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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미네르바大 코슬린 학장 “연구중심대학, 창의인재 육성엔 한계”

      美 미네르바大 코슬린 학장 “연구중심대학, 창의인재 육성엔 한계”

      “한국 대학들이 국제평가에서 순위 올리기를 지향한다면 지금처럼 연구성과 중심의 대학 운영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창의성과 시민의식을 갖추고 혁신적인 사고로 국가를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할 인재 양성이 목표라면 이런 식의 대학 운영이 바람직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파격적인 학사…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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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만에 대면… 흥분한 최순실, 언짢은 고영태

      9개월만에 대면… 흥분한 최순실, 언짢은 고영태

      최순실 씨(61·구속 기소)가 13일 관세청 고위직 인사 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알선수재)로 기소된 옛 측근 고영태 씨(41) 재판에서 고 씨에게 불리한 증언을 쏟아냈다. 두 사람이 법정에 함께 선 것은 2월 6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날 최 씨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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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김경숙 별세·기열 모친상 外

      ◇김경숙 씨 별세·기열 SK에너지 홍보사회공헌팀 과장 모친상=13일 울산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52-250-7421 ◇김대수 씨 별세·용만 대전KBS 심의위원 부친상=13일 충북 청주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43-210-5186 ◇김순옥 씨 별세·강성수 천…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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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광해 등 2편 좌편향 이유로 김영한, 이미경 부회장 고발 요구”

      박근혜 전 대통령(65·구속 기소)이 지난해 10월 국회 연설에서 개헌을 언급한 것은 국정농단 의혹을 덮으려는 국면 전환용 카드였다는 사실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검찰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영훈) 심리로 열린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50) 재판에서 김…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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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은/채성준]무지한 경찰의 국정원 정보기능 흡수

      [내 생각은/채성준]무지한 경찰의 국정원 정보기능 흡수

      경찰청이 국가정보원의 국내정보파트 흡수를 위해 조직개편 및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국정원이 “대북 정보 활동과 방첩 분야 활동을 강화하고, 테러위협 대응 등 국민 안전과 국익 보호에 만전을 기하되 국내 정보는 수집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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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비서 추행’ 김준기 前회장 체포영장 신청

      경찰은 13일 여비서 성추행 혐의로 김준기 전 동부그룹(현 DB그룹) 회장(73)의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김 전 회장은 신병 치료를 이유로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달 2, 12일과 이달 9일 등 세 차례에 걸쳐 김 전 회장 측…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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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은/이일하]GMO가 악마의 농산물인가

      [내 생각은/이일하]GMO가 악마의 농산물인가

      1990년대 말 유럽 황색저널에서 유전자변형작물(GMO)을 프랑켄푸드(프랑켄슈타인과 음식을 합성한 용어로 유전자 조작을 통해 개발된 농산물을 비하해 부르는 말)로 낙인찍고, 일부 과학자들이 근거 없는 공포를 확산시킨 후 GMO라는 단어는 주홍글씨가 되었다. 하지만 단언컨대 현재 생…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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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주 전역 막고 수사… 석달간 혈세로 봉급 3000여만원

      박찬주 전역 막고 수사… 석달간 혈세로 봉급 3000여만원

      공관병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육군 대장(사진)이 8월 제2작전사령관에서 물러난 뒤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1000여만 원(소득세 등 공제 전 기준)의 월급과 명절 휴가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군 당국이 그를 전역시키지 않은 결과 불필요한 급여가 지급되고 있다…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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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호의 과학 에세이]유령 같은 존재 ‘암흑물질’

      [김재호의 과학 에세이]유령 같은 존재 ‘암흑물질’

      지난달 31일은 ‘암흑물질의 날’이었다. 원래 이날은 핼러윈데이지만 과학자들은 암흑물질을 위한 날로 지정해 즐겼다. 암흑물질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으며, 느낄 수도 없고, 무엇으로 구성돼 있는지도 모른다. 즉 암흑물질은 유령 같다. 하지만 그 존재만큼은 확실하다. 그래서 핼러윈데이…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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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동아일보]측근 비리 용납 말아야

      13일자 A12면 ‘전병헌 측근 비리 꼬리 잡혔다’ 기사를 읽었다. 전병헌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의 측근들이 롯데홈쇼핑의 한국e스포츠협회 후원금을 빼돌렸으며, 이런 정황은 검찰이 전 수석의 지역구에서 활동하던 조직폭력배 배모 씨를 도박 혐의로 조사하던 중 포착됐다는 것이다. 또 검찰은 배…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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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원의 옛글에 비추다]마음 편히 잘 봐!

