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미사일 개발에 5000억… 옥수수 24만t 살 돈 날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을 비롯해 릴레이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면서 돈이 얼마나 들었는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 식량난에 신음하는 주민들을 외면하고 ICBM 확보에 천문학적인 돈을 퍼부은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미사일 개발·발사 비용 …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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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을 비롯해 릴레이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면서 돈이 얼마나 들었는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 식량난에 신음하는 주민들을 외면하고 ICBM 확보에 천문학적인 돈을 퍼부은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미사일 개발·발사 비용 …
북한이 내년 인구 총조사를 앞두고 유엔인구기금(UNFPA)을 통해 우리 정부에 600만 달러(약 67억 원)의 지원을 요청한 것에 대해 정부가 결정을 연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은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미사일 도발을 추가 감행한 상황에서 북한에 어떤 식으로든 자…
![[뉴스룸/이헌재]‘바람의 아들’이 아들을 키우는 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01/85611535.1.jpg)
안타를 치고 1루로 나간다. 2루와 3루를 연달아 훔친다. 후속 타자의 땅볼 타구 때 홈으로 파고들어 득점을 올린다. 전성기 시절 이종범(47·MBC스포츠 해설위원)은 그런 선수였다. 호리호리한 체격이었지만 홈런도 곧잘 쳤다. 심판의 “플레이볼” 콜이 떨어지기 무섭게 홈런을 치곤 했다…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 성공 연회를 평양에서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통신은 당 중앙위원회와 중앙군사위원회가 지난달 30일 평양 목란관에서 마련한 성대한 연회에 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미국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추가 발사 이후 “대화의 시간은 끝났다”며 강력한 대북 제재 행보를 이어갔다.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하지 않는 대신 중국에 “말보다 행동을 보여라”며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중국과 러시아 기업에 대한 …
![[박상훈의 다시 민주주의다]국민보다 정당과 의회가 더 중요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01/85611530.1.jpg)
대통령이 의회주의자 내지 정당주의자일 때만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는 필자의 입장에서는, 국민을 앞세우는 통치 담론이 늘 불편하다. 민주주의에서라면 대통령 역시 특정 정당의 정치지도자라는 사실은 부정될 수 없다. 한 정당의 대표로서 주권을 위임받았고 그렇기에 그 연장선에서…
![[즈위슬랏의 한국 블로그]한국에서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1/85611520.1.jpg)
부모로 산다는 건 힘들다. 보살핌과 배려는 물론이고 자기희생과 참을성이 없으면 안 된다. 그리고 아이가 아플 때 모든 계획을 포기하고 간호해야 한다. 올해는 아내와 내가 이런 이유 때문에 여름휴가를 취소하고 말았다. 2주간 네덜란드를 경유해서 포르투갈로 가기로 돼 있었지만 ‘아이’가 …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도발에 대처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르면 5일 전화 통화를 할 예정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31일 “한미 정상 간 전화 회담이 확정돼 최종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대통령이 여름휴가에서 복귀하는 5일경이 …
![[강판권의 나무 인문학]치열한 삶이 아름답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1/85611505.1.jpg)
치열한 삶은 생존의 조건이다. 치열하지 않고서는 결코 아름다운 삶을 만들 수 없다. 나무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도 단순히 꽃과 열매를 맺기 때문이 아니라 치열하게 살아가기 때문이다. 낙우송(落羽松)과의 갈잎큰키나무 메타세쿼이아의 삶도 그 어떤 나무 못지않게 치열하다. 학명인 메…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도발을 이어가면서 동북아 안보 정세에 격랑이 몰아치고 있다. 김정은의 ‘핵·미사일 폭주’가 ‘임계치’에 다가설수록 미국의 인내심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미중(美中) 대결의 격화로 한국의 운신의 폭도 날로 좁아지고 있다. 군사력을 동원한 파국적 사…
![[광화문에서/김창덕]사드 장벽, 넘을 수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01/85611496.1.jpg)
LG생활건강은 매출액의 53%가 화장품에서 나온다. 26%는 치약 샴푸 같은 생활용품으로, 21%는 식음료를 팔아 번다. 3월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이 본격화한 이후 화장품 업계에선 그야말로 곡소리가 하늘을 찌른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사라져 국내 면세점에…
![[동아광장/최진석]문재인 대통령, 고유함이 사라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01/85611490.1.jpg)
인간이 건설하는 문명세계는 세 층으로 되어 있다. 첫 층은 구체적이고 현상적이며, 주로 대포, 군함, 휴대전화, 컴퓨터, 자동차 등등의 제품들로 구성된다. 한 단계 높은 둘째 층은 공화제, 민주제, 지방분권, 중앙집권, 시장, 학교, 도시 등등으로 불리는 제도를 말한다. 셋째 층은 추…
![[횡설수설/고미석]네이멍구와 시진핑의 ‘强軍夢’](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1/85611486.1.jpg)
몽골,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네이멍구(內蒙古)는 1947년 중국에서 첫 자치구로 승인됐다. 신장위구르, 티베트 자치구에 이어 3번째로 면적이 넓다. 우리에게는 황사 발원지로 귀에 익은 지명이다. 봄만 되면 고비사막에서 발생한 모래먼지가 한반도 하늘을 침공해 온다. ▷네이멍구…
![[오늘과 내일/이승헌]내가 만났던 존 매케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01/85611478.1.jpg)
걸어오는데 175cm쯤 되는 듯싶었다. 하도 베트남전 ‘전쟁 영웅’이라고 해서 거구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나이(81세)를 고려하면 작은 키는 아니지만, 71세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0cm에 육박하니 백인치고 큰 덩치는 아니다. 목소리는 카랑카랑하고 전달력도 좋았지만 톤…
북한이 지난달 2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2차 도발을 감행한 장소는 자강도 진천군 무평리에 있는 탄도미사일 병기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정보원은 31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이번 ICBM급 2차 발사는 자강도 내 미사일을 제작하는 병기공장…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31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발사를 두고 “레드라인(금지선)을 넘어섰다”고 지속적으로 언급해 논란이 됐다. 김정은이 레드라인을 넘어섰다면 곧장 미국의 선제타격 등 군사적 옵션이 가능한 단계인데, 국방장관이…

31일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보고에 출석한 송영무 국방부 장관(사진)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임시 배치가 완전 배치의 전 단계라는 점을 사실상 인정했다. 28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발사를 계기로 사드 1개 포대(발사대 6…
통상임금을 둘러싼 노사분쟁이 끊이지 않으면서 통상임금의 정의와 기준을 법과 시행령으로 명확히 하자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모든 수당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 처우 개선 등 다른 노동 현안에 밀려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

《2015년 10월 서울고등법원은 한국GM, 서울고속, 남부발전의 통상임금 소송에…
올해부터 비정규직, 간접고용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근무 시간을 단축해 정규직을 추가로 채용하는 공공기관은 경영평가에서 최대 10점의 가점을 받게 된다. 지난 정부에서 공공기관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던 성과연봉제는 평가 항목에서 제외됐다. 기획재정부는 31일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