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정책처 “年8조” vs 대선후보들은 “3~4조”… 복지공약 부실설계 논란
문재인 안철수 등 유력 대선 후보들은 자신들이 쏟아내고 있는 공약을 실행하기 위해 매년 40조 원 안팎의 나랏돈이 필요하다는 분석을 내놨지만 실제 지출은 훨씬 많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초연금 인상, 최저임금 인상 등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소요액은 후보들의 전망…
-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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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안철수 등 유력 대선 후보들은 자신들이 쏟아내고 있는 공약을 실행하기 위해 매년 40조 원 안팎의 나랏돈이 필요하다는 분석을 내놨지만 실제 지출은 훨씬 많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초연금 인상, 최저임금 인상 등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소요액은 후보들의 전망…

2014 소치 겨울올림픽 폐막식에서 러시아의 정신과 문화를 아름답고 장엄하게 표현해 깊은 인상을 남겼던 연출가 다니엘레 핀치 파스카(53)가 한국을 찾았다. 스위스 출신인 그가 만든 아트 서커스 ‘라 베리타’가 27일부터 나흘간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기 때문이다. LG아트센터…

지난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 완패했던 NC는 외국인 투수 스튜어트(31)와 재계약하지 않았다. 지난해 12승(8패)을 거둔 스튜어트를 포기한 건 더 높은 곳에 오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시즌 초 NC의 선택은 일단 성공적이다. 스튜어트를 대신해 합류한 새로운 외국인 투…
외국인 투자자의 ‘바이 코리아(Buy Korea)’에 코스피가 연중 최고치로 뛰어올랐다. 주식시장을 짓눌렀던 북핵 등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2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3.11포인트(1.06%) 오른 2,196.85로 마감했다…

이만하면 메이저리그가 한국 프로야구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지 않을까. KBO리그 출신 타자들의 방망이가 연일 메이저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메이저리그 2년째를 맞는 두산 출신의 김현수(29·볼티모어)는 올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렸다. 김현수는 25일 미국 메릴랜드 주 볼…

미국에서는 야구를 흔히 ‘인치(2.54cm)의 게임’이라고 한다. 그만큼 작은 차이로 승부가 갈린다는 뜻이다. 어깨 수술 후 정상 컨디션을 되찾아 가고 있는 류현진(30·LA 다저스)은 1인치보다 미세한 1.5cm 차이로 ‘더 몬스터’의 위용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류현진은 25일 …

북한이 인민군 창건기념일인 25일 강원 원산 일원에서 대규모 화력훈련을 하는 등 긴장을 고조시켰다. 군 당국은 관련 동향을 주시하면서 핵·미사일 기습 도발에도 대비하고 있다.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원산 일원에서 300∼400여 문의 장사정포를 비롯해 포병 전력을 동원해 화력훈…
5·9대선을 정확히 2주일 앞둔 25일 ‘반문(반문재인) 진영’ 후보 단일화 논의에 시동이 걸렸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후보 단일화는 이번 대선 구도를 흔들 마지막 변수로 꼽힌다. 하지만 후보별, 정당별 의견 차이가 큰 데다 이날 재외국민 투표…

‘배구 여제’ 김연경(29·페네르바흐체·사진)을 포함한 한국 프로배구 여자부 올스타팀이 태국과 올스타전을 치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6월 3일 태국 방콕 후아막 스타디움에서 태국 여자 배구 올스타팀과 ‘슈퍼매치’를 치르기로 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페네르바흐체에서 김연경과 호흡…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70·사진)가 차기 총재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5선 연임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WTF는 “6월 23일 전북 무주에서 열리는 총회 때 차기 총재를 뽑는데 조 총재가 단독으로 입후보했다”고 25일 밝혔다. 2004년 6월 김운용 전 총재(86)의 잔…
학부모들에게 돈을 받고 고교 선수를 입학시켰다는 의혹을 받았던 이민형 고려대 농구부 감독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남부지검은 24일 이 감독의 배임 수재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에 의한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 이 감독은 2015년 12월 입시 비리 의혹이 터지면서 학교로부터 …
▽프로야구 △잠실: SK 윤희상-LG 류제국 △고척: 두산 유희관-넥센 한현희 △광주: 삼성 윤성환-KIA 헥터 △사직: 한화 안영명-롯데 박진형 △마산: kt 정대현-NC 최금강(이상 18시 30분) ▽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울산-가시마(19시 30분·울산문수경기장) ▽양궁 …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41·사진)이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로 선임됐다. KOVO는 “25일 열린 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 배구단의 구단주인 조 사장을 제6대 총재로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68)의 장남인 조 신임 총재는 20…

프로농구 득점(국내), 리바운드(국내), 어시스트 리그 1위 선수 셋이 동시에 나오는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다음 달 1일 열린다. 거취가 가장 주목되는 건 올 시즌 최우수선수(MVP) 자리를 두고 집안싸움을 벌였던 KGC 오세근과 이정현이다. 올 시즌 리바운드 1위(경기당 평…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5일 TV토론회에서 ‘자신의 리더십과 닮은 역사적 인물이 누구냐’는 질문에 나란히 “세종대왕”이라고 답변했다. 문 후보는 “세종대왕은 획기적인 조세 개혁인 ‘전분 6등법, 연분 9등법’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국민 의견을 …

벌타 논란으로 흘렸던 렉시 톰프슨(미국·사진)의 눈물이 골프 규칙 변경을 이끌어냈다. 25일 골프위크, 골프다이제스트 등 미국 골프 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세계 골프 규칙을 제정하는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TV 시청자 제보로는 벌타가 부과될 수 없…
“정책본부장과 토론하는 게 맞는 것 같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정책본부장과 토론하라고 하면 매너가 없는 것이다.”(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25일 대선 후보 TV토론회에서 당내에서 사퇴론이 거론되며 위기에 몰린 유 후보는 문 후보와 거친 설전을 벌였다. 이날 유 후보는…
지난해 11월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최근 20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레알)의 전력이 가장 강했던 때는 언제라고 생각하느냐’는 내용의 설문조사를 했다. 1위는 지네딘 지단 감독(44·사진)이 이끌고 있는 이번 시즌이었다. 당시 레알은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에 올라 있었다. …

처음엔 왜 하필 비인기 종목인 육상 팀을 만들었느냐는 얘기를 들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개의치 않고 꾸준하게 선수단을 육성했다. 건물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이 기초공사인 것처럼 스포츠의 기본인 육상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1996년 창단했을 때 여자 선수 3…
외교·안보 분야 토론에선 ‘북핵 책임론’ 등을 둘러싸고 5명의 후보가 물고 물리는 공방을 벌였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포문을 열었다. 유 후보는 “김대중·노무현 정부는 좋게 말해 속은 것”이라며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흘러들어간 돈으로 북한이 1차 핵실험을 했다. 기초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