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미식의 즐거움을 느끼는 글로벌 미식문화 CEO 과정
숙명여대(총장 강정애)에서는 각 분야 경영인 및 사회 지도자층을 대상으로 ‘제2기 숙명여자대학교 미식문화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숙명여대는 120년 전통을 가진 세계 최고의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의 서울캠퍼스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와 국내 유일의 대학 부설 한국음식연구…
-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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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총장 강정애)에서는 각 분야 경영인 및 사회 지도자층을 대상으로 ‘제2기 숙명여자대학교 미식문화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숙명여대는 120년 전통을 가진 세계 최고의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의 서울캠퍼스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와 국내 유일의 대학 부설 한국음식연구…

국내 최초로 북한학과를 개설하여 남북한 교류협력 및 통일 관련 전문가 양성에 주력해 온 동국대는 ‘제1기 동국대 남북경협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여 새로운 기회의 시대를 준비하는 최고경영자(CEO)를 모집한다. 본 과정은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시작으로 남북 관계가 점차 …

적성고사 준비에 최적인 ‘딱이야, 적성’이 최근 출간됐다. 대입적성고사는 수능의 70∼80% 수준으로 출제되는 객관식 시험으로 수능 모의고사와 내신 성적 3∼6등급대 학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시험이다. 국어, 수학, 영어 모두 고교 교육과정에서 출제하고 출제 경향도 수능과 유사하게 바뀌…
방송대는 17일까지 2018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올해 신설된 사회복지학과를 비롯해 4개 단과대학 23개 학과 신입생 4만382명과 편입생 7만4748명(2학년 3만6680명, 3학년 3만8068명)이다. 신입생은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법령상 이와 동등의 학력…

46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초의 원격교육기관인 국립한국방송통신대(이하 방송대·류수노 총장)가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에 한국의 우수한 원격교육 시스템을 널리 전하는 ‘원격교육 한류’에 앞장서고 있다. 원격교육 수출 기반은 방송대가 구축한 스마트러닝 교육서비스 플랫폼인 U-…
![[기고/윤영호]학생 건강관리체계 정착 시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03/90857623.4.jpg)
필자는 최근 선출된 교육감들이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것 중 하나가 학생 건강이라고 생각한다. 건강이 취약해지면 결석으로 이어지고 학업 성취에도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건강관리를 소홀히 한 탓에 학력고사 한 달 전 시험을 포기하고 결국 재수를 해야 했기에 학생 때 건강의 중…

지난달 치러진 강원 동해시장 선거 쟁점 중 하나는 한중대 폐교였다. 인구 9만 명 남짓한 동해시에서 젊은 인구 수천 명이 빠져나간 것에 대한 책임문제가 거론된 것은 대학과 젊은 인구가 지역 발전에 중요하다는 것을 지역민이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한중대는 폐교 과정에서 의대 존폐 문제로 …
![[기고/김민환]진로의 중심에 ‘남들처럼’이나 ‘남들보다’가 아닌 ‘바로 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03/90857514.4.jpg)
교육청이 주관한 진로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기보다는 남들이 무엇을 하는지 살피는 것을 볼 때면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할 때 또래나 사회의 생각을 기준으로 삼다 보니 생기는 현상으로 의존적 사고와 경쟁의 동기가 크게 작용한 것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2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교육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소득격차에 따른 교육차별을 없애고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결해 성북구를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성북형 방과후 모델 구축 △성북형 돌봄사업 모델 구축 △아동·청…
동아일보와 (사)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아동문학인협회가 후원하는 ‘제27회 전국 독서올림피아드’가 8월 18일(토) 전국 46개 지역 고사장에서 열린다. 자신의 독서능력을 점검하고 싶은 초등생과 중학생이면 누구나 독서올림피아드에 참가할 수 있다. 학생들은 △문학 △역사 △…
![[기고/이남호]거점국립대, 대학 주도 지역성장의 핵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03/90854299.4.jpg)
대학 주도 지역 성장론 스웨덴 서남부 항구도시 말뫼는 한때 조선업으로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 등에 밀려 위기를 맞았다. 세계 최대의 크레인을 보유하고 있던 코쿰스조선소는 1986년 문을 닫았다. 현대중공업이 그 크레인을 단돈 1달러에 사들이자 현지 언론은 ‘말뫼가 울었…

한국 대학들은 사면초가에 몰려 있다. 교육부는 2023년 30여 개 대학이 학령인구 급감의 직격탄을 맞아 폐교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문을 닫는 상당수 대학은 지방 사립대여서 이 대학들의 존폐에 따라 지역발전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대학이 더 이상 대학 문제가 아니라 …

“가끔 다른 회사에 지원할 때 냈던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그대로 제출하는 경우가 있다. 컴퓨터에서 긁어 옮기는 과정에서 생긴 실수이겠지만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 지난달 27일 오후 2시 반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LG전자 1사업장 복지관 세미나실. 이 회사 H&A 인사팀…

‘미국 실리콘밸리.’ 컴퓨터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겐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는 지역이다. 전 세계 유명 테크 회사들이 이곳에서 탄생했고, 지금도 막대한 창업자금이 몰려 스타트업의 탄생과 진화가 역동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곳이다.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
![[유윤종의 쫄깃 클래식感]러시아 국가 가사가 두 번 바뀐 까닭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7/03/90869569.1.jpg)
2018 월드컵 개최국인 러시아가 승부차기 끝에 스페인을 누르고 8강에 진출했군요. 16년 전 우리나라가 그랬듯 러시아 전체가 흠뻑 축제 분위기에 빠져 있을 듯합니다. 4강전이나 결승전에서도 러시아 국가를 듣게 될까요? 러시아 국가라고 하면 음악팬들은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

국내 최대 야외 록 음악 축제인 제13회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다음 달 열린다. 8월 10∼12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에는 국내외 약 80개 음악 팀이 참여한다. 최근 야외 축제 시장을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이 주도해온 상황에서 펜타포트는…

‘연주하고 싶은데 악보가 없네….’ 첼리스트 박상민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악과 교수(50)는 멋진 교향곡을 들을 때마다 안타까웠다. 여러 대의 첼로를 동시에 연주하면 기가 막힌데 적당한 연주곡이 없었다. 그러던 중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첼로 주자 12명으로 구성된 ‘베를린필 12…

여름. 유럽의 일류 음악가와 음악팬들은 대도시를 떠나 음악축제로 향한다. 세계 최고의 명문 음악축제로 꼽히는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음악축제를 비롯해 자연과 유적지를 배경으로 풍요한 축제들이 클래식 팬에게 손짓한다.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음악축제 올해 최고 관심사는 비제 …

“조선시대 ‘민화(民畵)’는 대중에게 친숙하게 여겨지지만, 알고 보면 너무나 오해가 많은 그림이죠.”(고연희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 정말 그렇다. 미술품이나 문화재에 약한 초심자라도, 왠지 민화라고 하면 마음가짐이 느슨해진다. 살짝 만만하다고나 할까. 당대 일상생활이 깊숙이…

미국 빌보드지는 지난달 16일자를 성소수자 특별판으로 꾸몄다. 표지 인물은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트로이 시반(23). 프레디 머큐리, 보이 조지를 언급하며 젠더 투쟁의 역사를 일별한 빌보드는 지금 세대의 대표 게이 팝스타로 시반을 내세웠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머무는 논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