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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측 “사드 해결 없인 한중관계 회복 없어”

      “한반도 사드 배치가 중한 관계의 걸림돌이다. 사드 문제에 대한 철저한 해결 없이는 한중 관계 회복은 없다.” 웨이웨이(魏葦) 중국인민외교학회 부회장은 11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미래발전 싱크탱크 고위급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을 이틀 앞둔 시점에 양국 …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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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원의 옛글에 비추다]나라 망치는 술

      《물이 위험한 것은 사람의 몸을 빠뜨릴 수 있기 때문이고 술이 위험한 것은 사람의 마음을 빠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險乎水者 以能溺人之身也 險乎酒者 以能溺人之心也 (험호수자 이능익인지신야 험호주자 이능익인지심야) ― 신익전, ‘동강유집(東江遺集)’》 동양에서 이상 사회로 여기는 때…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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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이헌재]도핑과의 전쟁

      [뉴스룸/이헌재]도핑과의 전쟁

      “오랜만에 만날 때마다 목소리가 굵어져 있어 깜짝깜짝 놀라요.” 2008 베이징 여름올림픽 여자 역도에서 금메달을 딴 ‘역도여제’ 장미란(34)이 선수 시절 했던 얘기다. 실제로 입문 몇 년 만에 세계적 선수가 된 한 외국 선수는 몰라볼 정도로 몸이 커져 있었다. 몇 해 지나지 …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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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인 안된 사드… 한중 정상, 공동성명도 공동회견도 없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한다. 문 대통령 취임 후 세 번째 정상회담이다. 하지만 양국은 정상회담에서 이례적으로 공동기자회견도 갖지 않기로 했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를 둘러싼 한중 간 이견을 노…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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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벗드갈의 한국 블로그]사채까지 쓰면서 유학해야 하나요?

      [벗드갈의 한국 블로그]사채까지 쓰면서 유학해야 하나요?

      2008년 한국은 2012년까지 10만 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겠다는 정책을 시작했다. 또 2015년 7월 교육부는 2023년까지 20만 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에 따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이 유치하는 유학생에 비…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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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판권의 나무 인문학]변하는 것이 아름답다

      [강판권의 나무 인문학]변하는 것이 아름답다

      소나뭇과의 갈잎큰키나무 일본잎갈나무는 ‘일본의 잎갈나무’를 의미한다. 잎갈나무는 ‘잎이 떨어지는 나무’라는 뜻이다. 일본잎갈나무의 다른 이름은 일본낙엽송(日本落葉松) 혹은 부사송(富士松)이다. 일본낙엽송은 ‘일본의 잎 떨어지는 소나무’를 뜻하고, 부사송은 ‘일본 후지산의 소나무’를 의…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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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중 주시” 靑까지 나선 가상화폐 논란

      가상화폐 투자에 대한 정부의 대응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해 대책을 점검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가상화폐 관련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향후 상황을 주시하면서 필요한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며 “이날 대…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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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있으면 새 화폐 ‘비트코인 플래티넘’ 공짜로 지급”… 고교생 사기극? 발칵 뒤집힌 거래시장

      10일 가상화폐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들떠 있었다. 비트코인을 갖고 있으면 이날 오후 출시 예정인 또 다른 가상화폐 ‘비트코인 플래티넘’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지난달 27일 등장한 ‘비트코인 플래티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는 ‘(새로운 가상화폐) 출시 …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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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김창덕]백화점·마트 내년 ‘출점 제로’ 사연

      [광화문에서/김창덕]백화점·마트 내년 ‘출점 제로’ 사연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의 전국 점포 수는 61개. 대형마트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의 전국 점포 수는 모두 408개다. 유통기업들은 해마다 경쟁적으로 점포 수를 늘려왔는데 내년은 유통업계의 ‘큰형’ ‘둘째 형’인 백화점과 대형마트 신규 점포가 한 곳도 늘어나지 않는 특이한…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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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새 반토막 출렁, 가슴 철렁… 등락 이유 모른채 “가즈아∼”

      이틀새 반토막 출렁, 가슴 철렁… 등락 이유 모른채 “가즈아∼”

