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법무부 外
◇법무부 <승진> ▽고위공무원 △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김종일 △전주지검 〃 전병렬 △제주지검 〃 조의곤 ▽검찰부이사관 △법무부(반부패비서관실) 권영준 △대검찰청 집행과장 곽명규 △대구고검 총무과장 노희동 △부산고검 〃 이연성 △고양지청 사무국장 강갑진 △성남지청 〃 양우덕 ▽검찰수사서…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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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승진> ▽고위공무원 △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김종일 △전주지검 〃 전병렬 △제주지검 〃 조의곤 ▽검찰부이사관 △법무부(반부패비서관실) 권영준 △대검찰청 집행과장 곽명규 △대구고검 총무과장 노희동 △부산고검 〃 이연성 △고양지청 사무국장 강갑진 △성남지청 〃 양우덕 ▽검찰수사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미겔 라윤, 카를로스 살세도 등 멕시코 주축 선수들은 3일 브라질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 하얗게 염색한 머리로 나타났다. 현지 언론들은 ‘5번째 경기의 저주’를 풀기 위해서라고 해석했다. 5번째 경기의 저주는 멕시코의 ‘16강 탈락 징크스’와 관…

‘친박(친박근혜)’과 ‘비박(비박근혜)’으로 나뉘어온 자유한국당의 당내 계파 지형이 6·13지방선거 완패 후 흔들리고 있다. 지난달 21일과 28일 열린 두 차례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은 김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지지 여부를 두고 다양한 목소리를 쏟아냈다. 동아일보가 3…
네이마르의 시뮬레이션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코스타리카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네이마르는 후반 32분 상대 수비수와 경합하던 중 페널티박스 안에서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으나 비디오판독(VAR)으로 취소되기도 했다. 영상을 확인한 주심은 네이마르가 상대 선수 때문에 넘어진 것이 …

노란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구른다. 축구공·볼링공에 합성돼 구르고,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차들과 함께 구른다. 멕시코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이후 조롱의 대상이 된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다. 네이마르는 2일 러시아 사마라에서 열린 멕시코전에서 미겔 라윤에게 발목을 밟힌 …
![[단독]김경수-드루킹, 9차례 휴대전화 통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04/90891697.1.jpg)
‘드루킹’(온라인 닉네임) 김동원 씨(49·수감 중)가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9차례 휴대전화 연락을 주고받은 것으로 3일 확인됐다. ‘드루킹의 댓글 여론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이 같은 경찰 수사 기록을 넘겨받아 구체적으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
공정거래위원회 전현직 간부들의 불법 재취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3일 공정위 김모 운영지원과장을 소환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구상엽)는 참고인 신분으로 부른 김 과장을 상대로 공정위가 조직적으로 퇴직자들의 대기업, 로펌 등에 대한 취업을 알선했는지, 공정…

근로시간 ‘25분’ 단축이 현대자동차 올해 임금협상의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2교대로 일하는 현대차 생산직 근로자가 하루 8시간씩 일하기 위해서는 하루 근로시간을 2개조 합쳐 25분 줄여야 한다. 사측은 시간을 줄여도 생산량을 보전해 달라고 주장하고, 노조는 임금 보전을 요구하고 있…

‘큰 무대 체질?’ 2018 러시아 월드컵이 토너먼트(16강 이후 경기)로 접어들며 파리 생제르맹(PSG)의 리그 선두를 이끈 공격수 3인방의 진가가 도드라지고 있다. PSG 소속인 네이마르(26·브라질), 킬리안 음바페(19·프랑스), 에딘손 카바니(31·우루과이)는 16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3분. 벨기에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26)의 손을 떠난 공이 일본의 골망을 흔들기까진 10초만이 필요했다. 상대 중원을 헤집은 케빈 더브라위너(27), 오른쪽 측면을 공략한 토마 뫼니에(27)의 발끝을 거친 운명의 공은 나세르 샤들리(29)의 왼발 끝을 거쳐 일본의 골문…
‘덫을 놓은 사냥꾼.’ 2일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53)의 1차 공판 때 검찰은 안 전 지사를 이렇게 비유했다. 하지만 검찰은 하루 만에 공식 사과했다. 검찰이 재판 중 검사의 발언을 놓고 사과한 건 이례적이다. 서울서부지검(지검장 이동열)은 3일…
법원행정처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 전 법원행정처장 등의 공용 PC 하드디스크 12개에 포함된 35만 개 파일에 대한 검찰의 접근과 조사를 허용하기로 3일 방침을 정했다. 앞서 법원행정처는 35만 개 파일을 키워드 검색으로 3만4000여 개로 줄인 뒤 이를 전수 조사해 사법행…

