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최종현 SK 회장 26일 20주기… 무자원 산유국-ICT 강국 기반 닦아
고 최종현 SK 회장이 26일로 타계 20주기를 맞는다. SK그룹은 고인의 업적과 경영철학을 기리는 각종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회사 구성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숲 조성 사회적기업인 ‘트리플래닛’에 전달해 5만 평 규모의 숲을 조성한다. 14일부터는 고인의 업적과 그룹의 성…
-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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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종현 SK 회장이 26일로 타계 20주기를 맞는다. SK그룹은 고인의 업적과 경영철학을 기리는 각종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회사 구성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숲 조성 사회적기업인 ‘트리플래닛’에 전달해 5만 평 규모의 숲을 조성한다. 14일부터는 고인의 업적과 그룹의 성…

“JFK공항으로 가는 택시 잡아 줘.” 이 한마디에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뉴 빅스비(New Bixby)’는 미국 차량공유서비스 ‘우버’를 실행했다. 2분이 채 지나지 않아 JFK공항으로 가는 운전자가 지정됐다. 기존의 AI 플랫폼에서는 “우버에서 택시 잡아 줘”와 …
은산(銀産)분리 규제 완화 움직임에 따라 제3호 인터넷전문은행의 출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중은행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규제 완화를 언급한 데 이어 정치권도 관련 특례법을 이달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키기로 하자 은행들이 적극적으로 관련 사업 검토에 나섰다. …

12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가 L당 1926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국제 유가 상승의 여파로 8월 둘째 주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1702.1원으로 3년 8개월 만에 1700원을 돌파했다. 전국 휘발유 가격도 1616.5원으로 …
금융감독원이 ‘즉시연금’ 지급을 거부한 보험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금감원이 ‘민원인 소송지원제도’를 가동하는 것은 8년 만에 처음이다. ‘즉시연금 과소지급’을 둘러싼 금감원과 보험사의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

반도체 슈퍼사이클(초장기 호황)이 조만간 끝날 것이라는 비관론이 국내 증시를 짓누르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반도체 시장 전망을 하향 조정한 보고서를 잇달아 내놓으면서 코스피 쌍두마차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휘청거리고 있다. 하지만 국내 증권사를 중심으로 반도…

한화그룹의 ‘5년간 22조 원’ 투자 계획은 지난해 그룹 매출(65조 원)의 3분의 1에 이르는 매머드급 규모다. 5년 뒤인 2023년에 그룹 매출을 100조 원으로 ‘퀀텀점프’시키기 위한 김승연 회장의 승부수다. 목표를 달성하면 한화그룹의 국내 재계 순위도 8위에서 최소 2계단 상승…
‘소문난 맛집엔 관광객뿐, 현지인 맛집은 따로 있다.’ 이 같은 속설을 뒷받침하는 분석이 나왔다. SK텔레콤 T맵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인기 맛집의 현지인 비율이 낮게 나타났다. 12일 SK텔레콤은 T맵 데이터 15억 건을 기반으로 부산, 전남 여수, 제주, 전북 전주, 강…

“지방자치의 성과를 계승 발전시켜 충남도가 대한민국의 선도적 지방정부로 거듭나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나소열 충남도 정무부지사(사진)는 10일 열린 취임식에서 “민선 7기 충남도의 시대적 과제는 자치분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대통령자치분권비서관으로…

충남 최대의 저수지인 예산군의 예당저수지에 금강 물을 퍼 나르는 도수로가 올해 초 완공 후 처음으로 가동됐다. 기록적인 폭염과 연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충남 최대 곡창지대인 예당평야 등의 수원 역할을 하는 예당저수지 저수율이 30% 밑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예산군은 한국농어촌공사 …

긴 폭염 속에서도 강원도내 곳곳에서 각종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의 열기가 뜨겁다. 12일 인제군에 따르면 이달에만 7개 스포츠대회가 열려 선수와 관계자 등 1만36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추산된다. 먼저 11일 시작해 15일까지 관내 4개 구장에서 열리는 2018 하늘내린 인제전국…

‘한일 청년 공공예술프로젝트 쿨루프 사업’에 참가한 한국과 일본의 청년들이 12일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한 가옥 지붕에 흰색 페인트칠을 하고 있다. 지붕에 햇빛 반사용 페인트를 칠하면 집안 온도를 5도 정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부산시는 신임 행정부시장으로 정현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국장(57·사진)을 13일자로 임명한다고 12일 밝혔다. 정 행정부시장은 부산진고교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한 뒤 부산시 기획혁신담당관과 일자리산업실장 등을 역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3일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 상생 한뿌리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 두 광역자치단체의 경제공동체 실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이다. 선언문에는 기업 투자유치, 기업 역외유출 방지, 특화산업 육성, 농산물 유통촉진 등을 위해 강력한 협력체계를…
![[CEO 칼럼]“국산 농산물과 전통발효 기술의 조합이 최고의 선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8/12/91487330.1.jpg)
20년 가까이 ‘좋은 식품은 무엇일까’를 고민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명쾌한 해답을 얻지는 못했다. 다만 ‘소중한 보물은 가까이 있다’는 말처럼 선대부터 이어온 우리 전통주 사업에서 해법을 찾아가는 중이다. 우포의 아침㈜은 1945년 창원 사화정미소를 시작으로 ‘기본을 지킨다’는 …
![[영남 파워기업]“행복한 식음료 문화 선도하자”… 지역 농민과 상생하는 ‘착한 기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12/91487322.1.jpg)
천연기념물 524호, 람사르협약 보존습지, 생태계 특별보호구역…. 경남 창녕군 우포늪은 ‘자연생태계의 보고(寶庫)’로 불린다. 주류와 식음료, 바이오 식품 전문 생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우포의 아침㈜(대표 박중협)은 우포늪 인근 대지농공단지에 자리 잡았다. 지리적 여건과 특성을 살려…

절기상 가을로 접어드는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전남 구례 지리산 화엄사 입구에 활짝 핀 코스모스 사이로 관광객들이 걷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전북 전주시가 일제강점기에 철거된 조선시대 전주부성(全州府城)을 체계적으로 복원하기 위한 발굴조사에 나선다. 전주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전주부성 복원을 위해 전주부성 옛 4대문 안 주변 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시굴 및 정밀발굴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고려 말 전라감사 최유…
전북 진안 고원시장과 완주 삼례시장에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청년몰’이 설치된다. 12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18 청년상인육성 및 특성화 시장 지원사업 공모’에서 청년몰 신규사업 부문에 진안 고원시장과 완주 삼례시장이 선정됐다. 청년몰 활성화 및 확…

전남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시베리아 횡단 전남 독서토론 열차학교’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의 교류활동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독서토론열차는 전남의 고교 1학년 120명이 매년 여름방학에 16박 17일 일정으로 중국·러시아·몽골 등을 탐방하며 독서·토론·역사체험 등을 통해 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