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까지 황사… 외출때 마스크 챙기세요
23일 밤 한반도에 상륙한 중국발 황사가 24일까지 이어진다. 일부 남부지방은 25일까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1, 22일 중국 북부지방과 고비사막에서 이틀 연속으로 발원한 황사가 기압골 후면을 따라 남동진하면서 24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영향을 미친…
-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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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밤 한반도에 상륙한 중국발 황사가 24일까지 이어진다. 일부 남부지방은 25일까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1, 22일 중국 북부지방과 고비사막에서 이틀 연속으로 발원한 황사가 기압골 후면을 따라 남동진하면서 24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영향을 미친…

“지난해가 바닥일 줄 알았는데 또다시 바닥이네요.”(통계청 인구통계 담당자) 정부가 출산장려 정책을 쏟아내는데도 저출산 쇼크가 이어지면서 당국자조차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있다. 지금의 정책 기조로는 저출산 고령화 추세를 바꾸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계청이 23일 내놓은 인구…
![[안영식의 스포츠&]지갑 주인들의 외침 “네 실력을 보여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5/24/90219022.2.jpg)
“유정 씨는 퇴근하면 회사 일을 싹 잊나 봐. 그러니까 보고서가 이 모양이지.” 직장인 최유정(가명·36·여) 씨는 매일 밤잠을 설친다. 팀장이 온갖 트집을 잡아 최 씨를 날마다 괴롭혀서다. 팀장은 보고서 수정을 계속 요구하거나 하찮은 일을 시키는 방식으로 은근하고 끈질기게 최 씨…

■ 101세 모친상, 가족끼리 모여 조용히 2일장 지난해 인상 깊은 장례 소식을 들었습니다. 예전에 같이 근무한 학교 선생님의 모친상이었는데 가족끼리만 모여 2일장을 치렀다고 하더군요. 그 선생님은 부고조차 돌리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러셨느냐”고 물으니 노모가 101세에 돌아가…
![[고양이 눈]날 찾아보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24/90219016.1.jpg)
우리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자연의 일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우리에게로 와서 참새가 됐습니다. 미생들도 관심을 기울이면 의미가 됩니다. 사랑스럽습니다. 당신처럼요.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횡설수설/홍수영]인플루언서의 시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24/90219014.1.jpg)
“뭐야, 얘는 누군데 지금 1등이야?” 유튜브의 ‘1인 방송 진행자(유튜버)’인 ‘대도서관’(본명 나동현·40)은 지난달 자신의 방송에서 한 가수에 대해 냉소적인 반응을 내놨다. 음원 차트에서 갑자기 1위로 치솟은 가수를 겨냥한 말이었다. 이는 순식간에 화제가 됐다. 중장년층은 도대체…
![[광화문에서/윤완준]‘중국판 우버’ 디디추싱, 비판 딛고 혁신 꽃피울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5/24/90219004.2.jpg)
7일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중국판 ‘우버’로 불리는 중국 최대 차량공유·호출서비스 업체 디디추싱(滴滴出行) 차량을 이용한 한 중국 여성은 황당한 일을 당했다. 운전사가 갑자기 포르노 영상을 튼 것이다. “못 본 척했죠. (무서워서 꺼달라고도) 말하지 못했어요.” 여성 …
8월 2일 대법관 임기가 끝나는 고영한(63·사법연수원 11기), 김신(61·12기), 김창석 대법관(62·13기) 후임자 인선과 관련해 41명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심사를 받게 됐다. 대법원은 4일부터 14일까지 대법관 제청 대상자로 적합한 인물을 추천받은 결과 총 63명(법관 …
![[김병준 칼럼]청와대 정책라인, 이러지 마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5/24/90218998.1.jpg)
좋은 음식도 너무 많이 먹으면 탈이 난다. 너무 자주 먹어도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체질에 맞지 않는 경우는 더 큰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 국가의 정책도 마찬가지, 좋은 정책이라 하여 무조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그 나름대로 한계와 위험을 지닐 수 있다. 그래서 정책…

2013년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74·구속 기소·사진)이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국정원 간부 5명과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51·구속 기소) 등 당시 국정원에 파견됐던 검사 2명도 실형을 받았다. 서울중앙지…
‘밤토끼’가 잡혔다. 그냥 토끼가 아니다. 10만 편 가까운 웹툰을 불법으로 유통시킨 인터넷 사이트다. 한 달 평균 이용자가 무려 3500만 명이다.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23일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밤토끼’ 운영자 허모 씨(43)를 구속했다. 또 서버 관리와 모니…
경찰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소속 박동원 씨(28·포수)와 조상우 씨(24·투수)를 성폭행 혐의로 수사 중이다. 23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1분경 한 여성이 112에 전화를 걸어 “친구가 술에 취해 정신을 잃었는데 두 사람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
![[단독]윤석헌, 교수때 8곳 사외이사… 5곳은 겸직 신고 안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24/90218954.1.jpg)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사진)이 대학교수 시절 공기업과 민간기업 등 8곳에서 사외이사 또는 비상임이사로 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사외이사 5곳, 비상임이사 1곳 등 6곳에 이름을 올린 적도 있다. 게다가 전체 8곳 중 5곳의 경우 당시 재직 중이던 대학에 겸직 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은화의 미술시간]<8>예술은 배워서 되는 게 아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24/90218969.1.jpg)
“우리 두 사람은 이 시대 최고의 화가예요.” 1908년 피카소가 연 파티에서 술에 취한 어느 화가가 한 말이다. 당시 피카소는 이미 파리 예술계에서 인정받는 화가였고, 그는 무명의 가난한 화가였다. 술주정으로 내뱉은 말이 아니고 그는 평소에도 자신의 예술이 최고라 믿었다. 피카소를 …
![[오늘과 내일/김광현]임도 보고 뽕도 따는 근로시간 단축은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5/24/90218963.1.jpg)
며칠 전에 중학교 1학년 딸아이가 한국은 세계에서 몇 번째로 잘사는 나라냐고 물었다. 11위(국내총생산 기준)쯤 된다고 했더니 그렇게 높은 줄 몰랐다면서 어떻게 해서 잘살게 됐냐고 되물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약간 당황스럽기도 하고 국가발전전략이니 지도자가 어떠니 설명해 봐야 못 알아…

“충남은 성장을 통한 맞춤형 복지가 필요합니다. 멈춰버린 성장동력을 다시 뛰게 해야 합니다. 성장 없는 분배에는 복지도, 미래도 없습니다.” 이인제 자유한국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23일 동아일보와 만나 장관, 광역단체장, 대통령후보 경험을 살려 ‘당당한 충남! 일하는 경제도지사’라는…

“충남의 자살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국민 10명 중 7명은 이민 갈 의사가 있고 6명 이상은 삶이 더 나아지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이제는 우리도 행복해질 때가 됐습니다. 제가 그 희망의 사다리를 놓겠습니다.” ‘더 행복한 복지수도, 충남’을 슬로건으로 내건 양승조 더불어…

노무현 전 대통령 9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평화가 온다’를 주제로 거행됐다. 본행사장인 생태문화공원 잔디광장은 3000명이 넘는 추모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올해는 노 전 대통령이 봉하마을로 귀향한 지 10년이 되는 해다. …
23일 이명박 전 대통령(77·구속 기소)의 첫 재판에는 이 전 대통령의 세 딸인 주연(47), 승연(45), 수연 씨(43)가 나란히 나왔다. 이들은 다른 일반 방청객들과 마찬가지로 재판이 시작되기 전부터 줄을 서고 방청권 확인과 소지품 검사를 거쳐 법정에 들어갔다. 이 전 대통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