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X 자체 개발 우주복 입은 머스크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모티브가 된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자체 개발한 우주복을 처음으로 입고 직접 선보였다. 23일 머스크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CEO를 맡고 있는 민간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개발한 우주복을 입은 채 찍은 사진을 올렸…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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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모티브가 된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자체 개발한 우주복을 처음으로 입고 직접 선보였다. 23일 머스크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CEO를 맡고 있는 민간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개발한 우주복을 입은 채 찍은 사진을 올렸…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76·사진)이 임명됐다. 민주평통 관계자는 24일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김덕룡 이사장 임명 건을 결재했다”며 “아직 임명장 수령일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 일단 임명 사실부터 …

2000년 첫 남북 정상회담 당시 통일부 장관으로 회담추진위원장을 지낸 박재규 경남대 총장(73)이 24일 회고록 ‘일념, 평화통일 길’(경남대출판부·사진)을 발간했다.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40년 넘게 지속해온 그간의 노력을 담았다. 195쪽 분량의 회고록(비매품)에는 남북 정…

지난해 미국 대선에 민주당 후보로 나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와 맞붙었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사진)이 TV토론 중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변태(creep)야, 제자리로 돌아가”라고 욕할 뻔했다고 털어놓았다. 클린턴은 다음 달 12일 출간되는 회고록 ‘무슨 일이 일어…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는 것보다 북한의 인권 침해 증거를 차곡차곡 모으는 게 더 시급합니다.” 권오곤 김앤장 국제법연구소장(전 유고슬라비아 국제형사재판소 재판관·64)은 23일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가진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ICC에 기소되면 우리 대…
“내가 전쟁만은 막겠다고 말하면 대북 제재나 국제 공조에 어긋난다고 하고, 외국 정상이 (같은 말을) 하면 좋은 말이 되는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외교부,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북핵 등 한반도 상황을 이야기하던 중 갑자기 이렇게 말했다고 복수의 정부 관계자가 24일 전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동아사이언스가 주최한 ‘제16회 전국 학생 과학 논술대회’에서 류다영 양(경산여자고)이 고등부 대상을, 이원정 양(토현중)이 중등부 대상을 받았다. 초등부 대상은 이지호 군(서울신서초)에게 돌아갔다. 지정 논제에 대한 에세이와 독후감 부문으로 나눠 진행…
컴퓨터 모니터나 TV 화면 같은 디스플레이 제품은 흔히 대대익선(大大益善)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크면 클수록 좋다는 뜻. 그러나 커진 만큼 부피와 무게도 커져 휴대하기 어려워지는 단점이 생긴다. 이 숙제를 해결할 ‘직물(織物) 디스플레이’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최경철 KAI…

검게 빛나는 실리콘 태양전지 위로 얇고 투명한 태양전지를 쌓았다. 두 태양전지는 성질이 달라 서로 다른 파장의 빛을 흡수한다. 같은 면적으로도 더 많은 빛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어 한 종류의 태양전지만 쓸 때보다 효율이 더 높다. 석상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및화학공학…

지금까지의 긴장은 대화를 위한 몸부림이었던 것일까. 한반도에 전운(戰雲)을 드리웠던 북한발 ‘8말(末) 9초(初) 위기설’이 ‘북-미 대화설’로 극적 반전을 이루는 것 아니냐는 징후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여전히 신중론이 만만치 않지만 김정은이 괌 도발을 사실상 포기한 상황에…

“자위대 대공포가 적군 헬기 격추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전차 부대가 돌진합니다. 아파치(AH-64D) 공격헬기도 지원에 나섭니다.” 24일 오전 일본 도쿄(東京)에서 서쪽으로 100km가량 떨어진 시즈오카(靜岡)현 고텐바(御殿場)시 히가시후지 군사연습장. 일본의 최신 전차 20여 …

국내 연구진이 수축·이완하거나 회전할 때 저절로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는 최첨단 섬유를 개발했다. 섬유의 수축과 이완을 전기에너지로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활동을 하거나 숨을 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섬유의 수축·이완으로 전기를 생성하는 특수 티셔츠를 만들 수 있게 된 셈이다. …

올해 초 조류인플루엔자 사태로 계란 한 판 가격이 1만 원까지 오르더니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 이후 6500원까지 떨어졌다. 바이러스도 모자라 화학물질까지 나왔다는 소식에 전국은 에그포비아(eggphobia·계란공포증)에 빠졌다. 식품에 대한 불신이 커지며 과학기술로 식품을 직접…
미 공군이 신형 핵 장착 공중발사순항미사일(ALCM) 개발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의 핵전력을 총괄하는 존 하이튼 미국 전략사령관(공군 대장) 등 미군 핵심 지휘관들이 최근 동시 방한해 가진 합동 기자회견에서 유사시 모든 전략무기를 동원해 한국을 방어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신…
지난달 터키 차탈회위크 신석기 유적을 답사할 때 국내 고고학자들은 좀 과장하면 소녀처럼 들뜬 분위기였다. 20여 년 전 대학 교재로 접한 이언 호더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를 만났기 때문이다. “직접 볼 줄 몰랐다”며 나란히 ‘셀카’를 찍는 교수도 있었다. 시와 소설의 상징처럼 유물의…
북한의 ‘괌 포위 사격’ 엄포에 놀란 미국이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초기에 탐지해 요격하는 최첨단 드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군은 또한 서태평양 일대의 미사일 감시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괌 근처 섬나라 팔라우에 새로운 레이더 기지를 설치하기로 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굳은살이 생기고 상처가 나 반창고와 붕대를 댄 거친 손가락 30개가 꽃잎이 되어 이리저리 꿈틀댄다. 상처투성이이지만 아직은 살아있다고, 이제는 살려달라고 포효하는 것 같다. 이 영상 예술작품의 제목은 ‘통화(通貨·Flower Currency)’. 인도네시아 작가 이르완 아멧과 티타 살…

정부가 기획재정부 내에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전담하는 조직을 만들어 저출산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기재부는 곧 단행할 조직개편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를…
![[단독]단숨에 쓴 ‘王’… 세살배기 사도세자 글씨 발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25/85977708.1.jpg)
“이 아이를 보세요, 영특하기 짝이 없답니다. 글씨도 곧잘 쓰지요. 너는 글자 몇 개를 써서 국구(國舅·임금의 장인)에게 드리거라.” 영조는 1735년 마흔두 살에 둘째 아들 사도세자를 얻었다. 7년 전 첫째 아들 효장세자가 열 살로 세상을 뜨고 얻은 늦둥이다. 어릴 적 영조의 기…

문재인 대통령의 재산은 18억2246만 원으로 나타났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대통령수석비서관급 이상 11명의 재산 평균액은 22억3824만 원으로 박근혜 정부 초대 수석급 이상 참모진의 재산 평균(27억2669만 원)보다 5억 원가량 적었다. 문 대통령의 재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