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보존 사업 후원
스타벅스가 대한제국의 해외 외교 건물로 유일하게 남아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의 복원과 보존 사업을 위해 힘을 보탠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30일 덕수궁 석조전에서 문화재청,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함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의 복원과 보존을 위한 후원 약정식을 열고, 2억원의 후원금을…
-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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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대한제국의 해외 외교 건물로 유일하게 남아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의 복원과 보존 사업을 위해 힘을 보탠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30일 덕수궁 석조전에서 문화재청,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함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의 복원과 보존을 위한 후원 약정식을 열고, 2억원의 후원금을…

CJ제일제당은 2030 소비층을 대상으로 ‘맥스봉과 함께 하는 에너지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원데이 클래스행사로 기획됐다. 6월부터 9월까지 매달 1회 진행될 예정으로, ‘플라워박스 만들기’, ‘스트링아트’ 등의 주제로 운영한다. [스포츠동아]

6월 2일 개막 롯데칸타타여자오픈 참가 세계랭킹 11위…“1인자 시간문제” 예상 장하나(25)가 돌아온다. 절대강자가 없는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어떤 변화의 바람이 몰아칠지 기대가 크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활동을 접은 장하나는 6월 2일…

0.1초 싸움의 예술 도루저지 KIA 복덩이 김민식, 도루 저지율 0.484로 1위 LG 정상호 0.474로 노익장 도루와 도루저지는 0.1초로 승패가 갈리는 시간 싸움의 예술이다. KBO리그 A급 주자는 도루를 시도할 때 1루에서 2루까지 3.2초에서 3.4초에 도달한다. …

LG와 넥센은 최근 공통고민이 있다. 바로 4번타자다. 지난주 두 팀의 선발라인업에서 4번이 자주 바뀌었다. 6경기에서 김하성, 윤석민, 김태완, 이택근, 채태인 등이 번갈아 4번타순에 배치됐고, LG도 5경기에서 루이스 히메네스, 양석환, 정성훈이 4번타자의 짐을 떠안았다. …
![[취재파일] 유망주투수 보호, 투구수 제한만 능사 아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30/84643139.3.jpg)
“정말 좋은 투수 자원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시원시원한 투구에 눈이 즐거워집니다.” NC 김경문 감독은 요즘 고교야구를 자주 본다. 올해 유난히 특급 유망주 투수들이 많이 쏟아져 나와 아마추어 야구를 보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김 감독 외에도 다른 프로 감독들과 코치들, 스카우…
![[베이스볼 피플] 한화 박상언 “야구 오래하려 포수 선택, 배짱있게 뛰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30/84643255.3.jpg)
박상언(20)은 한화가 자신 있게 내놓은 미래의 안방마님이다. 아직 1군 출장이 2경기에 불과한 ‘초짜’에 불과하지만, 배짱 하나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지금의 알을 깨는 아픔이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라 생각하고 팀에 녹아들기 위해 묵묵히 뛰고 있다. 박상언은 2016시즌 2…
![[비하인드 베이스볼] ‘잘 지는 감독이 명장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30/84392815.7.jpg)
올 시즌 프로야구 사령탑에 데뷔한 넥센 장정석 감독은 “처음 감독을 하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점은 패한 날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다. 잘 져야 연패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NC 김경문 감독도 승리보다 패배의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도자다. 불펜 진용을 짤 때 필승조 이상으…

한 번 꼬인 실타래가 쉽사리 풀리지 않고 있다. 하나로 족할 악재가 연달아 발생하며 사령탑의 걱정을 키우는 모양새다. kt 김진욱 감독은 30일 수원 SK전을 앞두고 수차례 한숨을 내쉬었다. 예기치 못한 돌발사고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kt는 이날 선발로 라이언 피어밴드를 내정했…

넥센 김하성(22)은 올 시즌 초반 극심한 성장통을 겪었다. 4월까지 25경기에서 타율이 0.250(92타수23안타)에 그쳤고, 14일 대구 삼성전을 마쳤을 때 타율은 올 시즌 가장 낮은 0.227에 불과했다. 30일까지 48경기에서 기록한 타격 성적도 타율 0.250(164타수41안…

