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날짜선택
    • 檢, 정재찬 前공정위원장 등 3명 영장

      공정거래위원회 퇴직자의 대기업 특혜 재취업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구상엽)가 26일 정재찬 전 위원장(62)과 김학현 전 부위원장(61), 신영선 전 부위원장(57) 등 전직 고위 간부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공정위 운영지…

      • 2018-07-27
      • 좋아요
      • 코멘트
    • “덥다 켜라” “춥다 꺼라”… 에어컨 전쟁

      “덥다 켜라” “춥다 꺼라”… 에어컨 전쟁

      ‘띠리링.’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대학 도서관 열람실. 아무도 버튼을 누르지 않았는데 갑자기 에어컨이 종료음을 내며 꺼졌다. 더위를 피해 공부하러 온 전모 씨(24·여)가 다시 에어컨 전원을 켰다. 하지만 잠시 뒤 에어컨에서 ‘띠리링’ 소리가 나면서 다시 꺼져버렸다. …

      • 2018-07-27
      • 좋아요
      • 코멘트
    • 무더위 날리는 부산 다대포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부산 다대포 ‘음악분수’

      25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 ‘꿈의 낙조 분수’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음악과 조명에 맞춰 물줄기를 분출하는 음악분수로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다음 달 19일까지 매일 오후 8, 9시 두 차례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부산=박경모 기자 mo…

      • 2018-07-27
      • 좋아요
      • 코멘트
    • 기업형 임대주택 임대료 ‘매년 5% 인상’ 제동

      물가나 주변 시세를 고려하지 않고 임대료를 매년 5%씩 올리는 기업형 임대주택 시장의 관행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열고 매년 올릴 수 있는 임대료 상한을 지금처럼 5%로 유지하되 물가 상승률, 인근 지역 임대료, 임대주택 가구 수 등에 따라 임대료 인상…

      • 2018-07-27
      • 좋아요
      • 코멘트
    • “美선 AI 이용 맞춤교육… 한국은 서당수준”

      “선진국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 맞춤 교육을 하는데 한국 교육은 ‘서당’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바른사회운동연합 교육개혁추진위원회(교개추)가 주최한 ‘대한민국의 미래 교육을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모인 교육계…

      • 2018-07-27
      • 좋아요
      • 코멘트
    • 다시 뜨거운 강남… 비수기에 서울 집값 꿈틀

      다시 뜨거운 강남… 비수기에 서울 집값 꿈틀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 전용면적 85m²의 호가는 14억 원 안팎이다. 최근 2주간 1억5000만 원 올랐다. 김책 평화공인 대표는 “호가만 봤을 땐 이전 최고 거래가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보면 된다”고 했다. 그는 “최근 들어 급매물이 빠르게 거래되면서 집주인들이 물건을 거…

      • 2018-07-27
      • 좋아요
      • 코멘트
    • ‘여의도 개발’ 김현미 제동에 박원순 반격

      ‘여의도 개발’ 김현미 제동에 박원순 반격

      서울 여의도·용산 개발에 대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의 엇박자 논란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여의도 도시계획은 전적으로 서울시장의 권한”이라고 말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최근 “여의도·용산 통합 개발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제동을 건 상황에서 박 시장이 개발 계획…

      • 2018-07-27
      • 좋아요
      • 코멘트
    • 삼성생명, 즉시연금 일괄지급 거부

      삼성생명이 5만5000명에게 즉시연금을 일괄 지급하라는 금융감독원의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삼성생명은 가입자들에게 덜 지급된 연금의 일부만 돌려주고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삼성생명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즉시연금 미지급금을 일괄 지급하라는 금감원의 권고안을 부결했다고 발…

      • 2018-07-27
      • 좋아요
      • 코멘트
    • ‘주행중 화재’ BMW 10만6000여대 리콜

      국토교통부가 주행 중 화재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발견된 BMW 차량 10만6000여 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수입차 리콜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다. 국토부는 BMW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BMW 520d 등 42개 차종 10만6317대를 리콜 조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20…

      • 2018-07-27
      • 좋아요
      • 코멘트
    • 서울역 컨베이어 벨트에 손 낀 7세 여아… 시민이 구했다

      서울역 컨베이어 벨트에 손 낀 7세 여아… 시민이 구했다

      지하철역 안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 7세 여아의 손이 끼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낮 12시경 서울역 내 공항철도와 지하철 1호선을 잇는 환승통로에서 이모 양(7)의 오른손이 컨베이어 벨트 아래쪽 끝부분 틈에 빨려 들어갔다. 이 양은 손을 크게 다쳐 인대 손상 여부를 검…

