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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음주운전 방지장치 도입이후 사망자 절반으로 줄어

      美 음주운전 방지장치 도입이후 사망자 절반으로 줄어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3호터널 앞. 한참을 멈춰 서있는 외제차 안에 30대 남성이 잠들어 있었다. 힙합 듀오 ‘리쌍’의 멤버 길(본명 길성준·39)이었다. 경찰은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했다. 면허 취소 수치인 0.165%였다. 앞서 그는 2014년 음주운전으로 면허…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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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희의 사회탐구]대통령을 위한 에너지 강의

      [정성희의 사회탐구]대통령을 위한 에너지 강의

      리처드 뮬러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교수는 팟캐스트와 유튜브를 통한 알기 쉬운 물리학 강의로 세계적 팬덤을 이끌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과학 자문이었던 그는 원래 기후변화를 믿지 않았다. 2009년 그는 그때까지 발표된 모든 기온자료를 분석해 “지난 250년간 지구 기온이 섭…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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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의 남자’ 양정철, 뉴질랜드서 2주일정 귀국

      ‘문재인의 남자’ 양정철, 뉴질랜드서 2주일정 귀국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던 양정철 전 대통령홍보기획비서관(사진)이 최근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 전 비서관은 “문재인 정부에서 공직을 맡지 않겠다”며 5월 영국을 거쳐 뉴질랜드로 출국했었다. 양 전 비서관은 2주가량 국내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5일 “양 …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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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구박들이 구박해도 쇄신 계속”

      홍준표 “구박들이 구박해도 쇄신 계속”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인적 쇄신을 3대 당 혁신 과제 중 하나로 꼽은 가운데 구(舊)주류인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인사들과 공식 석상에서 마주 앉았다. 5일 홍 대표가 처음 주재한 당 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구주류의 핵심인 최경환 의원, 홍 대표와 ‘친박 바퀴벌레’ …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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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총 위원장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쉽지 않아”

      한국노총 위원장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쉽지 않아”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사진)이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 원 달성이 쉽지 않은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고 당부했다. 노동계에선 이 발언을 두고 한국노총이 최저임금 협상에서 수정안을 내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고, 한국노총은 원론적인 얘기일 뿐 입장 변화…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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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벌사회 바뀔것”vs“또다른 역차별”

      “학벌사회 바뀔것”vs“또다른 역차별”

      “좋은 대학을 가야 좋은 회사를 간다는 인식과 학벌 중심 풍조가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어느 정도 뒤집힐 거라고 믿는다.”(직장인 우제영 씨·28) “대학은 내가 노력해서 얻은 대가이자 학창 시절을 성실하게 보내왔다는 증거다. 이를 무조건적으로 숨기도록 하는 것은 또 다른 역차별이다…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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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연 대법관 후보자 “세 자녀 조기유학 불법? 이해 어렵다”

      조재연 대법관 후보자 “세 자녀 조기유학 불법? 이해 어렵다”

      “서민들이 볼 때 (세) 자녀가 모두 (조기) 해외 유학을 했다는 게 국민정서상 상실감과 허탈감을 줄 거라는 지적에 동의한다.”(조재연 대법관 후보자·사진) 조 후보자가 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의 세 자녀가 초중학교부터 미국 조기 유학을 했다는 청문위원의 지적에 내놓은 답변이…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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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 고강도 개혁 예고… “부패 공직자, 국가-국민-조직의 적”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 고강도 개혁 예고… “부패 공직자, 국가-국민-조직의 적”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사진)는 5일 “부패한 공직자는 국가와 국민의 적이자 그 사람이 속했던 조직의 적”이라며 강도 높은 검찰 개혁을 예고했다. 문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 청문회 준비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고검 청사로 출근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른바 ‘돈 봉투 만찬’ 사…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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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 안받으면 불이익” 자리 못비우는 靑직원

      “VIP(문재인 대통령)가 안 계셔서 자리 비우면 안 돼. 커피는 다음에 마시자.” 5일 점심 식사를 마친 청와대 관계자들은 종종걸음으로 여민관으로 향했다. 문 대통령이 이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을 위해 독일 방문을 떠나면서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실은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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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식서 ‘촛불혁명’ 강조한 김상곤

