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은 도시의 자산… 발전기금이 거점 국립대 살린다”
국토균형발전과 지방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지역 국립대학의 발전이 강조되고 있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의 발전을 통해 지역 핵심 인재의 유출을 막고, 기업이 인재 영입을 위해 지역으로 내려가는 ‘선순환 사이클’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지역 거점 국립대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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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균형발전과 지방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지역 국립대학의 발전이 강조되고 있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의 발전을 통해 지역 핵심 인재의 유출을 막고, 기업이 인재 영입을 위해 지역으로 내려가는 ‘선순환 사이클’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지역 거점 국립대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
▽프로야구 △청주: kt 피어밴드-한화 김재영 △사직: LG 차우찬-롯데 송승준 △잠실: SK 박종훈-두산 니퍼트 △광주: 삼성 레나도-KIA 양현종 △마산: 넥센 신재영-NC 해커(이상 18시 30분)▽육상 KBS배 전국대회(8시 30분·정선 종합운동장)

투옥된 중국 반체제 민주화 운동가이자 201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류샤오보(劉曉波·62·사진) 박사가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최근 가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전복선동 혐의로 수감된 지 8년 만에 시한부 선고를 받고서야 세상 밖으로 나왔다. AP통신 등 외신은 26일 류샤오보의…
최보람(20·한국체대)이 26일 독일 줄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주니어사격선수권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세계주니어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최보람은 이날 결선에서 총점 241.1점을 기록해 우크라이나의 파블로 코로스티로프(2위·239.9점)를 제치고 1위에 올…

2017 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기념해 WTF와 북한이 주도하는 국제태권도연맹(ITF) 시범단의 합동 공연이 26일 전북도청 강당에서 열렸다. 북한 ITF 태권도 시범단이 공격과 수비를 하고 있다. 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송하진 전북도지사,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여전히 뒤흔들고 있는 러시아 스캔들의 중심인물 세르게이 키슬랴크 주미 러시아대사(66·사진)가 본국으로 돌아간다고 미 인터넷 매체 버즈피드 뉴스가 25일 보도했다. 러시아 정부는 키슬랴크 대사의 소환 계획을 확인해주지 않고 있지만 ‘미국-러시아 기업위원…

‘기록의 산실’ 제89회 동아수영대회가 5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26일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고등부 자유형 1500m에서 이윤성(18·전북체고 3)이 15분49초99로 1위에 올랐다. 5월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1500m에서 15분58초…
다음 달 2일로 예정된 도쿄(東京)도의회 선거에서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가 이끄는 ‘도민퍼스트회’가 집권여당인 자민당을 넘는 의석을 차지할 것이란 관측이 속속 나오고 있다. 현저한 격차로 승리할 경우 고이케 지사의 ‘돌풍’은 ‘태풍’으로 바뀌면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

모범생 이미지가 강한 로저 페더러(36·스위스·세계랭킹 5위·사진)가 올해는 도박을 선택했다. 클레이 코트 시즌을 건너뛰면서 통산 7번 우승한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다걸기(올인)하는 전략을 세웠다. 페더러가 다음 달 3일(현지 시간) 개막하는 올해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피트 샘프러스(4…

“클럽과 대표팀에서의 성적과 경험, 전술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드는 소통 능력이다. 대표팀 감독은 많은 대화를 통해 선수들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할 수 있어야 한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을 맡을 김호곤 신임…
경기도가 개발한 서체인 ‘경기천년체’가 한컴오피스에 실렸다. 지방자치단체가 개발한 서체가 상용 워드프로그램에 기본서체로 등록된 것은 처음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26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경기천년체 6종은 이날부터 한컴 홈…
경기도는 노년에 안전하게 일을 하며 즐길 수 있는 고령친화적 ‘카네이션마을’을 만든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는 읍면동 또는 마을에 1곳 단위로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다음 달 7일까지 시군 공모를 한다. 카네이션마을에 선정되면 연 140개 일자리 창출, 저소득 어르신 30가구의…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에 제안한 평창 겨울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 및 공동 입장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이 평창에 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력으로 출전권(쿼터)을 따는 것이다. 이 경우 개·폐회식 공동 입장과 남북한 공동응원단 구성 등 한국과 북한이 함께할 …
저소득 청년이라면 최저 10만 원대의 월세를 내고도 서울시가 지하철역 역세권에 조성하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에 살 수 있게 된다. 청년주택의 고가(高價) 임대료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저소득층 입주자에게 보증금뿐 아니라 월세도 지원해 주겠다고 서울시는 26일 밝혔다. ‘역세…
![[단독]‘광화문∼강남 14분 연결’ 또 좌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27/85072026.1.png)
관공서와 기업이 밀집한 서울 세종대로의 광화문 도심과 강남대로의 강남 도심 간 거리는 11km. 하지만 교통 정체에 시달리는 버스, 우회해 환승해야 하는 지하철로는 40분 가까이 걸린다. 서울시가 강남까지 닿는 지하철 신분당선을 광화문, 나아가 경기 고양시까지 연장하려는 이유이기도 하…

올해 고교야구 투수 최대어로 평가받는 안우진(휘문고)이 넥센에 지명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2018 신인 드래프트 1차 우선 지명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서울 지역 1순위 지명권을 가진 넥센은 예상대로 최고 구속 시속 156km를 자랑하는 우완 정통파 투수 안우진을 …
전자화폐인 ‘비트코인’을 요구하며 국내 금융회사를 협박해온 해커 일당이 26일 금융결제원과 은행 3곳에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공격을 벌였다. 피해는 없었지만 추가 공격을 예고하고 있어 금융권에 비상이 걸렸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전 금융결제원과 은행 3곳이 디도스 공격…
‘불면허’ 효과가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운전면허시험 난도가 높아진 뒤 초보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이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운전면허를 취득한 초보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는 562건이다. 전년도 같은 기간 904건에 비해 3…
평소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조던 스피스(24·미국)지만 이날만큼은 예외였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친 벙커샷이 홀로 빨려 들어가는 순간 스피스는 클럽을 내동댕이치고 캐디와 공중에서 몸을 부딪치며 기쁨을 표현했다. 스피스가 연장 승부 끝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

양궁 혼성팀 경기가 올림픽 세부 종목으로 결정된 이후 처음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한국이 이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양궁 남녀 국가대표 임동현(청주시청)과 장혜진(LH)은 26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17년 세계양궁연맹 월드컵 3차 대회 리커브 혼성팀 경기 결승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