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준 ‘FIFA 징계’ 벗어났다
정몽준 전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 겸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사진)이 FIFA 징계에서 벗어났다. 스위스 로잔의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10일(현지 시간) FIFA 윤리위원회가 정 전 부회장에게 내린 자격정지 5년 처분을 1년 3개월로 낮췄다. 이에 따라 정 전 부회장…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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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전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 겸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사진)이 FIFA 징계에서 벗어났다. 스위스 로잔의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10일(현지 시간) FIFA 윤리위원회가 정 전 부회장에게 내린 자격정지 5년 처분을 1년 3개월로 낮췄다. 이에 따라 정 전 부회장…

‘황태덕장’의 거센 바람이 평창의 짓궂은 훼방꾼으로 떠올랐다. 11일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에 이어 12일 여자 대회전 경기가 강풍으로 연기됐다. 설상 경기가 열리는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대는 한국의 대표적 황태덕장으로 겨우내 바람이 거센 곳이다. 올림픽 출전 선수들 사이에선 …
![[해외 기고]평창이 겨울올림픽 ‘100년 거탑’ 되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2/13/88646843.1.jpg)
대한민국 평창에서 열리고 있는 제23회 겨울올림픽을 맞아 이 지구촌 행사의 기원을 되새기는 일은 흥미롭다. 1921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7차 총회가 열렸을 때, 피에르 쿠베르탱은 노련한 외교술을 발휘하여 겨울스포츠 전문가 모임을 주선했다. 그리고 ‘겨울대회’를 신설하는 대…
유미과학문화재단은 제4회 유미과학문화상 수상자로 김용준 전 고려대 화학공학과 교수(91)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은 3월 6일 개최될 예정이다.
![[인사]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 강기석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2/13/88646835.1.jpg)
제5기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에 강기석 씨(사진)가 12일 선임됐다. 이사로는 김세은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박종열 가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동규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교수, 윤재홍 전 KBS 제주방송총국장, 허승호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 진홍순 전 KBS 이사가 임명됐다. 임기…
![[인사]방심위 선거방송심의위원 위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13/88646832.1.jpg)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을 12일 위촉했다. 권혁남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위원장으로, 권순택 전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안효수 전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한상혁 한국케이…
![[인사]지방선거기사심의위원장 안영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2/13/88646828.1.jpg)
언론중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기사심의위원회 위원장에 안영률 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사진)를 12일 선임했다. 부위원장은 윤원구 전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상임위원이 선임됐다. 남영진 전 신문발전위원회 사무총장, 이완규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 김정범 법무법인 민우 변호사,…

“사라 장 연주를 보고 자랐는데 ‘레전드’와 같은 무대에 서게 돼 영광입니다.” “저도 그리 많은 나이가 아닌데 조금 이상하네요.(웃음) 제가 더 많이 배웠습니다.”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허설룸에서 열린 ‘사라 장과 17인의 비르투오지(Virtuosi)’ 기자간…
◇김금례 씨 별세·김기수 성수 미선 씨 영수 이데일리 금융부장 모친상·양훈철 씨 장모상·이주연 박학신 씨 시모상=12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2227-7500 ◇김복일 씨 별세·이명희 수월포장 대표 남편상·동완 해성씨엔피 과장 태완 수월포장 과장 부친상·…

미국에서 성공한 60대 사업가가 영남대에 100만 달러(약 11억 원)를 기부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대형 의류업체 ‘액티브 유에스에이(Active U.S.A. Inc)’를 운영하는 이돈 회장(64·사진)은 12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를 방문해 100만 달러를 기탁했다. 2012년에…

“해외에서 한국은 로봇 선진국으로 통한다. 오늘은 그 이미지가 허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 자리였다.”(오준호 KAIST 기계공학과 석좌교수·스키로봇 챌린지 총감독) 12일 오후 강원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스키로봇 챌린지’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사람이 아닌 로봇이 5개의 …

미국 하버드대 제29대 총장으로 로런스 바카우 전 터프츠대 총장(67·사진)이 선임됐다. 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 시간) “미국 사회 전반에서 고등교육의 가치에 대한 의혹이 커져 가는 시대를 맞은 하버드대가 폭넓은 인맥과 강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에게 운영권을 맡겼다”고 보도…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 김성엽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장 심동섭 △국립국어원 기획연수부장 강병구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우상일 △국방대 파견 김영수 ▽과장급 △국립중앙도서관 정보시스템운영과장 홍승연 △〃 자료운영과장 박일심 △국립어린이청…
코앞으로 다가온 민족의 명절 설. 하지만 ‘명절 이혼’이라는 말이 있듯이 자칫 가족 갈등이 불거지기도 쉽다. ‘국민 엄마’로 불리는 탤런트 전원주가 설 연휴 부모님 챙기기 등 명절을 슬기롭게 보내는 비법을 공개한다.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을 보니 고대와 미래를 오가더군요. 남북 간 대치 상황을 풀어갈 힘은 논리가 아니라 이런 상상의 미학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장편소설 ‘다시, 빛 속으로: 김사량을 찾아서’(나남)를 출간한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62)는 서울 종로구 관훈클럽 …
![[내 생각은/이향숙]21세기 경제, 수학이 지배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2/13/88646802.1.jpg)
가상통화와 블록체인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뜨거운 관심은 미국 서부 개척을 급속도로 진전시킨 골드러시의 역사를 연상케 한다. 금맥을 찾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일확천금을 꿈꾸며 서부로 마차를 몰고 달려갔던 그 시대는 희망과 꿈을 가진 자들이 아름다운 무지개만 볼 수 있었던 곳은 아니었…
![[내 생각은/송언석]재정은 계속 퍼줄 수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2/13/88646798.1.jpg)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서 처음 치르는 중간고사는 본인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큰 관심 사항이다. 성적이 올랐을 때 1만 원짜리 선물을 주기로 약속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하자. 다음 기말고사 때는 어떤 약속을 해야 할까? 고3까지 6년을 지속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미국의 심리…
![[열린 시선/김소정]아동복지교사 정규직 전환… 전문성 기를 환경 만들어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2/13/88646795.1.jpg)
아동복지교사들은 지역아동센터에 파견돼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는 아동들을 오랫동안 돌보고 지도하는 일을 한다. 아동과 안정적인 관계 형성이 절실하다. 아이들 대부분은 부모의 돌봄을 제대로 받지 못해 정서 불안과 기초학습 부진,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난독증 등을 보이기도 한다…
![[이승우의 프로방스를 걷다]집, 내 몸처럼 사랑하기… 함께 늙어가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13/88646790.1.jpg)
크리스티앙은 내가 1년 동안 살기로 한 엑상프로방스의 집주인이다. 올해 67세인 그는 이 집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70세 된 그의 누나는 아직 1층에 살고 있다. 길쭉한 직사각형의 나무 덧문이 창문마다 달린 전형적인 프로방스풍의 이 집은 1910년에 지어졌다. 108년 된 집은 긴 세…
![[글로벌 포커스]“러시아, 방아쇠 당길 수 있는 상황”… 유럽 군비 냉전후 최대증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13/88646786.1.jpg)
“지난해 전 세계는 군사충돌 직전까지 다가갔다.” ‘안보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뮌헨 안보회의 의장인 볼프강 이싱거 전 주미 독일대사는 올해 열리는 회의를 앞두고 지난해의 한반도, 동유럽, 걸프만 충돌을 거론하며 “단 하나의 잘못된 결정이 연쇄 충돌의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