‘콜럼버스의 달걀’은 결국 직관, 통찰의 영역이다. SK가 2007시즌부터 론칭한 ‘스포테인먼트(스포츠+엔터테인먼트)’의 본질은 결국 ‘팬 서비스의 확장’이다. 승패에 함몰되지 않는 야구와 야구장에서 행복을 주겠다는 스포테인먼트는 여러 마케팅 전술을 포괄하는 네이밍으로써 기능한다. 그…
![[홍수용의 모바일 칼럼]‘대단한 CEO’의 2가지 성공 비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19/84435102.1.jpg)
애플의 창업자인 고(故) 스티브 잡스는 타고난 경영자가 아니었다. 그의 20대는 끓어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질풍노도의 시기로 유명하다. 이런 점 때문인지 1970년대 후반 애플 이사회 의장을 맡았던 노련한 투자자 아서 록은 잡스를 그다지 믿지 않았다. 잡스를 25년 동안…
![[김갑식의 오늘과 내일]한국영화의 첫 올림픽 금메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31/84644684.1.jpg)
“온 국민이 염원하던 금메달을 한국이 낳은 장한 아들 양정모 선수가 제21회 올림픽 ‘몬트리오올’ 대회 레슬링자유형종목 페더급에서 드디어 쟁취하였다. … 사상 처음으로 애국가가 장엄하게 세계만방에 울려퍼지는 가운데 자랑스러운 태극기가 몬트리오올 하늘에 휘날리자 모두는 제어할 수 없는 …
![[횡설수설/이진]레드팀과 민정수석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31/84644680.1.jpg)
‘빈자(貧者)의 성녀’로 우러름을 받았던 테레사 수녀를 성인으로 추대하면서 교황청은 영국 언론인 크리스토퍼 히친스에게 도움을 청했다. 히친스는 테레사 수녀가 선종하기 2년 전인 1995년 ‘자비를 팔다’라는 책을 썼다. 이 책에서 히친스는 테레사 수녀가 성녀는커녕 다국적 선교사업체의 …
![[조경란의 사물 이야기]티셔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31/84644677.1.jpg)
동생 생일 저녁을 집에서 먹기로 해서 주말에 모였다. 기온이 높아져서인지 가족들 모두 반팔 티셔츠를 입은 게 눈에 띄었다. 아버지는 몇 년 전 내가 하버드대에 갔을 때 산 회색 티셔츠를, 막내 제부는 휴가지에서 사온 흰색 티셔츠를, 조카들은 커다란 나무 한 그루에 ‘unplugged(…
![[특파원 칼럼/이승헌]워싱턴에서 환호는 잠시 잊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31/84644673.1.jpg)
한국에선 온통 문재인, 문재인이다. ‘박근혜 기저 효과’ 덕도 있겠지만 임기 초 새 대통령에게 이 정도로 호의적인 여론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일부 여론조사에선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87%까지 나온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위장전입 의혹…
![[송평인 칼럼]문재인 김이수 김선수, 그리고 통진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31/84644669.1.jpg)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이수 헌법재판관은 2014년 통합진보당 위헌정당 해산 심판에서 해산에 반대하는 유일한 소수의견을 냈다. 전체 결정문 346쪽 중 절반 이상인 180쪽에 이르는 그의 소수의견을 끝까지 읽어 보면 그가 위헌정당 해산 제도 자체를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
![[2030 세상/제충만]외모에 대한 우리의 이중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31/84644662.1.jpg)
얼마 전 중학교 남자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있었다. 한 아이가 교실 안에는 권력이 있다며 “싸움을 잘하거나, 공부를 잘하거나, 잘생긴 아이들”이라고 말했다. 자신은 어느 것에도 해당되지 않아 평민을 맡고 있지만, 그래도 왕따는 아니라며 웃는 아이에게 교실에서 잘생긴 아이들이 왜…
![[홍수영의 뉴스룸]홍준표의 위험한 트라우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5/31/84644658.1.jpg)
“세상이 나를 다시 부를 때까지 기다리겠다.” 5·9대선 당일, 패배를 확인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후보가 서둘러 내놓은 말에 귀를 의심했다. 그가 잠시 정치권과 거리를 두며 ‘패장 코스프레’를 하는 모습이 쉽게 머리에 그려지지 않았다. 그동안 홍 전 후보는 에둘러 말하며 반 발짝…
![[조성하 전문기자의 그림엽서]대이작도 풀등, 그 그림의 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31/84644653.1.jpg)
세계 최대 호텔 체인 메리엇에 전설처럼 전해오는 이야기다. 카리브해 메리엇으로 허니문을 떠나려고 계획 중인 신부에게 청천벽력 같은 비보가 전해졌다. 신랑이 불치의 뇌종양으로 몇 달 살지 못한다는 진단이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화학 치료를 결심했고 결혼식은 앞당겼다. 그런데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