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만송이 백일홍, 평창 강변 수놓는다
23일부터 16일간 ‘평창 백일홍축제’ 23일부터 10월8일까지 16일간 평창 강변에서 ‘2017 평창 백일홍축제(사진)’가 열린다. 평창강 둔치 3만m²에 펼쳐진 천만송이의 붉은 백일홍 꽃밭이 장관을 이루는 축제이다. 지난해 인기에 힘입어 올해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새로 설치한 …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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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16일간 ‘평창 백일홍축제’ 23일부터 10월8일까지 16일간 평창 강변에서 ‘2017 평창 백일홍축제(사진)’가 열린다. 평창강 둔치 3만m²에 펼쳐진 천만송이의 붉은 백일홍 꽃밭이 장관을 이루는 축제이다. 지난해 인기에 힘입어 올해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새로 설치한 …
![[오늘의 채널A] 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 자유 만끽하는 이윤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9/19/86407809.3.jpg)
■ 오늘의 채널A 밤 9시30분 ‘아빠본색’ 아내의 1박2일 친정 나들이에 이윤석은 혼자만의 자유를 만끽한다. 서재에 꽁꽁 숨겨뒀던 과자며 맥주를 꺼내 마시고, 베란다에 봉인해둔 TV에도 손을 댔다가 액정이 깨지는 대참사가 빚어진다. 이준혁은 아내의 손목 통증으로 인해 직접…

1억2000만원 상당 농기계 기증 오리온이 베트남 현지 농가를 지원하는 ‘2017 베트남 고향감자 지원 프로젝트’를 확대 시행했다. 오리온은 12∼14일까지 베트남에서 현지 농가에 1억2000만원 상당의 농기계 등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진행했다. 기증식에는 오리온 베트남 법인 강원…

반려동물 전용 펜션·글램핑장 인기 전용 목욕탕 등 부대시설 완벽 구축 애완견 동호회 모임 장소로도 강추 화창하고 따뜻한 햇살과 맑은 공기. 가을은 여행하기 참 좋다. 반려동물은 집에만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야외에서 맘껏 뛰어다니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줘야 한…
![[베이스볼 브레이크] 모 아니면 도, KBO의 애런 저지는 누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9/19/86409916.4.jpg)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슈퍼 루키’ 애런 저지(25)는 올 시즌 전 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의 인물이다. 19일(한국시간)까지 144경기에서 44개의 홈런을 터트리며 아메리칸리그 홈런부문 단독선두를 질주 중이다. 풀타임 1년차에 신인왕은 물론 최우수선수(MVP) 수상까…

십시일반 힘을 모아 약점을 보완하려 했지만, 한계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5강 싸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넥센 불펜 얘기다. 확실한 불펜 에이스의 부재가 결국 아킬레스건이 됐다. 19일 현재 넥센(68승2무69패)의 순위는 7위다. 잔여경기가 5게임밖에 남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5강…

승수는 선발투수의 능력을 평가하는 가장 전통적인 숫자다. 이닝은 선발투수의 가치를 매기는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야구에서 더더욱 중요성이 커지는 영역이다. ‘느림의 미학’으로 불리는 유희관(31·두산)이 ‘꾸준함의 미학’으로 한 단계 더 높이 올라섰다. 130㎞의 직구 스피드는 온갖 편견…
![[타임트랙] 2009년 KIA-SK의 정규시즌 우승경쟁 되돌아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9/19/86410030.3.jpg)
순풍에 돛 단 듯 1위를 질주하던 KIA는 시즌 막판 두산의 맹추격에 휘말려 큰 위기를 맞았다. 지난 2년간 잇달아 한국시리즈 정상을 밟은 디펜딩 챔피언 두산이 8월에만 19승(1무7패·승률 0.731)을 쓸어 담으면서 KIA를 강하게 압박하기 시작했다. 9월 들어서도 KIA는 부침을…

