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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세 초보 담임목사 된 ‘하늘나라 우체국장’

      61세 초보 담임목사 된 ‘하늘나라 우체국장’

      개신교 가정사역단체 하이패밀리 대표인 송길원 목사(61)는 교계에서 손꼽히는 행복전도사다. 그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자 팽목항에 추모의 의미를 담은 우체통을 설치해 ‘하늘나라 우체국장’으로 불리기도 했다. 최근 경기 양평군 서종면의 복합기독교(개신교) 문화공간 W스토리에서 만난 그…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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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참사 이후에도… 소방안전 법안 법사위 상정도 안돼

      제천참사 이후에도… 소방안전 법안 법사위 상정도 안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가 터지고 20일 뒤인 이달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소방차의 화재현장 진입을 원활하게 하는 내용의 소방기본법과 도로교통법 개정안 심사가 진행됐다. “의견 있으신 위원님들 말씀해주세요.”(소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 “…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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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티스 “남북 평창대화가 비핵화 흩뜨려선 안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남북 간의 올림픽 대화가 북한 비핵화라는 국제사회의 일치된 목표를 흩뜨려선 안 된다”고 밝혔다. 26일(현지 시간) 하와이 미군 태평양사령부에서 열린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의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다. 매티스 장관은 회담 전 모두발언에서 “남북 간의 …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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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선발대, 고위급 대표단 언급않고 귀환

      평창 겨울올림픽 사전점검차 온 북측 선발대가 27일 귀환하면서 남북 간 평창 관련 협의는 사실상 마무리됐다. 하지만 핵심인 북한의 고위급 대표단 명단, 군사당국 회담 일정 등은 정해지지 않아 평창 개막 전엔 물 건너갔다는 말이 나온다. 김정은의 신년사 이후 한 달가량 남북은 스포…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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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금강산 공연때 필요한 경유 1만리터 직접 가져간다

      정부가 다음 달 초 금강산 합동 문화공연을 위해 북한에 경유를 미리 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북측 전력사정이 좋지 않아 공연장용 발전기를 돌릴 경유가 필요하다는 것.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미국의 독자 제재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게 정부 판단이지만 주변국들의 우려를 줄이기 위해 국제…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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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통겪는 폐교절차 정비-사회안전망 구축 시급”

      국내 대학들은 재정의 70% 이상을 학생 등록금으로 충당한다. 입학정원이 줄어들면 대부분의 대학은 재정난으로 버티기 어렵다.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는 대학들에 재앙이나 다름없다. 대학의 모든 학년이 저출산 세대로 채워지면(전문대는 2022년, 4년제 대학은 2024년) 대학…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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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 “좀 허무하게 끝나서 죄송… 질릴 때까지 누워있고 싶어요”

      정현 “좀 허무하게 끝나서 죄송… 질릴 때까지 누워있고 싶어요”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가 일제히 터지자 입국장은 대낮처럼 환해졌다. 정현(22·한국체대)은 조금 당황한 듯 주변을 둘러봤지만 이내 담담한 표정을 되찾았다. 1시간 전부터 정현의 등장을 기다리던 300여 명의 인파는 “정현 파이팅”을 외치며 그를 반겼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나와 준…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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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자료열람, 신원조사 의무화 추진

      국가정보원의 적폐청산 작업을 주도했던 개혁발전위원회(위원장 정해구) 민간위원들이 비밀 취급 인가 없이 국정원 내부 자료를 열람한 게 논란이 되자 자유한국당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신원조사법’을 만들기로 했다. 국정원은 정 위원장 등에 대해 신원 조사를 거치지 않고 비밀 취급 인가를 내…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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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반대파 창당 발기인대회 강행 안철수, 179명 당원권 2년정지 징계

      통합반대파 창당 발기인대회 강행 안철수, 179명 당원권 2년정지 징계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둘러싼 국민의당 내분이 결국 분당(分黨)이라는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통합 반대파 결집체인 민주평화당 창당추진위원회는 28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당발기인대회를 열고 ‘민주평화당’ 창당을 공식화했다. 창추위는 조배숙 의원을 창당추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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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장, 추가조사결과 발표前 대법관들에 아무 설명 안해

