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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감사원 이어 대법관까지… 민변은 문재인 정부 ‘인력뱅크’

      靑-감사원 이어 대법관까지… 민변은 문재인 정부 ‘인력뱅크’

      3일 오전 9시 50분경. 검은색 백팩을 멘 노신사가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 들어섰다. 승용차를 타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법원 근처까지 온 뒤 수행원 없이 혼자 정문을 거쳐 청사 안으로 걸어 들어가 김명수 대법원장을 만났다. 1980년 이후 판사와 검사를 거치지 않은 …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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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한의 메디컬 리포트]성급한 文케어, 도덕적해이 막을 수 있나

      [이진한의 메디컬 리포트]성급한 文케어, 도덕적해이 막을 수 있나

      “뇌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보험급여 기준을 보건당국은 9월까지 마무리 짓자고 한다. 환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이어서 동의하지만 아직 관련 6개 전문학회, 병원, 의원 등과 조율할 일이 너무 많다. 정부가 왜 이렇게 서두르는지 모르겠다.”(의사협회 관계자) “서울에서 과거 …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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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노총 “내년 최저임금 8110원서 시작해야”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의 기준점을 올해 최저임금(7530원)이 아닌 8110원으로 잡아야 한다고 3일 주장했다. 내년부터 최저임금 산입범위(최저임금을 계산할 때 들어가는 임금의 항목)에 정기상여금과 일부 복리후생비까지 포함되는 만큼 올해보다 최소한 7.7%(580원) 올린 상태…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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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인생은 마라톤

      [고양이 눈]인생은 마라톤

      뒤에서 전력 질주하던 달팽이 왈 “우리 너무 빠른 거 아님?” 앞선 달팽이의 대답. “그렇지, 너무 달리면 금방 지쳐. 52시간 근무제도 한다는데.” 좀 천천히 가도 늦지 않습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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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이기홍]“김광석 타살설 근거 없다”

      [횡설수설/이기홍]“김광석 타살설 근거 없다”

      중세 유럽의 마녀사냥은 주로 부유한 과부를 노렸다. 마녀를 가리는 네 번째 방법이 ‘물 시험(Wasserprobe)’으로 혐의자를 묶은 채 물에 빠뜨린다. 물은 깨끗한 속성을 가지고 있어서 마녀라면 물 밖으로 내치기 때문에 떠오른다고 믿었다. 떠오르지 않고 익사하면 혐의를 벗고, 떠오…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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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무회의서 여학생 교복 논의된 까닭은

      “여학생들이 교복을 (고치는) ‘수술’까지 해서 입더라.”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열린 국무회의 도중 갑자기 이렇게 말했다. 교육부가 교복 완전자율화 등 개선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무늬만 자율화’로 운영되는 교복 의무화 관행으로 학교에서부터 ‘남자는 바지, 여자는 …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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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윤승옥]‘두 얼굴’의 한국 축구팀… 투혼이 아니라 과학이다

      [광화문에서/윤승옥]‘두 얼굴’의 한국 축구팀… 투혼이 아니라 과학이다

      배너 박사는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을 조사하다가 감마선에 노출된다. 이후 ‘위급한 상황’이 되면 헐크로 변신했고, 악당들은 추풍낙엽처럼 쓰러졌다. 1970년대 미국 드라마 ‘두 얼굴을 가진 사나이’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 나선 태극전사들도 두…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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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연땐 초미세먼지 ‘나쁨’의 최대 83배 흡입

      흡연땐 초미세먼지 ‘나쁨’의 최대 83배 흡입

      미세먼지가 심한 날, 마스크를 쓰고 출근하던 직장인이 회사 건물로 들어가기 전 흡연구역에서 담배 한 개비를 피우는 장면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다. 하지만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겠다며 마스크까지 쓴 이 직장인의 흡연은 아이러니한 일이다. 담배는 미세먼지 덩어리기 때문이다. 동아일보…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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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평인 칼럼]낯선 곳으로 끌려가는 한국

      [송평인 칼럼]낯선 곳으로 끌려가는 한국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찬(自讚)하는 대북 관계의 성과를 곧이곧대로 믿는다면 지난 10여 년 이래 가장 정확한 정세분석가는 주사파였던 이용대 전 민주노동당 정책위의장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가 2006년 북한의 1차 핵실험 이후 북한의 핵실험을 환영하는 성명…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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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 장성, 부하 여군 성폭행 시도 혐의 긴급체포

      최근까지 성폭력 예방 교육을 담당했던 해군 장성이 부하 여군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3일 해군에 따르면 경남 진해의 한 해군 부대 지휘관인 A 준장은 부하 여군 B 씨를 지난달 27일 밤과 다음 날 새벽 성폭행하려 했다. A 준장은 사건 당일 저녁자리에서 술을 마…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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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45〉로봇의 위로