“(패스였나, 슛이었나?) 연락 오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 한 번씩 하는 질문이다. 심지어 (손)흥민이조차 ‘공이 너무 길게 간 거 보니 슛 아닌가’라고 장난을 치는데 당연히 패스다. 하하.” 사회자의 짓궂은 질문에 주세종(28·아산)은 웃음 띤 얼굴로 답하면서도 목에 힘을 주고 “…
![[맞춤법의 재발견]〈62〉‘갖은’ 고생 끝에 ‘가진’ 직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7/04/90887971.1.jpg)
밑줄 친 부분에 주목해 보자. ① “10살 때부터 가진 직업을…….” ② “10살 때부터 갖은 직업을…….” ①은 인터넷 기사의 표제어이고 ②는 단어 하나를 바꾼 것이다. 이 예문에서 아무런 의문이 생기지 않는다면 굳이 고민할 필요는 없다. 일상에서 이들이 다름을 제대로 알고 사용…

가수 김광석 씨의 부인 서해순 씨(53)가 남편과 딸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고발뉴스 기자 이상호 씨(50)의 주장은 ‘허위 사실’이라는 경찰의 수사 결과가 나왔다. 이 씨는 객관적 합리적 근거 없이 주변 진술과 정황만으로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
![[기고/김동진]유관순 열사의 ‘독립장’ 재심은 불가한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7/04/90887960.1.jpg)
정부는 애국지사에게 상훈법에 따라 건국훈장을 수여한다. 3·1운동의 상징인 유관순 열사는 3등급인 ‘독립장’ 수훈자다. 유관순 열사는 1962년 김구 선생(대한민국장), 신흥무관학교 창설 주역인 이회영 선생(독립장)과 함께 훈장을 받았다. 그런데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등은 공적과 상징성…
![[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57〉가르치는 게 아니라 보호하는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04/90887944.1.jpg)
아이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하면, “안 되는 거야”라고 단호하게 말해야 한다. 누군가를 때렸을 때나 물건을 던졌을 때, 웃으면서 넘어가서는 안 된다. “안 되는 거야”라고 말해주고, 그래도 계속하면 붙잡고 앉혀서 떼를 쓰면 떼를 멈출 때까지, 울면 울음을 멈출 때까지 시간이 오래 …
![[단독]남편 대학 뒷바라지 하려 6년간 법복 벗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7/04/90887934.1.jpg)
김명수 대법원장이 2일 대법관 후보자로 임명 제청한 노정희 법원도서관장(55·사법연수원 19기·사진)이 이른 나이에 부모를 잃고, 남편 뒷바라지도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 후보자는 초등학교를 다닐 때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친척들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
![[뉴스룸/박선희]잃어버린 호의를 찾아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7/04/90887932.1.jpg)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 2010년 개봉한 영화 ‘부당거래’에서 부패한 검사 역을 맡았던 배우 류승범의 이 대사는 그간 다양하게 패러디되며 지금도 회자되는 유행어다. 한 웹툰에서는 “‘호이(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안다”는 말로 변형돼 인기를 끌었고 “호의를…
![[2030 세상/홍형진]태극기와 붉은 셔츠를 파는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04/90887921.1.jpg)
두 갈래의 애국심을 한곳에서 만났다.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경기를 앞둔 6월 23일 늦은 오후의 광화문광장이었다. 한쪽에선 거리 응원을 위한 스크린을 설치하며 슬슬 분위기를 띄우는 가운데 다른 한쪽에선 현 정권을 규탄하는 태극기 집회가 한창이었다. 한발 떨어져서 이를 보노라니 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