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김한수 씨 별세·미숙 씨 부친상·왕종근 씨 장인상 外
◇김한수 씨 별세·미숙 씨(방송인) 부친상·왕종근 씨(방송인) 장인상=23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반 02-2650-2745 ◇원정희 씨 별세·김용환 전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모친상=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2258-5940 ◇…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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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씨 별세·미숙 씨(방송인) 부친상·왕종근 씨(방송인) 장인상=23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반 02-2650-2745 ◇원정희 씨 별세·김용환 전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모친상=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2258-5940 ◇…
![[알립니다]伊베로나-佛오랑주 오페라 축제, 모나코 명승지 여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24/89760240.2.jpg)

영국의 캐서린 세손빈(36·사진 왼쪽)이 23일 셋째 자녀를 출산했다. 윌리엄 왕세손(36)과 캐서린 세손빈이 거주하고 있는 런던의 켄싱턴궁 측은 이날 “캐서린 세손빈이 아들을 출산했다”고 발표했다. 켄싱턴궁 측은 “캐서린 세손빈이 오늘 아침 초기 단계의 산기를 느껴 런던 세인트 메리…
![[부고]제주 축산업 키운 맥그린치 신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4/24/89760231.1.jpg)
제주 축산업 초기를 이끌며 주민이 자립하도록 도운 패트릭 제임슨 맥그린치(한국명 임피제·사진) 신부가 23일 선종했다. 향년 90세. 맥그린치 신부는 이달 초 노환 등에 따른 심근경색과 신부전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아일랜드 출신 맥그린치 신부는 사제품을 받고 성 골롬반 외방…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덕례 할머니(97)가 23일 별세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이날 오전 최 할머니가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부 등록 위안부 피해자 239명 가운데 생존자는 28명으로 줄었다. 1921년 태어난 최 할머니는 태평양전쟁 중 일본…

정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사업을 뇌 과학자인 정재승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인 천재원 영국 엑센트리 대표가 이끌게 됐다. 앞서 시범도시에는 세종 5-1 생활권,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선정됐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스마트시티 시…

극비리에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독대할 정도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뢰를 얻고 있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후보자의 ‘출세’ 비결 중 하나는 다름 아닌 ‘끝내주는 그래픽(killer graphics)’에 있었다. 폼페이오 후보자는 지난해 워싱턴포스트(WP)에 자신…

“윤리경영에 대한 노력을 기울여 제약 사업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을 바꾸겠습니다.” 올해 2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신임 이사장에 오른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67·사진)는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약 산업이 세간의 주목을 받지만 국민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며 “국가 기간산업으로…

“한국 학부모들은 콩쿠르 참가 경험보다 입상 성적을 더 많이 따져요. 하지만 경험의 가치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어요. 아이들의 생각을 바꿔 주니까요.” 2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링컨센터에서 만난 세계적 발레무용단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의 아시아인 최초 수석무용수 …
서울시내에서 펌핑형 정화조를 쓰는 건물은 9월까지 악취 저감장치 설치를 마쳐야 한다. 3599개 건물이 대상이다. 23일 서울시는 하수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유예 기간이 끝나는 9월 12일까지 하루 200명 이상이 사용하면서 펌핑형 정화조를 사용하는 건물은 악취 저감장치를 정화조…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일하는 직장인 윤모 씨(27·여)는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3번 출구를 나오며 우산에 씌웠던 비닐커버를 길가 휴지통에 버렸다. 지하철을 타고 오는 30분 남짓 쓴 비닐은 물기만 머금었을 뿐 깨끗했다. 휴지통은 우산비닐커버로 수북했다. 지하철역을 나선 지 1…

“한국 대통령의 힘은 거대합니다. 이는 본인에게도 국가에도 좋지 않습니다. 헌법 개정안에는 그 권한을 내려놓는 내용이 포함돼야 할 겁니다.” 30여 년에 걸쳐 100번 넘게 한국을 방문했을 정도로 한국에 애정이 깊은 프랑스의 석학 기 소르망 전 파리정치대 교수(74). 17일 서울…

미국 유니버설스튜디오를 유치하려다 두 차례 무산된 경기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사업이 재추진된다. 올 2월 김동연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확대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고용창출 효과가 큰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 재추진을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두 차례는 유니버설스튜디오만을 …
KBS 이사회가 사규 위반으로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정필모 씨(60)의 부사장 임명을 23일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필모 신임 KBS 부사장은 1987년 KBS에 입사해 경제과학팀장, 1TV뉴스제작팀장 등을 지냈으며 2016년부터 방송문화연구부에서 일했다. 지난해 감사원은…
지난주 때아닌 여름 날씨가 찾아온 데 이어 22, 23일 여름철 집중호우 같은 ‘폭우’가 쏟아졌다. 23일 경기 북부와 경남, 제주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졌고, 일부 지역 강수량은 4월 하순 역대 최고 수준의 기록을 나타냈다. 22, 23일 이틀간 제주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23일 오후…
![[기고/신병주]세종 즉위 600주년… 업적을 문화로 만나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4/24/89760181.1.jpg)
1418년 6월 태종은 세자인 양녕대군을 폐위하고 충녕대군을 세자로 삼았다. 그리고 2개월 뒤 스스로 상왕으로 물러나면서 우리 역사 속 최고 성군인 세종이 탄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올해는 세종 즉위 6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세종은 즉위 후 ‘민본 정신’ 즉, 백성이 곧 나…

23일 부산 강서구 죽동동 논에서 김경량 씨가 부산 지역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김 씨는 5950m² 논에 운광벼 품종을 심어 추석 전인 8월 하순경에 수확할 예정이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이거 리얼(real·진짜)’→ ‘이거 레알’→ ‘이거 ㄹㅇ’ 과정을 거친 뒤 초성 두 글자가 받침으로 내려온 사례. ‘축약어 급식체’ 중에서도 유사 사례를 찾기 쉽지 않을 정도로 많은 변형 과정을 거친 말이다. “그 말이 맞다”,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뜻으로 쓰인다.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쿠웨이트에서 약 1400억 원 규모의 공항 운영사업을 따냈다. 정부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앞으로 중동 등지로 공항 운영 노하우를 수출하는 프로젝트를 따내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억2760만 달러(약 1365억 원) 규모의…
![[내 생각은/김기용]딱 10km만 속도를 낮추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4/24/89760171.1.jpg)
반세기 동안 한국은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뤘다. 그 덕분에 교통 수단과 도로시설도 크게 늘었다. 인프라 성장은 교통문화에 그대로 영향을 미쳤다. 안전보다 소통과 효율성이 강조됐다. 정체시간을 줄이는 게 교통정책의 목표였다. 이를 위해 도로는 갈수록 넓어지고 제한속도는 시속 60km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