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치훈 9단, 日 바둑계 첫 1500승
일본 바둑계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조치훈 9단(60·사진)이 27일 공식전 통산 1500승의 금자탑을 달성했다. 조 9단은 이날 도쿄 일본기원에서 열린 마스터스컵 2회전에서 가타오카 사토시(片岡聰·58) 9단을 꺾고 일본 바둑계 전인미답의 공식전 통산 1500승을 달성했다. 입단 후 …
-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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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바둑계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조치훈 9단(60·사진)이 27일 공식전 통산 1500승의 금자탑을 달성했다. 조 9단은 이날 도쿄 일본기원에서 열린 마스터스컵 2회전에서 가타오카 사토시(片岡聰·58) 9단을 꺾고 일본 바둑계 전인미답의 공식전 통산 1500승을 달성했다. 입단 후 …
◇김수득 전 문화공보부 해외공보관장 별세·김영희 전 KBS사업단 이사 남편상·지원(재캐나다) 지혜 씨(재미) 부친상·변용범 평택대 교수 임형두 씨(미국 스위스은행) 장인상=26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후 9시 02-2227-7500 ◇김용순 씨 별세·박종희 울산대 교…
◇산업통상자원부 <승진> ▽서기관 △기획재정담당관실 조현훈 △산업정책과 박천재 △기업협력과 이창원 ◇법무부 <신규 임용> △검사 강지원 공소정 김경회 김나연 김용선 김정화 김주현 김지혜 김진호 김필수 박보영 박상희 박지향 신명은 심동선 안세영 안창인 오승식 왕은진 윤순 이가은 이동…
“문화적 배경과 믿음이 다른 사람이 ‘꿈’이라는 직접적인 매개를 통해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최근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몸과 영혼(On Body and Soul)’으로 최고상인 황금곰상을 수상한 헝가리의 일디코 에네디 감독(62…
프로농구 LG가 김영만 전 동부 감독(45·사진)을 코치로 선임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마산고-중앙대 출신인 김 코치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LG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2010년부터 동부 코치로 있던 김 코치는 2014∼2015시즌부터 3시즌 동안 동부 사령탑을 맡았었다. LG…
세계선수권대회 등 2017년 메이저 국제 대회에 출전할 양궁 남녀 국가대표 1진 각 4명을 뽑는 27일 국가대표 2차 평가전에서 최미선(광주여대), 강채영(경희대), 장혜진(LH)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1∼4위로 여자부에서 선발됐다. 남자부에서는 김우진(청주시청), 오진혁(현대제철)…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1·한국체대·사진)이 세계랭킹 31위 필리프 콜슈라이버(34·독일)를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바르셀로나오픈 16강에 진출했다. 랭킹 94위 정현은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단식 2회전에서 콜슈라이버를 2-0(6-3, 6-4)으로 물리쳤다…
▽프로야구 △광주: NC 장현식-KIA 양현종 △수원: LG 차우찬-kt 정성곤 △잠실: 롯데 박세웅-두산 니퍼트 △대구: SK 박종훈-삼성 장원삼 △대전: 넥센 신재영-한화 송은범(이상 18시 30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삼성-KGC(20시·잠실실내체육관) ▽골프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단일 기업이 한 해도 빼놓지 않고 개최하고 있는 대회는 SK텔레콤오픈이 유일하다. 1997년 시작해 지난해 20회째를 맞도록 열악한 국내 남자 골프의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했던 이 대회가 더욱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5월 18일 대회 개막을…
국정 농단 사태의 장본인 최순실 씨와 딸 정유라 씨의 승마 특혜 창구였다는 오명을 들었던 대한승마협회가 새 회장을 선출했다. 27일 승마협회 제35대 회장 보궐선거에서 단독 후보로 나선 손명원 손컨설팅컴퍼니 대표이사(76)가 유효 투표수 35표 중 33표를 받아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주장(主將). 사전적인 정의는 우두머리 장수 또는 팀을 대표하는 선수다. 26일 프로농구 KGC와 삼성의 챔피언결정 3차전은 양희종(33)이 왜 정규리그 1위 KGC의 주장인지를 제대로 보여준 한판이었다. 그는 승부처인 4쿼터에서만 8점을 넣는 등 이번 시즌 정규리그를 포함해 개…
대승을 이끌고도 추신수(35·텍사스)가 아쉬움을 삼켰다. 2루타가 하나 모자라 통산 두 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놓쳤기 때문이다. 추신수는 27일 안방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9번 타자 겸 우익수로 나와 5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

시즌 초반 최고 빅 매치가 이번 주말 빛고을을 뜨겁게 달구게 됐다. 프로야구 선두 KIA와 2위 NC가 28일부터 광주에서 3연전을 펼친다. 양 팀의 승차는 불과 1.5경기여서 다음 주 월요일에는 자리가 바뀔 수도 있다. 최근 기세는 양 팀 모두 하늘을 찌를 듯하다. NC는 27일…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30)가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금지 약물 복용 징계가 끝난 뒤 26일(현지 시간) 처음 코트에 나선 샤라포바는 이날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포르셰 그랑프리 단식 1회전에서 로베르타 빈치(34·이탈리아·세계랭킹 36…

27일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선두 FC바르셀로나(바르사)와 최하위 CA오사수나의 경기가 열린 바르사의 안방 경기장. 예상대로 바르사가 크게 앞선 후반 22분 바르사의 수비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33·사진)가 6-1을 만드는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키자 벤치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

흔히 야구를 투수놀음이라고 한다. 하지만 투수 원맨쇼가 곧 승리로 연결되는 건 아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이 없다면 허탈하게 마운드를 내려올 수도 있다. 그런 면에서 올 시즌 재기를 노리는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30)은 불운하다. 류현진이 4경기에서 마운드에 서 있는 동안…

전국 각 광역자치단체에는 지역 인재 양성의 중추 역할을 하는 국립대학들이 있다. 특히 그 지역의 대표 국립대학이어서 거점국립대라 불리는 종합 국립대학들의 역할은 진정한 지역발전, 국토균형발전의 핵심을 이룬다. 거점 국립대는 이미 지역에서 교육 기능을 넘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26일 “한반도에서는 단 1%의 전쟁 가능성도 용납하지 않는다”며 미국의 선제타격 등 군사적 조치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미국이 항공모함까지 동원해 선제타격 가능성을 공언하고 있는 데다 중국 내에서 관영 언론과 학자들이 북한에 대한 미군의 군사 …
미국과 중국의 비핵화 압박으로 궁지에 몰린 북한이 유엔 특별보고관의 방북을 사상 처음으로 허용하며 국제사회를 향해 ‘약자 코스프레’를 하고 나섰다. 유엔인권이사회(UNHRC)는 27일(현지 시간) 성명을 내고 카탈리나 데반다스 아길라르 특별보고관이 내달 3∼8일 북한을 방문해 어린…
26일 오후 3시(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 앞에 대형 버스들이 멈춰 섰다. 공화당 존 매케인, 민주당 다이앤 파인스타인 등 미 정가를 움직이는 상원의원들이 잇따라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상원의원 전원(100명)을 대상으로 마련한 대북 구상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