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6개월 지지율 역대 최저… 3주간 ‘美 우선주의’ 국내캠페인 나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를 관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캐치프레이즈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라고 적힌 빨간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20일…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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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를 관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캐치프레이즈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라고 적힌 빨간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20일…
아랍에미리트(UAE)가 ‘카타르 단교 사태’의 결정적인 배후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16일 UAE가 5월 말 ‘카타르 타밈 빈 하마드 알 사니 국왕이 이란을 옹호했다’는 가짜뉴스를 카타르 국영통신사(QNA)에 올리는 해킹을 진행한 것으로 미국 정보당국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쿠데타 저지 1주년을 맞아 7월 15일을 국경일인 ‘민주주의와 국가 통합의 날’로 선포했다. 쿠데타 1주년 기념집회의 주제 역시 ‘민주주의와 통합’이었지만 에르도안 대통령의 기념연설은 서슬이 퍼렜다. 그는 “반역자들의 목을 치겠다”며 “의회에서 …
![[종이비행기]모든 건물은 일시적 구획일뿐, 왜 잊고 살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18/85401558.2.jpg)
집 건너편 오래된 상가건물 한 채가 지난주 허물어져 공터가 생겼다. 건물이 사라진 땅은 언제나 그 건물이 기억에 남긴 크기보다 좁아 보인다. 모든 건물이 일시적 구획이란 사실을, 왜 자주 잊을까. 대학 2학년 2학기 설계 주제는 교회였다. 과제로 주어진 땅은 서울 신촌의 가파른 언…

부실 복원 논란이 일었던 광화문 현판의 원래 색을 찾기 위한 연구가 진행된다. 문화재청은 중앙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광화문 현판 색상 과학적 분석 연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2010년 광화문이 복원되면서 제작된 현판은 흰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가 적혀 있다. 하지만 지난해 …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디즈니 캐릭터 ‘곰돌이 푸’가 돌연 사라졌다.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곰돌이 푸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희화화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17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주말 동안 웨이보(微博·중국…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남자의 인생)…남편이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男子의 人生’ 중) 역시 나훈아(본명 최홍기·70·사진)였다. 개인사와 시대상을 교묘히 엮어 훼손된 이미지를 제고하고 사람들에게 다가서는 고도의 전략이 엿보였다. 나훈아가 …
“제2의 중국-인도 간 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 1962년 중국-인도 국경분쟁을 연구해 온 영국 저널리스트 네빌 맥스웰이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기고에서 “현재 중국-인도 양국 간 대치가 매우 위험한 상태”라며 이같이 경고했다. 지난달 26일 히말라야 국경지…
![[글로벌 뷰]‘지는 해’ 런던, ‘뜨는 해’ 파리… 유럽 금융패권의 이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18/85401543.1.jpg)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취임 후 처음 파리를 방문한 지난달 13일 저녁,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지켜봤다. 평가전이지만 자존심이 걸린 한판에서 잉글랜드는 2 대 3으로 패했다. 영국 더타임스는 경기 이후 “재능으로 무장한 프랑…

프로 데뷔를 앞둔 여고생 최혜진(18·학산여고·사진)이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예고했다. 최혜진은 17일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US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최혜진의 …
서울 서초구 우면동과 강남대로를 잇는 새 도로가 생긴다. 서초구는 우면동 태봉로와 양재동 영동1교를 연결하는 길이 1.2km, 폭 20m, 왕복 4차로 길을 19일 착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면동 일대에는 2011년 입주를 시작한 임대주택 3300여 가구와 서초보금자리주택 34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을 최고의 무대인 US여자오픈에서 장식한 박성현(24). 17일 우승 직후 그는 대전 집에서 TV로 경기를 지켜본 박세리(40)의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새벽부터 일어나 박성현을 응원한 박세리는 ‘고생 많았다. 든든한 후배가 너무 자랑스럽다’는 내용…

17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을 찾은 한 시민이 청계천 상징 조형물인 ‘스프링(Spring)’을 촬영하고 있다. 스프링은 2006년 첫선을 보인 미국의 팝아트 작가 클라스 올덴버그 부부의 작품이다. 페인트가 벗겨지고 부식이 심해져 올 4월 도색 등 새 단장을 거친 뒤 이날 다시 선보였다…

‘골프광’으로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71)이 프랑스 방문을 마친 뒤 향한 곳은 집무실이 있는 워싱턴 백악관이 아니었다. 자신이 소유한 18개의 골프장 중 하나이자 제72회 US여자오픈이 열린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
경기도는 앞으로 5년간 추진할 청년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담은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2015년 제정한 경기도 청년 기본조례에 따른 것이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참여, 도약, 자립, 향유라는 4대 목표 아래 31개 사업과제를 담았다. 참여 목표에는 청년참여…
서울시는 ‘2017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 16억 원을 편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은 갑자기 가정에 닥친 위기로 생계가 곤란해졌지만 공공복지제도의 혜택을 받기에는 기준이 맞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이다.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
서울시가 직간접으로 고용하는 근로자는 2019년 ‘시급 1만 원 시대’를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의 11개 투자·출연기관의 무기계약 직원 2442명도 이르면 내년 초부터 정규직이 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동존중특별시 2단계’ 7대 …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를 통해 민박집을 예약한 한국인 여성이 일본인 집주인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신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후쿠오카(福岡) 주오(中央) 경찰서는 전날 오전 6시 반경 자신의 원룸 아파트에 묵던 한국인 여성(31)을 성폭행하고 경상을 …
5년 전 여고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성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 여고생은 사건 후 자살까지 시도하는 등 정신적 후유증에 시달리다 뒤늦게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경찰이 잇달아 사건 접수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20…
▽프로야구 △고척: KIA 헥터-넥센 김성민 △잠실: kt 피어밴드-LG 소사 △청주: NC 이재학-한화 윤규진 △문학: 두산 보우덴-SK 다이아몬드 △울산: 삼성 백정현-롯데 레일리(이상 18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