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무인크레인 시스템, 중국철강기업 제철소에 공급
포스코 계열의 정보기술(IT) 자회사 포스코ICT가 중국 철강기업에 무인 크레인 시스템을 수출한다고 8일 밝혔다. 포스코ICT는 중국 허베이(河北)성의 서우강징탕(首鋼京唐)강철이 운영하는 제철소에 무인 크레인과 이를 관리하는 솔루션을 공급한다. 서우강징탕강철은 서우두(首都)강철이 …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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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계열의 정보기술(IT) 자회사 포스코ICT가 중국 철강기업에 무인 크레인 시스템을 수출한다고 8일 밝혔다. 포스코ICT는 중국 허베이(河北)성의 서우강징탕(首鋼京唐)강철이 운영하는 제철소에 무인 크레인과 이를 관리하는 솔루션을 공급한다. 서우강징탕강철은 서우두(首都)강철이 …
지난 10년간 50대 근로자의 일자리 양과 질은 개선됐지만 20대 근로자는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세대 간 일자리 양극화가 더 커진 것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8일 발표한 ‘세대 간 일자리 양극화 추이와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대 임금근로자 수는 2007년 367만 명에서 2…

“이제 기업가치 1조 원 회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웹소설, 웹툰 등 우리 대한민국의 이야기로 수십조 원짜리 한국의 콘텐츠 산업을 키워내겠습니다.” 이진수 카카오페이지(현 포도트리) 대표 겸 카카오 콘텐츠사업부문 총괄 부사장(45)은 5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드라마…
금융위원회는 이달 20일까지 기존의 ‘긁는 방식’에서 ‘꽂는 방식’으로 카드 결제 단말기를 바꾸지 않은 가맹점은 신용카드 거래가 차단된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카드 복제와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꽂는 방식의 집적회로(IC) 단말기 사용을 의무화하고 이달 20일까지 유예 기간…
미국이 철강 분야에서 보호무역조치를 발동한 이후 미국의 철강 수입량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발(發) 무역전쟁의 타격이 실물경제에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8일 현대제철 등 철강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5월 철강 수입량은 총 252만 t으로 전월보다 23%, 지난해 같…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신임 부회장 선임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경총이 내부 개혁과 현 정부의 친노동 정책 등 안팎의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경총 신임 부회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된 이동근 현대경제연구원장은 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경총 신임 부회장직 제안을…

서울 중구 일대에서 호텔들의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서울시내 호텔의 20% 이상이 밀집한 이곳에 새로운 호텔이 끊임없이 들어서면서 독특한 콘셉트와 패키지로 차별화 전략을 펼치려는 호텔 업계의 ‘중구 대전(大戰)’이 치열하다. 8일 한국호텔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

하나금융그룹은 중국 지린(吉林)성 정부와 금융 협력을 확대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중국의 ‘일대일로(육상과 해상 실크로드)’ 정책을 비롯해 창춘, 지린, 투먼을 연결하는 ‘창지투’ 지역 개발에 대한 금융업무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를 위해 김정태 하나금융 …
한국에 진출해 있는 외국계 금융회사들이 배당, 수수료 등의 명목으로 연평균 1조2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본국으로 송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8일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영업 중인 외국계 금융사들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감리조치안을 수정하라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의 요구를 금융감독원이 사실상 거부함에 따라 증선위의 최종 결론이 다소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증선위는 18일로 전망되는 심의 결과 발표에서 이견 없이 결론을 낸 일부 내용만 발표하고 나머지는 …

반도체 산업의 향후 경기를 가늠하는 잣대가 되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입이 최근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와중에 한국 경제를 홀로 지탱하던 반도체 산업의 수출 동력마저 급속도로 꺼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 수도권의 아파트 2채와 상가 등 30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보유한 자산가 이모 씨(61)는 최근 대학생 자녀 2명에게 각각 3억 원짜리 아파트와 5억 원 상당의 토지를 증여하기로 결정했다. 이 씨는 “당장 갖고 있는 부동산을 팔기는 아깝고, 사전에 자녀에게 넘기면 나중에 상속했을 …
정부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 고율관세 부과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사절단을 꾸렸다. 8일 자동차 업계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9, 2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자동차 관세 공청회에 강성천 산업부 통상차관보가 이끄는 민관 합동 사절단이 참석할 예…

6·25전쟁 당시 국군이 첫 승전보를 전한 ‘동락전투’ 기념행사가 7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동락초등학교에서 열렸다. 동락전투는 1950년 7월 7일 동락초교에 집결한 북한군을 상대로 김재옥 교사의 기지와 국군 6사단 7연대 2대대 김종수 소령, 신용관 중위의 정확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
복지정책을 도정 최우선 과제의 하나로 강조해온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육아 여건 개선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도 공공기관이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7기 첫 공공기관장 간담회에서 “충남 공공기관이 저출산, 고령화, 사회 양극화 등 3대…

충남 여름 축제의 백미인 부여서동연꽃축제가 6일 개막돼 15일까지 부여 서동공원(궁남지)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를 품은 궁남지, 밤에도 빛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개막식은 식전 행사와 주제 공연에 이어 7개국 연꽃씨앗 기증 행사로 하이라이트를 이뤘다. 세계적으로 연꽃이 국화…

“도민의 삶을 보다 더 잘 챙기고 새로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5일 개원한 제11대 충북도의회 장선배 의장(56·더불어민주당·사진)은 8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6·13지방선거에서 민심은 변화를 선택했고 지방권력에 지각변동을 가져왔다”라며 “‘싸움만 하는 정…

8일 전남 무안군 현경면에서 주민들이 드넓게 펼쳐진 황토밭에서 마늘모종을 심느라 무더위도 잊고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전남도와 광주시가 무등산권 세계 지질공원 인증을 기념해 보전과 활성화 방안을 담은 비전 선포식을 연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제지질공원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에는 패트릭 매키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무등산권 세계…

김순호 전남 구례군수(56·사진)가 취임 후 처음 결재한 문서는 지리산정원 시설에 관한 것이다. 구례는 지리산과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호남 최대 산림복합휴양 공간인 지리산정원은 구례군 광의면 산동면 지초봉 일대 281ha에 조성돼 있다. 김 군수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