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날짜선택
    • [기고/윤정구]‘사회적 비용’ 과다 기업 공채 수술을

      [기고/윤정구]‘사회적 비용’ 과다 기업 공채 수술을

      아직도 대기업은 정해진 시점에 대규모의 범용인재를 채용해 필요한 부서에 배치하는 공채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공채제도가 필요했던 시대는 경영진이 전략을 정하면 종업원들이 충성심을 가지고 일사불란하게 집행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했던 시기다. 하지만 혁신이 절체절명의 가치로 떠오르고 있는 …

      • 2018-07-19
      • 좋아요
      • 코멘트
    • 서울 지하철 탄 어르신들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서울 지하철 탄 어르신들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서울의 할아버지들이 지하철을 타고 가장 많이 찾는 곳은 공원이 많은 종로3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할머니들은 청량리, 제기동, 회현역 등 전통시장이 있는 지역을 주로 찾았다. 서울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무임교통카드 데이터를 분석해 18일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 2018-07-19
      • 좋아요
      • 코멘트
    • [뉴스룸/김윤종]재난에 포함 안된 폭염… 대처 매뉴얼도 없다

      [뉴스룸/김윤종]재난에 포함 안된 폭염… 대처 매뉴얼도 없다

      거세게 몰아치거나 요란하진 않다. 조용히 사람들이 죽어나갈 뿐이다. 그래서 폭염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올해 폭염도 독하다. ‘1994년 대폭염’이 나타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온다. “잠을 못 잘 지경”이라는 사람들이 많다. 잠만 못 자면 다행이다. 열사병 등 온열질환…

      • 2018-07-19
      • 좋아요
      • 코멘트
    • [김세웅의 공기 반, 먼지 반]‘배출가스 0’ 전기차는 친환경의 요정일까?

      [김세웅의 공기 반, 먼지 반]‘배출가스 0’ 전기차는 친환경의 요정일까?

      요즘 전기차는 ‘패션’이다. 차 뒤꽁무니에서 화석 연료 찌꺼기를 뿜는 내연기관 자동차. 이에 비해 배기구가 없는 미끈한 몸매에 친환경 이미지로 무장한 전기차는 얼마나 멋있어 보이나. 전기차를 사면 지성인, 내연기관 차를 사면 ‘올드보이’로 보인다는 사람도 있다.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

      • 2018-07-19
      • 좋아요
      • 코멘트
    • 대마성분 의약품, 국내서도 쓸수 있게 된다

      국내에서도 마약류인 대마 성분으로 된 의약품 일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에서 사용이 허가된 대마 성분 의약품을 수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레녹스가스토증후군 등 소아 간질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에피디올렉스(Epidio…

      • 2018-07-19
      • 좋아요
      • 코멘트
    • 날씨 맑은데… ‘끈적한 더위’ 왜 일까

      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불쾌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연일 날씨가 맑은데 왜 이렇게 끈적끈적할까. 주범은 바로 높은 습도다. 장마 종료(11일) 뒤 서울지역 엿새간(12∼17일) 평균 습도는 71.3%다. 지난해 장마가 끝난 뒤 일주일간 서울의 평균 습도는 67.9…

      • 2018-07-19
      • 좋아요
      • 코멘트
    • “카페-마트가 천국” 폭염난민 대이동

      “카페-마트가 천국” 폭염난민 대이동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사는 결혼 8년 차 전업주부 김모 씨(35)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아침을 먹자마자 네 살배기 아이와 집 근처 커피전문점으로 ‘출근’한다. 거실의 에어컨이 지난주에 고장 나면서 최근 닥친 폭염을 견뎌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아이가 읽을 책, 갖고 놀 장난감…

      • 2018-07-19
      • 좋아요
      • 코멘트
    • [고양이 눈]발가락이 닮았네

      [고양이 눈]발가락이 닮았네

      폭염으로 집에 갇힌 아빠와 아들. 단잠에 빠진 모습마저 닮았습니다. 더위 덕분에 아빠는 잠시나마 휴식을 얻은 것일까요. 더위가 반가울 수도 있겠습니다. 어쩌면 꿈에서도 강한 체력의 아들과 함께 놀고 있을 수도 있겠죠. 독자 김미화 씨 제공

      • 2018-07-19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우경임]먹물 쓴 시황제 초상화

      [횡설수설/우경임]먹물 쓴 시황제 초상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초상화에서 검은 먹물이 흘러내린다. 이를 배경으로 29세 여성 둥야오충(董瑤瓊)은 “시진핑 독재 폭정에 반대한다”고 외친다. 최근 트위터를 통해 생중계된 중국 상하이(上海) 시내에 걸린 ‘중국몽’ 선전물 먹물 투척 사건이다. 인터넷상에선 시 주석 먹물 낙서를 …

      • 2018-07-19
      • 좋아요
      • 코멘트
    • 이미경 CJ부회장 퇴진 압박 혐의… 조원동 항소심서도 집행유예

      조원동 전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62)이 18일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대웅)는 2013년 7월 “박근혜 전 대통령(66·구속 기소)의 뜻”이라며 CJ그룹 측에 이미경 부회장(60)의 퇴진을 압박한 혐의로 기소된 조 …