      취임식서 ‘촛불혁명’ 강조한 김상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취임식에서 “학벌주의를 해체하고 경쟁교육을 타파해 불평등과 서열화가 만연한 교육체제를 바꾸겠다”며 “자사고·외국어고 문제 및 특권교육의 폐해와 연계해 고교 체제 전반을 개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촛불혁명’에 담긴 국민의 열…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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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무력시위’ 문재인 대통령, 獨선 대화 강조

      국내 ‘무력시위’ 문재인 대통령, 獨선 대화 강조

      문재인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독일에서 동포간담회를 갖고 “북핵 문제와 한반도 안보 문제에 대해 저와 새 정부를 믿고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에 힘을 실어 달라”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한미 연합 탄도미사일 사격 훈련으로 단호한 ‘무력시위’에 나섰던 문 대통령이 독일에서는 대화의 문…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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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완준 베이징 특파원의 글로벌 뷰]트럼프 “中과 일하는건 이걸로 충분”… 시진핑에 노골적 불만

      [윤완준 베이징 특파원의 글로벌 뷰]트럼프 “中과 일하는건 이걸로 충분”… 시진핑에 노골적 불만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로 7, 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국뿐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4강은 G20 회의 기간 중 양자회담 일정을 서둘러 확정하며 북한 핵·미사일 문제 해법과 국익 극대화를 위한 치열한…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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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화성-14형, ICBM 마지막 관문 ‘대기권 재진입’ 기술은…

      북한이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실전 배치를 위한 마지막 관문인 대기권 재진입 기술까지 확보했다고 5일 주장했지만 평가는 엇갈렸다. 북한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이번 시험발사는 우리가 새로 개발한 탄소복합재료로 만든 ICBM 전투부 …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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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콕 집어 말하기엔…” 모호한 ‘레드라인’

      4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언급한 ‘레드라인(금지선)’이란 용어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때마다 각국 정상들이 대북 강경 메시지를 내놓으며 단골로 사용하는 ‘레토릭’이다. 레드라인을 넘어서면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4월 28…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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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ICBM, 1t 탄두 탑재 가능… 500kg 줄이면 워싱턴 사정권”

      “北 ICBM, 1t 탄두 탑재 가능… 500kg 줄이면 워싱턴 사정권”

      군 당국이 북한의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최대 탄두 중량이 1t에 이른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5일 알려졌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한미 정보당국은 화성-14형의 비행 속도와 궤도 등을 정밀 분석한 결과 1t가량의 탄두를 싣고 최대 8000km까지 날아갈 수 있는…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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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푸틴은 “대화와 협상” 반복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4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한반도 문제와 관련한 공동성명을 내놓았다. 특정 이슈에만 집중한 양국의 공동성명은 이례적이다. 하지만 북한의 반복된 도발에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는 얘기 없이 대화 협상 주장만 …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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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北 책임 물을것… 모든 나라 압박 동참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북한의 ‘화성-14형’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라고 발사 하루 만에 공식 확인하면서 어느 때보다 미국의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워싱턴이 북한이 넘지 말아야 할 ‘레드라인’ 중 하나로 설정한 ICBM 발사를 예상보다 빨리 인정한 만큼, 트럼프 행정부의 …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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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北핵기지-지휘부 동시타격 훈련… 참수작전 장면도 공개

      한미, 北핵기지-지휘부 동시타격 훈련… 참수작전 장면도 공개

      “무력시위로 (언론에) 나가는 것이죠?”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오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독일로 떠나기 직전 청와대 참모들에게 이같이 물었다. 북한의 잇단 도발을 “더 이상 지켜보지만은 않겠다”는 자신의 뜻을 언론에 분명하게 전달하라는 의미였다. 문 대통령은 …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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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미사일 쏜 와중에… 명품 매장 앞 ‘4박5일 노숙’

      北 미사일 쏜 와중에… 명품 매장 앞 ‘4박5일 노숙’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성공을 선언한 다음 날인 5일 서울 풍경은 평소와 다를 바 없었다. 인기 한정판 제품을 파는 곳에는 긴 줄이 늘어섰고, 주식시장도 하루 만에 강세로 돌아서며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5일 오후 2시경 서울 강남구 루이뷔통…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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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매체, 美 9번-한국 0번 언급… 통미봉남 노골화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관련한 장문의 기사에는 미국을 지칭하는 표현이 9번이나 등장한다. 반면 이 기사에 남한은 단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다. ICBM급 미사일 발사 성공을 계기로 ‘통미봉남(通美封南)’ 의도를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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