)도 트위터에 …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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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곳곳에 도사린 ‘남부연합’의 유산… 인종차별 충돌의 뇌관

      美 곳곳에 도사린 ‘남부연합’의 유산… 인종차별 충돌의 뇌관

      12일(현지 시간)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남부연합군의 로버트 리 장군 동상 철거를 두고 이를 찬성하는 시민들과 백인 우월주의 세력이 주도하는 반대파의 충돌이 빚어져 사상자가 발생하자 인종차별 철폐를 외치는 단체를 중심으로 ‘남부연합 상징물 철거’ 운동 제2라운드가 본격적으로 활기를 …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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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희귀질환자 전수조사… 의료비 본인부담 10%로

      극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수조사가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9월까지 전수조사를 통해 극희귀질환 중 희귀질환으로 지정되지 못한 질환을 파악한 뒤 적정성 여부를 검토해 연말까지 희귀질환 산정특례를 받을 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극희귀질환(Ul…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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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도 다 크고… 우리 이혼해, 연금부터 나눠”

      “애들도 다 크고… 우리 이혼해, 연금부터 나눠”

      경기도에 사는 60대 주부 A 씨는 남편과의 갈등을 견디지 못해 자녀들이 대학을 졸업하자 이혼을 결심했다. A 씨가 가장 먼저 확인한 건 남편의 ‘국민연금’. 남편은 월 99만 원의 연금을 받았고 이 중 절반(49만5000원)은 ‘분할연금’으로 자신이 받을 수 있다는 걸 확인했다. …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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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시신 신고자에 “1억 보상금 지급 불가” 판결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2014년 사망)의 시신을 처음 발견한 80대 남성이 경찰의 신고 보상금을 받지 못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08단독 유영일 판사는 유 전 회장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박모 씨(80)가 “보상금 1억 원을 지급하라”며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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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까지 전국에 무더위 식힐 비

      16일까지 전국에 무더위 식힐 비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뚝 떨어진 14일 서울 성동구 고산자교와 신답철교 사이 산책로에서 가을 과일인 사과가 익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서해상 저기압으로 16일까지 중부지방 30∼80mm, 남부지방 20∼60mm, 제주 5∼40mm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진환 기자 je…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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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황성호]재외공관 갑질 신고를 甲에게 하라니…

      [기자의 눈/황성호]재외공관 갑질 신고를 甲에게 하라니…

      얼마 전 유럽의 어느 한국 외교공관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어느 날 대사가 행정직원(계약직 직원) ‘총동원령’을 내렸다. 갑자기 대사의 지인이 온다는 이유다. 직원들은 공항으로 지인을 마중 나갔다. 이후 환영 모임부터 환송까지 그들의 몫이었다. 지난 주말 재외공관에서 행정직원으…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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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첩보-수사정보 보겠다는 민간 ‘경찰개혁위’

      민간인으로 구성된 경찰개혁위원회(개혁위)가 각종 범죄 첩보와 수사 정보 등이 보관된 경찰 내부 시스템의 열람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올 6월 출범한 개혁위는 수사권 조정을 앞두고 경찰이 인권보호 등 내부 혁신을 위해 대학교수와 법조인 등 민간인 18명을 위촉해 만든 자문기구다. …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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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피해 기린 500개의 ‘작은 소녀상’과 가수 꿈 이룬 길원옥 할머니

      위안부 피해 기린 500개의 ‘작은 소녀상’과 가수 꿈 이룬 길원옥 할머니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8시간 14분 동안 ‘작은 평화의 소녀상’ 전시회가 열렸다. 이날 전시된 소녀상 500개는 위안부 피해자 김학순 할머니(1997년 작고)를 비롯한 정부 등록 위안부 피해자(239명)와 미등록 및 북한 지역 피해자(261명 추정)…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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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15일 反사드집회 美-日대사관 포위 불허

      법원, 15일 反사드집회 美-日대사관 포위 불허

      광복절인 15일 서울 곳곳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등 진보단체와 보수성향 단체가 주최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반대와 한일 위안부 합의 철회를 요구하며 민노총 등이 추진한 미국과 일본대사관 ‘포위 집회’는 법원 불허로 무산됐다. …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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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골목 누비는 시위대, 시끄러워 공부 못해요” 초등생의 비명

      [단독]“골목 누비는 시위대, 시끄러워 공부 못해요” 초등생의 비명

      “차라리 ‘전용 시위장’을 만들어 주세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를 찾은 송모 씨(38)가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 소음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던 송 씨는 이날 회사 업무까지 잠시 중단하고 주민센터에 왔다. 이날이 집회시위 피해신고서 접수 마감일이기 때문이다. …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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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농부 5년만에 ‘귀농 멘토’로 결실

      초보농부 5년만에 ‘귀농 멘토’로 결실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즉 외환외기가 불어닥친 1997년 교통안전공단에 다니던 황윤규 씨(62)는 ‘이때다’ 싶었다. 공단에 언제 구조조정의 칼바람이 불지 모르는 지금이 평소 꿈꾸던 농촌 살이를 실현할 기회라고 생각했다. 아내에게 뜻을 넌지시 비쳤더니 아이들 교육 때문에 안 …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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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비행기]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종이비행기]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시인은 돈을 얼마나 버나요?” 한 유명 시인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한 후 대개 이런 첫 질문을 받는다고 했다. 계간지 ‘문학과사회’의 별책 ‘하이픈’은 올해 여름호에 시인의 삶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실었다. 성동혁 시인은 한 계절에 쓸 수 있는 시가 최대 4편이어서 많을 …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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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운동가 우당 6형제 애국혼 생생

      독립운동가 우당 6형제 애국혼 생생

      구한말 소론 최고 명문가 출신 여섯 형제가 급히 재산을 처분한다는 소문이 비밀리에 돌았다. 서울 명동 일대의 토지와 집을 헐값에 팔아넘겨 마련한 현금이 약 40만 원. 현재 가치로는 2조 원이 넘는 액수다. 형제들은 이 돈으로 중국 만주에 경학사와 신흥무관학교의 전신인 신흥강습소를 세…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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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수 목사 “한겨울 꽁꽁 언 땅 구덩이 파… 2개월만에 체중 23kg 빠져”

      “겨울에도 너비 1m, 깊이 1m의 구덩이를 팠는데 땅은 꽁꽁 얼어 있었고, 진흙땅이 너무 단단해 구덩이 하나를 파는 데 이틀이 걸렸습니다. 상체는 땀으로 흠뻑 젖었지만 손가락과 발가락은 동상에 걸렸습니다.” 북한에 억류됐다 2년 7개월 만에 최근 석방된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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