페넌트레이스 후반기 기적 같은 반전 드라마를 펼치고 있는 롯데의 중심에는 리그 최고의 ‘안타 머신’ 손아섭(29)이 있다. 롯데는 전반기를 7위(41승1무44패·승률 0.482)로 마쳤다. 올해가 조원우 감독의 2년 계약 마지막 해이기 때문에 팀 전체적으로 조급함까지 느껴졌다. …
![[베이스볼 브레이크] 모 아니면 도, KBO의 애런 저지는 누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9/19/86409916.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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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수는 선발투수의 능력을 평가하는 가장 전통적인 숫자다. 이닝은 선발투수의 가치를 매기는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야구에서 더더욱 중요성이 커지는 영역이다. ‘느림의 미학’으로 불리는 유희관(31·두산)이 ‘꾸준함의 미학’으로 한 단계 더 높이 올라섰다. 130㎞의 직구 스피드는 온갖 편견…

한국전력은 2016년 KOVO컵에서 우승했다.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이하 KOVO컵)에서도 16일 대한항공(세트스코어 3-1)전 승리에 이어 1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삼성화재를 풀세트 접전(23-25, 25-21, 20-25, 25-21, 16-14) 끝에 잡았다. 삼…

‘영원한 우승후보’ 대한항공의 탈락은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이하 KOVO컵)’ 최대 이변이었다. 13일 삼성화재(세트스코어 2-3), 16일 한국전력(1-3)에 연패하며 1승도 얻지 못하고 KOVO컵에서 퇴장했다. 진정한 강팀은 패배를 안 하는 팀이 아니라 거기에서 무…
![[Mr.베이스볼] ‘선행 아이콘’ 롯데 신본기의 좋은 생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9/19/86409126.3.jpg)
행복의 가치는 소명에 있다. 즉,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사는지를 아는 사람은 행복할 수 있다. 롯데 내야수 신본기(28)는 아주 탁월한 야구선수는 아직 아니다. 그러나 프로로서의 품격만큼은 이미 특별하다. 선한 사람의 생각이 그렇듯, 무엇을 받을까가 아니라 무엇을 줄 수 있을까에 인생…

‘5~2~1.’ 올해까지 최근 3년간 삼성이 배출한 10승 투수의 숫자다. 144경기 체재가 3년째를 맞이하면서 10승 투수의 존재감은 더욱 커졌다. 이전 보다 늘어난 경기숫자로 인해 소화해야 하는 선발등판 횟수가 많아지면서 팀 승리를 이끌어야 하는 경우도 늘어났기 때문이다. 삼성…

마지막까지 치열한 5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SK, LG, 넥센의 공통점은 모두 프로선수 출신 단장이 첫 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는 점이다. 2017 KBO리그는 한국프로야구의 새로운 흐름이 시작된 첫 해다. 선수출신 단장이 대거 리그에 등장했다. 사상 처음으로 야구선수출신 단장의 숫…

“2위 확정을 할 때까지 니퍼트를 포함한 선발진은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소화 한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19일 사직 롯데전을 앞두고 잔여경기 선발 투수진 운용 계획에 대해 밝혔다. 두산은 롯데와 함께 후반기 가장 안정적인 선발 로테이션을 자랑한 팀이다. 두산의 잔여경기 일정을 살펴…

SK 최정(30)은 개인적으로 올 시즌 생애 최고의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다. 18일까지 시즌 타율 0.324에 46홈런, 113타점을 기록했다. 홈런 부문 1위에 타점은 3위다. 현재로선 유력한 시즌 최우수선수(MVP) 후보다. 최정은 19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50홈런은 바라…
![[정재우 전문기자의 MLB Tracker] 사이영상 향한 양대 리그 에이스들의 막판 각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9/19/86409150.3.jpg)
메이저리그의 치열했던 여름이 저물어가고 있다. 각 지구 우승팀이 속속 가려지고 있다. 아메리칸리그(AL)의 클리블랜드(중부)와 휴스턴(서부), 내셔널리그(NL)의 워싱턴(동부) 등 3개 팀은 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이제 서서히 개인타이틀의 향방에도 눈길이 쏠린다. 그 중 하나는 각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