      《시험장에 앉은 뒤에는 정신을 집중하고 생각을 가다듬고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기운을 맑게 해야 하니 그런 뒤에야 문장이 빛나고 내용에 조리가 있게 될 것이다 旣坐試席 凝神締思 和平其心 淸明其氣 然後詞采煥然 義理條達 (기좌시석 응신체사 화평기심 청명기기 연후사채환연 의리조달) ― 이전…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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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홍수영]측근의 염치

      [뉴스룸/홍수영]측근의 염치

      뉴스에서 안봉근 전 대통령국정홍보비서관의 이름을 접할 때면 아직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문고리 3인방’으로 오명이나마 ‘급’이 높았던 이에게 무슨 얘기냐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안 전 비서관은 청와대에 입성하기 전까지 그저 박 전 대통령의 수행비서였다. 현…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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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럴거면 학원 때려치워”… 더 큰 상처

      중학교 3학년생인 A 군은 시험 기간만 되면 공부를 하다 갑자기 책을 마구 찢었다. 병원을 찾은 A 군은 부모로부터 “과외비 모아서 줄 테니 차라리 과외 안 하는 게 낫겠다” “여보, 얘 학원 당장 끊어” 등의 말을 반복적으로 들어왔다고 했다. A 군 부모는 생활비를 줄여 학원비를 냈…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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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벗드갈의 한국 블로그]왜 어린이를 위한 시설은 잘 안 보이죠?

      [벗드갈의 한국 블로그]왜 어린이를 위한 시설은 잘 안 보이죠?

      엄마가 되기 전에는 모든 것이 지금과는 달랐다.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굶고 싶으면 굶으며, 원하는 대로 살았다. 그러나 아이가 생긴 다음부터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라 공동의 몸이 되어버렸다. 그래서인지 가끔은 예전의 자유로웠던 나를 그리워할 때가 많다. 하지만 그랬더라면 지금의…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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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들도 다 해” 학원 셔틀… 속으로 앓다 우울-불안-반항장애

      “남들도 다 해” 학원 셔틀… 속으로 앓다 우울-불안-반항장애

      만 5세 어린이가 구구단을 외우려면 몇 달이 걸리지만 초등 2학년생은 며칠이면 외울 수 있다. 어릴수록 시험으로 구구단 성적을 매기는 일이 불필요한 이유다. 영유아는 각각 다른 속도로 발달 단계에 이르기 때문에 경쟁을 통해 성장할 수 없다. 여기서 과도한 사교육이란 5세에게 구구단을 …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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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선 트럼프 난타… “시진핑-푸틴에 아무 말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아시아 순방은 ‘중국에 대한 저자세 외교’ 논란과 ‘러시아 스캔들’ ‘북한 설전’ 논란에 휘말리며 미국 내에서 평가 절하되는 분위기다. 환대에 취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휘둘리고 국제사회에서의 고립을 자초하며 리더십을 상실하고 있다는 비판 …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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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다노 유키오 “美-日 너무 일체화… 아베, 트럼프에 무역문제 받아쳤어야”

      에다노 유키오 “美-日 너무 일체화… 아베, 트럼프에 무역문제 받아쳤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더 의연하게 대처했어야 했다.” 9일 도쿄(東京) 중의원 회관에서 만난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53) 입헌민주당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을 두고 일본 시장이 불공정 불공평하다고 말한 것에는 (아…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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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판권의 나무 인문학]희로애락을 품고 천년을 산다

      [강판권의 나무 인문학]희로애락을 품고 천년을 산다

      느릅나뭇과의 갈잎큰키나무인 느티나무는 우리나라 전통시대의 마을 공동체를 상징하는 나무다. 현재도 우리나라 농촌에서는 느티나무를 흔히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나무 중에서 느티나무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우리나라에서 나이 많은 느티나무가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곳은…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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