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두 KIA ‘만세 삼창’
프로야구 KIA가 한 경기에서 양현종의 17승, 김세현의 이적 첫 세이브, 역대 최다 관중 기록 돌파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았다. KIA는 15일 안방 광주 NC전에서 양현종의 7이닝 1실점(2피안타, 1홈런) 호투를 앞세워 4-2로 승리했다. 이날 2위 두산이 롯데에…
-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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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가 한 경기에서 양현종의 17승, 김세현의 이적 첫 세이브, 역대 최다 관중 기록 돌파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았다. KIA는 15일 안방 광주 NC전에서 양현종의 7이닝 1실점(2피안타, 1홈런) 호투를 앞세워 4-2로 승리했다. 이날 2위 두산이 롯데에…

결승으로 가는 외나무다리에서 ‘절친’을 만났다. 사상 첫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노리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10위)의 김연경(29·중국 상하이)과 태국(14위)의 눗사라 똠꼼(32·터키 페네르바흐체). 두 선수가 15일 필리핀 알론테에서 열린 제19회 대회 8강전에서 한국이…
돌부처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사진)이 한국과 일본에 이어 미국에서도 가을 무대를 밟을 수 있을까. ‘가을 좀비’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면서 오승환이 포스트시즌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즌 초반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둘은 늘 함께다. 2008년 구본길(28)이 처음 태릉선수촌에 들어왔을 때부터 한 방을 썼던 게 태극마크 1년 선배 김정환(34)이다. 소속팀(국민체육진흥공단)도 같아 둘은 매 시즌 스케줄이 똑같다. 그간 숱한 대회를 나가며 오세아니아 를 제외한 지구의 모든 대륙도 함께 밟았다. 1년…
▽프로야구 △잠실: kt 피어밴드-LG 차우찬 △광주: NC 이재학-KIA 헥터 △사직: 두산 보우덴-롯데 린드블럼 △대전: SK 백인식-한화 오간도 △대구: 넥센 김성민-삼성 김대우(이상 18시 30분)

약물에 취한 채로 운전한 혐의로 기소된 골프 스타 타이거 우즈(42·사진)의 혈액검사에서 마리화나 성분이 검출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5일 우즈의 혈액검사 결과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 재낵스, 딜라우디드 등 5가지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THC는 마리화나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사진)가 14일(현지 시간) 스페인 축구협회로부터 5경기 출전정지의 징계를 받아 약 한 달간 소속 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 뛸 수 없게 됐다. 호날두는 이날 FC 바르셀로나와의 스페인 슈퍼컵 1차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자 항의 과정에서 심판을 밀쳐 …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유럽파가 소속된 클럽들이 광복절인 15일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태극기를 든 한국 선수들의 모습을 실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왼쪽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지동원(왼쪽에서 두 번째)이 팀 동료들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진을 …

한국 남자 농구가 ‘광복절 매치’에서 일본을 완파했다. 국내 최고 센터인 오세근(KGC)이 16득점, 4리바운드, 5가로채기로 주장 역할을 톡톡히 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 대표팀은 15일 새벽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옛…

“고속도로 나들목 바로 옆이라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전장이 길어 공격적인 샷을 유도하는 홀이 여럿 있어 도전적인 골프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충북 충주의 B골프장) “야간 조명 상태가 엉망이라 어두워요. 그린은 군데군데 뭐가 뜯어 먹은 것 같네요. 캐디는 틈만 나면 빨리 치라고 …

골을 아무리 넣어도 실점이 더 많으면 진다. ‘공격 축구’ 이미지가 강했던 신태용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47)도 이를 잘 알고 있다. “1골로 이길 수 있는 축구를 하겠다”고 선언한 그는 14일 26명의 ‘신태용호 1기 명단’을 발표하면서 수비 라인에 많은 신경을 썼다. 중국으로…
![[제39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9만6081명 참가, 300명 선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16/85838339.1.jpg)
제39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경북 안동 녹전초 5학년 안덕룡 군(11)이 ‘거리 조절이 가능한 당기고 밀고 구슬게임’으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물 쏟음 방지 병 내부마개’를 발명한 서울 세종과학고 2학년 김성윤 군(17)에게 돌아갔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올해 …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데 출연진이 탁자에 놓여 있던 물통을 쓰러뜨리고는 대본이 젖는 바람에 곤란해하는 것을 봤어요. 문득 간단한 마개로 해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페트병이 넘어져도 내용물이 쏟아지지 않게 해주는 ‘물 쏟음 방지 병 내부마개’는 서울 세종과학고 2학년 김…

“방과후 학교 시간에 골프를 배운 적이 있어요. 공을 날려 보낼 거리에 맞게 여러 종류의 골프채를 사용하더군요. 이 원리를 구슬 게임에 응용할 순 없을까 생각했어요. 연구를 해 보니 자석의 힘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았습니다.” ‘거리 조절이 가능한 당기고 밀고 구슬게…

우리 경제의 차세대 성장동력 가운데 하나로 기대되는 제약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팽창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아직 선두주자의 위치에 오르지 못한 상태다. 제약시장은 ‘선진국형 산업’으로 불린다. 제약시장 발전에는 폭넓은 기초과학, 성숙한 의약산업, 숙련된 전문인력, 넓은 시…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 김희겸 △지방자치분권실장 윤종인 △재난안전조정관 김계조 △안전정책실장 김석진 △재난관리실장 정종제 △세종시 행정부시장 류순현 △경남도 행정부지사 한경호

서울대는 홍콩서울대총동문회가 모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55만7000홍콩달러(약 8100만 원)를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동문 200여 명이 있는 홍콩총동문회는 3월 자선 경매 등을 통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석준 홍콩총동문회장은 “후배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
![[부고]방일홍 前 국회의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16/85838284.1.jpg)
6대 국회의원을 지낸 방일홍 전 의원(사진)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방 전 의원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뒤 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 대한민국헌정회 이사 등을 지냈다. 경향신문 공채 1기 기자 출신으로 6대 국회에서 내무분과 간사위원, 예결위원으…
◇이보섭 씨 별세·기광 국민대 교수 윤선 소영 씨 부친상=15일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31-787-1508 ◇임재연 씨 별세·이광현 일동제약 이사 모친상·윤진영 조영상사 회장 송영희 서키트플랙스 대표 장모상=15일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

‘기부왕’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사진)가 또다시 큰 규모의 주식을 내놓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14일(현지 시간) 게이츠가 올해 6월 6일 46억 달러(약 5조2509억 원) 규모의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6400만 주를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그가 소유하고 있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