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현대건설, 2조원대 수주 공동전선
현대건설과 포스코대우(옛 대우인터내셔널)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약 2조 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와 송변전 사업 수주에 공동으로 나선다. 현대건설과 포스코대우는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청 및 투자위원회와 ‘발전소 및 송변전 공사 수주를 위한 공동수행합의서’를 …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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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포스코대우(옛 대우인터내셔널)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약 2조 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와 송변전 사업 수주에 공동으로 나선다. 현대건설과 포스코대우는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청 및 투자위원회와 ‘발전소 및 송변전 공사 수주를 위한 공동수행합의서’를 …
한국의 부패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정도까지만 낮아져도 중장기적으로 실질국내총생산(GDP)이 8% 넘게 증가한다는 국책연구원의 분석이 나왔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3일 발표한 ‘부패 방지의 국제적 논의와 무역 비용 개선의 경제적 효과’에서 한국의 부패인…
최근 방만 경영과 채용 비리로 질타를 받은 금융감독원이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10% 가까이 증액하겠다는 계획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금융위는 인건비를 대폭 삭감하고 전체 예산을 감액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말 …
◇미래에셋대우 <신임> ▽부문대표 △IB3 최훈 △Trading1 전경남 △Trading2 이두복 △투자전략 김희주 △글로벌리테일전략 김대환 △경영혁신 강성범 △Global 이만열 △CRO 안종균 △준법감시인 최춘구 ▽해외법인장 △홍콩 최보성 △싱가포르 최현석 △미국(LA) 우연광 ▽…
내년(회계연도 기준)부터 자산 2조 원 이상 상장사는 유동성 부족이나 노조 파업, 특허 만료, 정부 규제 변화 등 경영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요소가 있으면 감사보고서 맨 앞장에 글로 설명해야 한다. 일부 상장사에만 적용되고 있는 ‘핵심감사제’가 앞으로 모든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에 순…

삼성전자가 대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손잡고 ‘갤럭시 노트8 팝업 스토어’를 내년 1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를 찾은 방문객들이 삼성전자의 최신 모바일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정부가 소득주도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아직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만큼의 온기는 퍼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경기 개선으로 경제성장률은 좋아지고 있지만, 물가 상승률이 반영된 실질소득은 1년 6개월째 뒷걸음질쳤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 3분기(…
![[지표로 보는 경제]11월24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23/87430765.1.jpg)

‘개의 해 맞아 모견도(母犬圖) 메달 구경하세요.’ 한국조폐공사가 다가오는 2018년 무술년(戊戌年) 개의 해를 앞두고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독막로 제품홍보관에서 조선 화가 이암의 모견도를 넣은 기념메달을 선보였다. 대형 은메달은 46만2000원, 부채꼴 은메달은 11만 원에 살 …

르노삼성자동차가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서 전기자동차인 SM3 Z.E.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 전기차 선도 도시를 표방한 대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르노그룹은 전기차 성장 전략과 함께 한국의 전기차 시장 성장 가능성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르노삼…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연구조직 ‘삼성리서치’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 개편을 발표하면서 올해는 국내 주요 전자·정보기술(IT) 업체들이 AI 연구 전담 조직을 신설한 원년으로 기록되게 됐다. AI 전담 조직이 대기업 안에 속속 자리 잡으면서 향후 기술 기반 업체들엔 필수로…

국내 전선(케이블)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에 공격적으로 투자한다. 늘어나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의 전선 인프라 수요에 발맞춰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업계에선 발주사업이 ‘국가대항전’ 양상을 띠고 있어 정부의 외교적 지원이 따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23일 L…
‘기계설비산업 진흥과 기계설비 안전 및 유지관리 법제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23일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기계설비산업 진흥 법안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됐으며 향후 국토 분야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백종윤 대한기계설비…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은 23일 국회를 방문해 정세균 국회의장 등 의원들에게 ‘최근 경제 현안에 대한 전문가 제언집’을 전달했다. 이 책자에는 최근 경제 현안에 대한 기업과 전문가들의 의견이 담겨 있다. 박 회장은 이날 5개 정당 지도부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우리 경제가 …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정부 정책에 대해 6개월 만에 쓴소리를 하고 나섰다. 김영배 경총 상근부회장(사진)이 최저임금 제도가 불합리하다는 의견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이다. 경총은 올해 5월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책에 대해 경영계의 입장을 밝혔다가 이례적으로 문 대통령이 대변인을 통…

GS칼텍스는 연말을 맞아 서울, 경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각 지역의 사회복지단체와 연계해 김장, 연탄 배달, 난방유 전달, 크리스마스 선물 제작 등의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포항 지진 이재민을 돕기 위해 경…

홍종학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이 대기업의 중소벤처기업 기술 탈취 문제를 제1과제로 꼽았다. 홍 장관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첫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새로운 벤처 기업들이 나오고 신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술 탈취 문제가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
인터넷 통신망의 평등한 이용을 보장하는 ‘망 중립성’ 원칙이 종주국인 미국에서 존폐 기로에 놓였다. 이 원칙이 폐기되면 플랫폼 사업자가 대용량 콘텐츠를 전송하는 등 트래픽을 과다하게 유발하는 경우 망 사업자가 요금을 받는 등 망 운영을 다르게 할 수 있어 인터넷 통신업계에 지각 변동이…
잇따른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 수도권 다주택자 3명 중 2명이 집을 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수도권에 집이 있는 1013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2채 이상을 가진 다주택자 중 66.7%가 집을 팔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3일 밝혔다. 반면 집…

“반포주공 1단지에 적용될 특화설계가 화제가 되면서 재건축 조합원들의 눈이 높아졌어요. 이왕이면 우리도 좀 더 고급 아파트를 갖고 싶은 거죠.”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의 재건축조합은 최근 시공을 맡은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에 설계 변경을 요청했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반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