      • 2018-07-27
      • 좋아요
      • 코멘트
    • 최민희 벌금 150만원 확정… 5년 동안 피선거권 박탈

      대법원 3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2016년 20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58)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26일 확정했다. 판결에 따라 최 전 의원은 2020년 21대 총선에 출마할 수 없게 …

      • 2018-07-27
      • 좋아요
      • 코멘트
    • 성추행 의혹 보도 동아일보 상대… 고은시인, 10억 손배소 청구

      고은 시인(85)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최영미 시인(57·여)과 해당 기사를 보도한 본보 등을 대상으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고 시인은 17일 서울중앙지법에 자신의 성추행 의혹 기사를 보도한 동아일보사와 동아닷컴, 취재기자 2명에게 2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 2018-07-27
      • 좋아요
      • 코멘트
    • 생수병 16개가 친환경 백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경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효성티앤씨는 국내 스타트업인 ‘플리츠마마’와 손을 잡고 사용 후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가방을 선보였다. 26일 효성티앤씨에 따르면 페트병을 활용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사 ‘리젠’은 석유를 원료로 하는 기존 폴리에스터 섬유와 달리…

      • 2018-07-27
      • 좋아요
      • 코멘트
    • 머그잔, 머뭇… 일회용컵 안쓴다던 매장들 44%만 “머그잔에 드릴까요”

      머그잔, 머뭇… 일회용컵 안쓴다던 매장들 44%만 “머그잔에 드릴까요”

      “매장용 컵을 본사로부터 받지 못했어요.” 12일 서울 종로의 A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주문했다. 기자가 매장에서 먹겠다고 했지만 직원은 다회용 컵(머그잔)을 사용할 것인지 물어보지 않았다. 머그잔을 달라고 하자 직원은 “원래는 줘야 하지만 매장에 없다”고 답했다. 카운터 앞에는 ‘…

      • 2018-07-27
      • 좋아요
      • 코멘트
    • 김선수-노정희-이동원 대법관 임명동의안 통과

      김선수(57) 노정희(55) 이동원(55)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모두 국회를 통과했다. 자유한국당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활동 등 정치적 편향성을 문제 삼아 당론으로 반대했던 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도 59.8%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국회는 26일 오후 본회…

      • 2018-07-27
      • 좋아요
      • 코멘트
    • “공천권 의식한 의원들, 지지모임 양다리 걸치기도”

      “본인이 지지하지 않는 후보들에게도 열심히 박수를 치니 누가 앞서는지 알 수가 없더라.” 26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예비경선(컷오프) 현장에서 만난 한 원외 지역위원장은 “청중이 프로 정치인이어서 그런지 죄다 ‘포커페이스’여서 속내를 읽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투표…

      • 2018-07-27
      • 좋아요
      • 코멘트
    • 민주全大 3파전… 송영길 ‘바람’ vs 이해찬 ‘저력’ vs 김진표 ‘정책’

      민주全大 3파전… 송영길 ‘바람’ vs 이해찬 ‘저력’ vs 김진표 ‘정책’

      다음 달 25일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 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할 본선 후보 3명이 김진표 송영길 이해찬 의원(가나다순)으로 결정됐다. 김 의원은 친문(친문재인) 초·재선 의원들의 지지를 배경으로 컷오프를 통과했고 친노(친노무현) 좌장인 이해찬 의원도 높은 인지도를 앞…

      • 2018-07-27
      • 좋아요
      • 코멘트
    • 저소득층 자녀장려금 최대 50만→70만원… 당정, 세법개정안 합의

      저소득층 자녀장려금 최대 50만→70만원… 당정, 세법개정안 합의

      내년부터 일하는 저소득층에게 재정에서 지원하는 양육비인 자녀장려금이 현행 최대 50만 원에서 최대 70만 원으로 늘어난다. 아울러 산후조리원 비용이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돼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26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어…

      • 2018-07-27
      • 좋아요
      • 코멘트
    •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의결 불발

      “당장 경영 참여를 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향후 추진 일정이라도 명시해야 한다.”(근로자대표 측 위원) “국민연금이 의결권 행사를 미리 공시하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다.”(사용자대표 측 위원) 26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 6층.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

      • 2018-07-27
      • 좋아요
      • 코멘트
    • “日징용 손배소, 대법 내부서 재차 파기환송 검토 지시 있었다”

      “日징용 손배소, 대법 내부서 재차 파기환송 검토 지시 있었다”

      현직 부장판사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의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 과거 이 소송을 맡았던 대법관과 선배연구관이 납득하기 힘든 지시를 내렸었다고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이 부장판사는 2014년 2월∼2016년 2월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근무했다. 앞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

      • 2018-07-27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