      [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45〉로봇의 위로

      월드컵에서 한국이 독일을 이기자 독일 쪽에서는 탄식이 터져 나왔다. 축구를 좋아하기로 유명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도 그 탄식의 대열에 합류했다. 그러자 인간처럼 생긴 로봇 소피아가 메르켈 총리를 위로하려 들었다. “오늘 밤의 결과에 너무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결국 독일 축…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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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배극인]‘왜’라고 물으면 화내는 사회

      [오늘과 내일/배극인]‘왜’라고 물으면 화내는 사회

      대기업그룹의 한 계열사 사장 얘기다. 금쪽같이 키운 딸이 같은 그룹 다른 계열사에 취업했는데 매일 자정이 다 되어 퇴근한다. 남자 친구를 사귈 시간을 내기는커녕 폭탄주 회식에 몸을 못 가눌 때도 적지 않다. ‘도대체 조직을 어떻게 관리하는 거야.’ 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딸 회사 사장을…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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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 기내식납품 불공정계약 논란

      아시아나 기내식납품 불공정계약 논란

      휴가철을 앞두고 터진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이 협력업체 대표의 자살에 이어 불공정 계약 논란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기내식 없이 비행하는 아시아나의 ‘노밀(No Meal)’ 운항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의 기내식 대란은 기내식 공급 업체가 바…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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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지나간 날… 맑은 서울 vs 폭우피해 남부

      태풍 지나간 날… 맑은 서울 vs 폭우피해 남부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권을 벗어난 수도권 등 중부 지방은 무더위가, 태풍특보가 발효된 남해안과 경상도 내륙에는 강풍과 폭우가 기승을 부렸다. 3일 경기 하남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하늘이 맑고 푸르다(왼쪽 사진).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춘천 31도를 기록했다. 경북 청도…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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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서울교통公 무기직 393명, 정규직 전환시험 집단거부

      서울교통공사 무기계약직(비정규직)에서 ‘임시’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들이 ‘완전한’ 정규직으로 전환되기 위해 치러야 하는 승진시험에 최근 응시한 비율이 3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대상자 626명 중 393명이 시험을 보지 않아 사실상 시험을 집단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 1…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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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17개시로 확대

      경기도는 이달부터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을 수원 고양 성남 부천 등 경기도내 17개 시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까지 확대해 실시한다. 대상은 2.5t 이상 노후 경유차 중 매연저감 장치를 부착하지 않고 운행한 차량이나 자동차종합검사에서 최종 불합격된 차량이다. 위반하면 200만 원 이하의…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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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구주 평균연령 50세 첫 돌파… 빨리 늙어가는 서울

      가구주 평균연령 50세 첫 돌파… 빨리 늙어가는 서울

      지난해 서울 가구주의 평균 연령이 51.5세로 조사돼 서울 시민의 고령화 추세가 더욱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비중도 늘어 처음으로 30%를 돌파했다. 서울시는 3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18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가구주 …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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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 치즈핫도그, 日신주쿠 한인타운을 살리다

      한국식 치즈핫도그, 日신주쿠 한인타운을 살리다

      1일 낮 1시. 일본 도쿄 신주쿠(新宿)구의 신오쿠보(新大久保)역 앞.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간 이날 신오쿠보의 한인타운 인도에는 노란색 대형 양산(3, 4인용) 수십 개가 늘어섰다. 양산을 쓴 채 줄지어 선 수백 명의 사람들은 모두 꼬치에 끼운 형태의 한국식 핫도그가 나오기를 기다리…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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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식주의자들의 공격… 정육점 부수고 치즈가게 ‘낙서 테러’

      채식주의자들의 공격… 정육점 부수고 치즈가게 ‘낙서 테러’

      정육점 유리창을 부수고, 건물 외벽에 욕설을 적고, 가짜 피를 뿌리고…. 인간과 동물 간의 차별을 반대하는 ‘종(種)차별주의 반대 운동’이 급진화하면서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의 정육업자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장 프랑수아 기아르 프랑스 정육업자연합 회장은 2일 내무부 관계자들…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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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은 남성이지만 마음이 여성이라면… 日 143년 명문여대, 트랜스젠더 입학 허용

      1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일본의 명문여대 오차노미즈대가 2020년도부터 호적상 남성이어도 자신의 성정체성을 여성이라 인식하는 트랜스젠더 학생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마음이 여성’이고 여대에서 공부하는 것을 희망하는 학생이 그 대상이다. 한국으로 치면 이화여대나 숙명여대가 트랜스…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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