      • 2018-07-19
      • 좋아요
      • 코멘트
    • 특목고 원서낸 서울 中3 학생, 집 근처 일반고 2곳 지원 가능

      올해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에 지원하는 서울의 중3 학생들은 지난해처럼 집 근처 일반고에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 등 특목고 지원자도 집 주변 일반고 2곳에 지원할 수 있도록 수정한 ‘2019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1…

      • 2018-07-19
      • 좋아요
      • 코멘트
    • ‘직장 괴롭힘 금지’ 법에 담는다… 근로기준법 등에 뜻-유형 명시 추진

      ‘직장 내 괴롭힘’의 명확한 뜻과 유형을 법에 명시하고 이를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직장 괴롭힘이 발생했을 때 대처법을 담은 가이드라인은 10월에 발표된다. 정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직장 등에서의 괴롭힘…

      • 2018-07-19
      • 좋아요
      • 코멘트
    • 한강에 빠지자 겁 덜컥… “大자로 누워 버티세요”

      한강에 빠지자 겁 덜컥… “大자로 누워 버티세요”

      불볕더위로 폭염특보가 발령된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 강에 떠 있는 수영장 모양의 폰툰(상자형 부유 구조물) 안 물속에 아이들이 뛰어들었다. 이날 서울 최고기온은 33.8도였지만 물속은 약 23도로 더위를 잊기에 충분했다. 단순한 물놀이가 아니라 위급할 때 생존을 …

      • 2018-07-19
      • 좋아요
      • 코멘트
    • [광화문에서/전성철]‘김병준 한국당’ 성공하려면 반성문 쓰기부터 시작해야

      [광화문에서/전성철]‘김병준 한국당’ 성공하려면 반성문 쓰기부터 시작해야

      자유한국당 김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이 지방선거 패배에 대해 사과문을 낸 지난달 15일 저녁. 지인 A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휴대전화로 김 대행과 한국당 의원들이 무릎을 꿇은 사진을 들여다보며 “의원들 뒤에 걸린 현수막에 오타가 난 것 같다”고 했다. “‘저희가 잘못했습니다’가 아니라 …

      • 2018-07-19
      • 좋아요
      • 코멘트
    • 4세 여아 통학차 질식사, 7시간동안 아무도 몰랐다니…

      경기 동두천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4세 여자아이가 통학차량에 갇혀 숨진 사건은 총체적 관리 부실이 빚은 비극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어린이집 관계자들, 한결같이 “몰랐다” 18일 경찰과 어린이집 관계자, 유족 등…

      • 2018-07-19
      • 좋아요
      • 코멘트
    • [동아광장/차진아]사법개혁의 올바른 방향

      [동아광장/차진아]사법개혁의 올바른 방향

      민주국가를 지탱하는 세 기둥이 입법, 행정, 사법이라면 이 세 기둥의 높이는 같아야 한다. 어느 하나가 조금 더 굵고 단단하면 더 많은 하중을 지탱할 수는 있지만, 그 높이 자체가 달라지면 건물의 무게중심이 깨지고 건물 자체가 붕괴될 위험이 커진다. 최근 우리나라의 상황은 야당이 …

      • 2018-07-19
      • 좋아요
      • 코멘트
    • [이은화의 미술시간]〈16〉휴대용 미술관

      [이은화의 미술시간]〈16〉휴대용 미술관

      21세기는 새로운 노마드의 시대다. 첨단 디지털 장비만 휴대한다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세계 곳곳을 유랑하며 일하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미술가의 경우,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작품 운송과 설치, 철수에 드는 비용 부담에서 자유롭기란 힘들다. 작품과 함께 쉽게 옮겨 다닐 수는…

      • 2018-07-19
      • 좋아요
      • 코멘트
    • [오늘과 내일/김광현]일자리의 사이비 아군과 진짜 적

      [오늘과 내일/김광현]일자리의 사이비 아군과 진짜 적

      일자리가 이번 정부의 업무지시 1호이니 일자리를 갉아먹는 사람들은 공공의 적이라고 부를 만하다. 우선 최저임금을 시간당 1000원 남짓 올렸다고 아르바이트생 잘라버리는 편의점 주인이나 치킨집 사장님이 해당된다. 그렇지 않아도 높은 인건비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최저임금까지 고속으로 오른다…

      • 2018-07-19
      • 좋아요
      • 코멘트
    • 본격 휴가시즌… 인천공항 북적

      본격 휴가시즌… 인천공항 북적

      1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날 하루에만 인천공항을 이용해 해외로 출국한 사람은 약 9만6000명에 달했다. 인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8-07-19
      • 좋아요
      • 코멘트
    • [휴지통]SM작곡가 유영진, 오토바이 번호판 바꿔치기 입건

      1990년대 발라드곡 ‘그대의 향기’를 부른 가수이자 유명 작곡가인 유영진 씨(47)가 인증받지 않은 수입 오토바이에 번호판을 바꿔 달고 다니다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미인증 오토바이에 다른 번호판을 떼어 사용한 혐의(공기호 부정사용)로 유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 2018-07-19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