      대법원장, 추가조사결과 발표前 대법관들에 아무 설명 안해

      김명수 대법원장(59·사진)이 ‘사법부 블랙리스트’ 추가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발표 전 대법관 13명에게 그 내용에 대해 아무 설명을 하지 않은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조사 결과엔 2015년 당시 지금의 대법관 7명이 참여했던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67·구속 기소) 재판과 연계된 …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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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약자 유독가스 마시면 10초내 의식 잃어

      노약자 유독가스 마시면 10초내 의식 잃어

      화재 발생 시 불보다 무서운 것은 유독가스다. 화재가 나면 온도가 올라가고 숨이 가빠져 평소보다 1.5배 많은 숨을 들이마신다. 유독가스가 차 있는 상태에서 이런 숨을 들이켜면 단 3차례 호흡 만에 정신을 잃을 수 있다. 송형곤 성균관대 응급의학과 교수는 “노약자나 폐질환자 같은…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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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명 구한 사다리차 주인 “장모님은 못 살려” 눈물

      10명 구한 사다리차 주인 “장모님은 못 살려” 눈물

      “할머니 된장찌개, 이제는 못 먹네요….” 손반석 씨(26)는 ‘할머니바라기’였다. 중학교 때까지 할머니 팔다리를 주물러드린 후에야 잠을 잤다. 기숙형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도 매달 한 번씩 할머니를 만나러 왔다. ‘할머니표’ 시골된장찌개와 김치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었다. 지난해 배…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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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사 뒤에도 방화문 열린채 방치

      참사 뒤에도 방화문 열린채 방치

      28일 서울 도심의 한 병원. 본관 1층에 들어서자 2층으로 향하는 계단이 보였다. 대형 여닫이문은 활짝 열려 있었다. 바닥에는 소화기 한 대가 놓여 있었다. 문이 닫히지 않도록 일부러 소화기를 받쳐 놓은 것이다. 복도를 오가던 의료진 중 누구도 소화기를 치우려 하지 않았다. 현장을 …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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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층의 기적… 치매환자 16명 모두 구한 요양보호사

      참사가 난 세종병원 5층(4층이 없어 병원에서는 6층으로 표기)에는 노인 환자 16명이 있었다. 이들은 세종요양병원 환자다. 병원 측은 요양환자 병실이 부족해 2015년부터 일반병원 5층의 용도를 바꿔 사용해 왔다. 환자는 대부분 치매 등을 앓는 70∼90대 할머니다. 몸에 중증질환이…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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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지통]“아내와 바람피운 남자 데려와” 골프채 난동

      “당장 불러와, 안 부르면 다 죽는다.” 지난해 8월 4일 오후 2시 50분경 김모 씨(47)는 서울 강서구의 한 골프연습장에 들어서자마자 이렇게 소리쳤다. 김 씨는 다짜고짜 이 연습장을 다니는 A 씨를 불러 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A 씨가 자신의 아내와 바람을 피운다며 “불러오지…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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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MB 평창 폐막뒤 부르나…적절한 소환시점 놓고 고민 거듭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77)의 소환 통보 시점을 놓고 심사숙고를 거듭하고 있다. 검찰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지는 평창 겨울올림픽 기간을 피해 이 전 대통령을 소환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올림픽 도중 전직 대통령이 검찰에 소환될 경우 올림픽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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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업급여 지급액, 지난해 5조 첫 돌파

      실업급여 지급액, 지난해 5조 첫 돌파

      지난해 국내 연간 실업자(102만8000명)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은 가운데 실업급여 지급 총액도 사상 처음으로 5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최저임금 대폭 인상으로 실업급여 하한액이 같이 인상돼 지급액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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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취업자, 청년 처음 앞질렀다

      노인 취업자, 청년 처음 앞질렀다

      지난해 만 60세 이상 고령층 취업자 수가 15∼29세 청년 취업자 수를 사상 처음 앞질렀다. 한국 사회가 청년 실업과 노인 빈곤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면서 ‘백수 청년’이 늘어나고 저소득층 노인들이 저임금 일자리로 내몰리는 악순환이 반복된 결과다. 28일 통계청에 따르면…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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