      지난달 26일 오후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1비트코인당 1000만 원을 넘어섰다. 평소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보수적 투자자인 기자의 눈에 비트코인이 황금 알을 낳는 거위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소셜미디어에는 ‘비트코인 샀어야 했는데…라고 생각할 때 샀어야 했는데…라고 생각할 때…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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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안세영]회식을 한다면 이순신 장군처럼

      [동아광장/안세영]회식을 한다면 이순신 장군처럼

      요즘 연말을 맞아 송년회, 직장 단합대회 등으로 회식 열기가 무르익고 있다. 이로 인해 과음을 하거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지는 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우리처럼 함께 모여 먹고 마시며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민족도 드물겠지만, 서양에도 회식에 얽힌 재미있는 사례는 꽤 있다.…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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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주성원]평창 흔든 헤일리

      [횡설수설/주성원]평창 흔든 헤일리

      ‘용 도살자(Dragon Slayer)’라는 별명을 가진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에게서 외교관적 레토릭(수사·修辭)을 듣기 어렵다. 강경하고 직설적이다. 북한에는 “전쟁이 나면 정권이 완전히 파괴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놨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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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정훈]백두에서 꿈꾼 김정은의 통일조국

      [오늘과 내일/박정훈]백두에서 꿈꾼 김정은의 통일조국

      평양에서 백두산까지는 차로 9시간 넘는 거리다. 금수산태양궁전을 출발해 평양∼원산고속도로를 타고 함흥을 거쳐 해발 2400m 안팎의 백두산 주차장까지 680km를 달려야 한다. 최근 백두산을 찾은 김정은은 평소와 달리 험한 여정을 감내했을 가능성이 높다. 한미의 첨단 전투기 230대가…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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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증샷, 이메일-카톡으로 보내세요

      인증샷, 이메일-카톡으로 보내세요

      동아일보 지령 3만 호(내년 1월 26일)를 앞두고 독자들의 인증샷 메시지가 속속 도착하고 있다. 장건영 씨(사진)는 1963년부터 현재까지 동아일보 열혈 애독자다. 1975년 당시 친구 3명과 함께 동아일보의 언론자유 수호를 지원하는 이른바 ‘백지(격려)광고’를 냈다. 그때 김인…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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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東亞]<2> 청년들이 창간한 신문이라면서요?

      [아하!東亞]<2> 청년들이 창간한 신문이라면서요?

      29세의 창립자, 27세의 편집국장, 26세의 정치부장, 21세의 기자. 나이로만 보면 언뜻 한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의 구성을 보는 듯하다. 하지만 이 20대 청년들은 1920년 4월 1일 동아일보의 창간을 이끈 주역들이다. 창립자이자 발기인 대표였던 인촌 김성수는 29세였고,…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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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국무총리 “기자생활 21년, 내면 형성한 소중한 수업 기간이었다”

      이낙연 국무총리 “기자생활 21년, 내면 형성한 소중한 수업 기간이었다”

      《지령(紙齡) 3만 호를 이어오는 동안 동아일보는 굴곡의 역사 속에서 숱한 이들에게 때론 가슴 벅찬 영광을, 때론 가슴 시린 추억을 남겼다. 그들에게 동아일보는 무엇일까. 2020년 창간 100년을 넘어 4만 호, 5만 호 때는 동아일보가 어떤 모습으로 자리하길 기대하고 있을까. 오랜…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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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1등급 10%… 국어도 작년보다 쉬워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국어와 수학, 영어의 상위권 변별력이 전년에 비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처음 절대평가 방식으로 전환된 영어의 1등급 비율은 전년도의 2배가 넘는 10.03%에 달해 입시 변별력이 사라진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상위권 수험생들의 정시 …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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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수산물 선물 10만원’ 설부터 가능

      내년 설에는 농축수산물을 최고 10만 원까지 선물할 수 있게 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원위원회를 열어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이 허용하는 선물비 상한액을 농축수산물에 한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올리는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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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승사자’ 못쫓아낸 광역버스

      ‘저승사자’ 못쫓아낸 광역버스

      “이걸 허리에 대면 시원해. 안마기로 쓰려고 가끔 깜박이 켜지 않고 차선도 바꿔.” 11일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한 광역버스 안에서 운전사 김모 씨(57)가 운전대를 오른쪽으로 돌리며 말했다. 버스가 차선을 살짝 밟자 운전석 앞에서 ‘삑’ 소리가 났다. 동시에 김 씨가 말한 안마기…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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