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12월까지 4139채 일반분양
올해 말까지 서울에서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4139채가 일반에 분양된다. 5일 부동산시장 분석전문회사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서울에서 11, 12월 두 달간 분양하는 재건축·재개발 단지 9곳에서 일반분양 물량은 4139채에 이른다. 지난해 같은 기간(3331채)보다 약 24% 증가한 …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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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서울에서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4139채가 일반에 분양된다. 5일 부동산시장 분석전문회사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서울에서 11, 12월 두 달간 분양하는 재건축·재개발 단지 9곳에서 일반분양 물량은 4139채에 이른다. 지난해 같은 기간(3331채)보다 약 24% 증가한 …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세법개정안이 시행되면 과세표준이 3억 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의 연간 소득세 부담이 1인당 평균 870만 원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5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17년 세법개정안 분석’에 따르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소득세율 인상안이 통과하면 고소득자 5만…

대학생은 월평균 50만1000원을 벌면서 그보다 많은 102만2000원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19∼31세 중 대학생이 아닌 청년은 157만6000원을 벌며 89만3000원을 썼다. 5일 금융위원회가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전국 1700명의 대학생과 청년…
지난해 5월 미국 테슬라의 자율주행차량에 탑승한 운전자가 대형 트레일러와 부딪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테슬라는 부분 자율주행 기능인 오토파일럿(Autopilot)이 트레일러의 하얀색 옆면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고 원인에 대한 논란은 1년 넘게 지속됐다. 자율…
대형마트 업체 홈플러스가 예상 매출액을 부풀려 창업 희망자들을 모으다가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4년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가맹 희망자 206명에게 ‘예상 매출액 산정서’를 부풀려 제공한 혐의(가맹사업법 위반)로 홈플러스에 과징금 5억 원을 부과하고 시…

주요 금융지주사와 시중은행이 잇달아 검찰과 경찰의 수사를 받으며 금융권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특혜채용과 비자금 조성 등의 의혹으로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수사선상에 오르자 전 정부에서 임명된 금융권 인사를 대거 물갈이하기 위한 정지(整地) 작업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구직자의 역량을 미리 검증하고 현장에서 채용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중소·중견기업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2017 리딩 코리아 잡 페스티벌’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동나비엔, 계양정밀,…
토종 인공지능(AI)인 ‘엑소브레인’ 등 정부가 그간 국책과제로 개발해온 AI 기술이 무료로 공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부터 한국어 분석 AI 기술을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형태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개하는 엑소브…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5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피코크 초코스틱 플라워박스’(2종 5480원)를 선보이고 있다. 포장 상자는 웨스틴조선호텔 플로리스트가 ‘사랑’ ‘감사’를 주제로 디자인한 꽃다발 모양으로 만들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내년 스마트폰 경쟁의 최대 화두로 화면을 접었다 펴는 ‘폴더블폰’이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베젤리스(테두리가 없는 형태)가 스마트폰 하드웨어(HW)의 키워드였다. ‘혁신이 사라지고 있다’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폴더블폰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까. 5일 전자업계와 미국 정보기술…

현대자동차가 달리기를 하며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참가자 200명과 4일 인천 서구의 매립지에서 ‘아이오닉 포레스트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포스코의 ‘스틸빌리지 프로젝트’가 3일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사례로 등재됐다. 동시에 우수 사례에 부여되는 스마트 등급도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포스코의 철강소재와 건축공법을 활용해 주택이나 다리, 복지시설 등을 만들어 주는 사회공헌 …
홈플러스가 계산대에서 일회용 종이 쇼핑백을 없앤다. 홈플러스는 전국 142개 점포에서 일회용 종이 쇼핑백을 대체하기 위해 장바구니를 대여하거나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20일부터는 매장에서 일회용 종이 쇼핑백 판매를 전면 중단한다. 새롭게 선보일 장바구니는 대여용과 판매용 2종…
‘급여가 적어 중소기업에 가기 싫다.’ 취업준비생이 중소기업 취업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낮은 급여’ 때문으로 조사됐다. 한국중소기업학회가 10일 열리는 ‘2017년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청년이 바라보는 중소벤처기업’ 설문에 따르면 취업준비생인 응답자 466명 중 38.6…
중국 최대 온라인 할인행사 광군제(11일)가 다가오면서 국내 대형 유통사들도 손길이 바빠졌다. 온라인 맞불세일을 마련하거나 광군제만을 타깃으로 한 프로모션도 내놓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6∼15일 공식 온라인몰 엘롯데에서 ‘온라인 쇼핑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해외 명…

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3.8km 길이의 길거리 런웨이가 펼쳐졌다. 롯데백화점 창립 38주년을 기념해 열린 패션쇼다.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든다’는 의미의 ‘메이크 미(make me)’를 주제로 일반 고객(38명) 등 총 114명이 모델로 참여했다. 장승윤 기자…
![[간추린 뉴스]LG전자, 28만원대 스마트폰 ‘LG X401’ 7일 출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05/87120784.1.jpg)
LG전자가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28만 원대 스마트폰 ‘LG X401’(사진)을 7일 출시한다. 전면에 500만 화소급의 120도 광각 카메라를 장착했다. 평균 화각이 70∼80도인 일반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에 비해 50% 이상 넓게 찍을 수 있다. 후면에는 1300만 화소…
코오롱사회봉사단은 4일 도보 코스인 경기 과천시 삼남길에서 ‘꿈을 향한 삼남길 트레킹’ 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장애인과 함께 걸은 거리만큼 기부금을 적립하는 코오롱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코오롱 임직원과 가족, 복지기관…
태양광 패널과 세탁기에 이어 한국의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도 미국 통상압박 대상이 될 위기에 처했다. 5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따르면 ITC는 지난달 31일 특정 웨이퍼(반도체의 주 재료) 레벨 패키징 반도체 기기 및 부품과 해당 반도체가 들어간 제품에 대한 ‘관세법 3…
겨울을 대표하는 과일인 감귤의 다양한 품종과 식품, 제품 등을 체험하는 ‘2017 제주감귤박람회’가 8일부터 12일까지 서귀포시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펼쳐진다. 제주도가 ‘안전한 먹거리, 건강한 감귤’을 주제로 개최하는 박람회에는 200여 개 업체와 단체가 참여한다. 행사는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