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카드 잠자는 돈’ 2945억… 서랍속 카드 확인해보세요
직장인 함건 씨(28)는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음악축제에 갔다가 10만 원을 충전한 ‘T머니’ 카드를 잃어버렸다. 선불형 교통카드로만 결제를 하는 행사장 안 점포에서 쓰려고 만든 카드였다. 카드사에서는 실물 카드가 있어야 한다며 환불을 거부했다. 함 씨는 “이런 식으로 못 쓴 돈이 상…
-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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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함건 씨(28)는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음악축제에 갔다가 10만 원을 충전한 ‘T머니’ 카드를 잃어버렸다. 선불형 교통카드로만 결제를 하는 행사장 안 점포에서 쓰려고 만든 카드였다. 카드사에서는 실물 카드가 있어야 한다며 환불을 거부했다. 함 씨는 “이런 식으로 못 쓴 돈이 상…

“그날 힘들겠는데….” 미국 앨라배마주 홈우드에 사는 청년 월터 카 씨(20)는 친구들에게 차를 태워 달라고 부탁하는 전화를 걸었으나 이런 대답만이 돌아왔다. ‘벨홉스’ 이삿짐센터의 운반 직원으로 갓 취직한 그는 2003년형 닛산 중고차가 고장 나 첫 일터에 갈 수 없는 처지였다.…
집권 2기 조직 개편을 준비 중인 청와대가 교육문화비서관을 교육비서관과 문화비서관으로 분리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대입제도 개편을 앞두고 교육정책에 대한 청와대의 정책 조율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또 자영업비서관은 일자리수석실 산하에 신설되는 것으로 가…
![[알립니다]휴가지로 동아일보가 찾아갑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18/91119565.1.jpg)
지난해 10월 북한산 석탄을 국내에 들여왔다는 의혹을 받는 파나마와 시에라리온 선적의 선박 2척이 모두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 소재한 회사에서 관리하는 선박으로 확인됐다. 중국이 제3국으로 국기를 바꿔 달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망을 회피한 정황이 포착된 셈이다. …
정부가 당초 32만 명이던 올해 신규 일자리 창출 목표를 18만 명으로 낮춰 잡았다. 올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3.0%에서 2.9%로 하향 조정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득 수준을 높이고 그 결과 소비와 투자가 늘면 경제가 자연스럽게 성장할 것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실험이 정…

![[바둑]알파고 vs 알파고 특선보… 피해 완전 복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18/91119407.1.jpg)
좌상에서 수모를 겪은 백은 우하에서 ◎로 붙여 보복에 나섰다. 흑은 96의 곳에 내려뻗어 차단하고 싶지만 흑 ● 두 점이 선수로 잡힌다. 그건 흑이 견디기 어려운 진행. 흑은 95로 후퇴한 뒤 97로 붙여 응수를 묻는다. 흑 97 대신 참고 1도 흑 1에 두고 손을 빼는 진행은…
![[오늘의 운세/7월 19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18/91119384.1.jpg)
![[시사중국어학원]2G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18/91119370.2.jpg)
![[시사일본어학원]속도위반 결혼인 것 같아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18/91119342.2.jpg)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시험지 유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대입 수시 전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수험생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 부실한 시험지 관리·감독이 불러온 파장과 대책을 진단해 본다.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부회장이 신성장 사업으로 선보이는 부티크 호텔 브랜드 ‘레스케이프’가 19일 문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중구 퇴계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옆에 위치한 이 호텔은 프랑스 파리를 모티브로 한 부티크 호텔이다. 부티크 호텔은 규모가 크진 않지만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사진)이 취임 후 첫 일성으로 ‘업무 혁신’과 ‘사업 성과’를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18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2분기(4∼6월) 성과 공유회에서 “업무 방식의 변화를 통해 사업을 멋지게 키우는 게 목표”라며 “앞으로 생각보다는 행동으로 …
![[지표로 보는 경제]7월 19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18/91119284.1.jpg)
정부와 국내 자동차 업계가 19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자동차 관세 공청회를 앞두고 자동차 관세 부과를 막기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1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공청회 개최를 하루 앞두고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김종훈 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

“Genieya, set temperature 20 degree(지니야, 온도 20도로 맞춰줘).” 푹푹 찌는 날씨를 뚫고 겨우 호텔에 도착한 미국인 A 씨. 리모컨을 조작할 힘도 없어 목소리로 직접 에어컨을 켠다. 더위가 가시니 이번엔 장시간 여행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싶다. …

“폐쇄적인 규제환경 속에서 오랫동안 지내다 보니 우리가 국제 기준에서 얼마나 멀어져 있는지 위기감을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온 것 같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18일 제주 서귀포시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3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개회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
허창수 GS그룹 회장(사진)이 이달부터 시행된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해 “모든 임직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 효율적이고, 더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을 찾아 달라”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열린 ‘2018년 3분기 임원모임’에서 …
저개발국가에 주택을 지어주는 포스코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 유엔에서 호평을 받았다.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고위급정치포럼 부대행사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모범 사례로 포스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가 193개 회원국에 소개됐다. SDGs는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