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날짜선택
    • 핵무기폐기국제운동 핀 사무총장 “北-美비핵화 회담, 기대 못미쳐도 의미있어”

      핵무기폐기국제운동 핀 사무총장 “北-美비핵화 회담, 기대 못미쳐도 의미있어”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는 나빴지만, 몇 달 전 북-미 양국이 서로 핵공격을 하겠다고 위협하던 상황보다는 훨씬 낫죠.” 지난해 노벨 평화상을 받은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의 베아트리스 핀 사무총장(36)은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나온 공동합의문을 이렇게 평가했다. 지난해 출범…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
    • 맛의 본고장 파리 달군 “내 비빔밥이 최고”… 한국문화원-전주시 경연대회 개최

      맛의 본고장 파리 달군 “내 비빔밥이 최고”… 한국문화원-전주시 경연대회 개최

      “자, 이제 요리를 시작합니다.” 20일 오후 7시(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15구에 위치한 프랑스 최고 수준의 요리학교 르 코르동 블뢰 3층 조리실에서 징소리가 울려 퍼졌다. 조리실에 있던 아마추어 요리사 10명의 손놀림이 빨라졌다. 이들이 요리할 음식은 한국의 전통음식 비빔…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
    • “인공지능 무기 개발, 핵 전쟁 부른다”… ‘킬러로봇 반대’ 월시 교수 방한

      “인공지능 무기 개발, 핵 전쟁 부른다”… ‘킬러로봇 반대’ 월시 교수 방한

      “분단 현실 등 한반도 정세를 고려할 때 한국이 만약 인공지능(AI) 무기까지 개발한다면 전쟁 발발 가능성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AI 무기가 오히려 전 세계 안전을 위협하는 핵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토비 월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AI 연구전념교수는…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
    • DNA보다 정확… 6·25전사자 신원 ‘동위원소’로 밝힌다

      DNA보다 정확… 6·25전사자 신원 ‘동위원소’로 밝힌다

      5월 10일 오전 9시 10분경, 강원 횡성군 덕갈고개 해발 550m 고지. 땅속에 묻혀 있던 만년필이 모습을 드러냈다. 만년필의 주인으로 추정되는 유해도 함께 발견됐다. 만년필 자루엔 이름을 각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사자의 신원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하지만 조심스레…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
    • “17도 기온에 적응됐는데, 30도 불볕더위라니”

      “17도 기온에 적응됐는데, 30도 불볕더위라니”

      불볕더위와 상대팀 응원단의 거친 응원 열기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F조) 2차전에 새 변수로 떠올랐다. 한국은 24일 0시 멕시코를 상대로 러시아 월드컵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문제는 이 시기 이곳의 한낮 더위가 30도를 넘어서기도 한다는 것. 현지 시간 오후 6시 시작되는…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
    • 스페인 코스타 3골째 “나도 득점왕 대시”

      스페인 코스타 3골째 “나도 득점왕 대시”

      러시아 월드컵 대회 초반부터 ‘골든슈(득점왕)’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포르투갈)와 데니스 체리셰프(28·러시아), 지에구 코스타(30·스페인)의 3파전 양상이다. 한발 앞선 건 호날두다. 호날두는 20일 모로코와의 2차전에서 헤딩 결승골로 득점 단독 선두…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
    • 결승골 수아레스 “센추리클럽-셋째 임신” 겹경사

      결승골 수아레스 “센추리클럽-셋째 임신” 겹경사

      우루과이의 간판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31·바르셀로나)는 기행(奇行)의 아이콘이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축구 실력보단 각종 엽기적인 행동으로 구설에 오르곤 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의 ‘핵 이빨’ 사건이다. 그는 이탈리아와의…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
    • 들소가 된 ‘황소 황희찬’… 멕시코전 선발 투톱 유력

      들소가 된 ‘황소 황희찬’… 멕시코전 선발 투톱 유력

      스웨덴을 맞아 생애 첫 월드컵 경기에 나선 그는 상대 진영을 향해 거침없이 달렸다. 전력질주 최고 속도는 시속 32.4km.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 중 가장 빨랐다. 재빠른 문전 쇄도로 관중의 환호를 받기도 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골 기회에서 그의 머리에 맞은 볼은 골문을 한참 벗어…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
    • “VAR 전권 쥔 주심을 심판하라” 커지는 논란

      “VAR 전권 쥔 주심을 심판하라” 커지는 논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으로 눈길을 끈 2018 러시아 월드컵 포르투갈과 모로코의 경기가 다른 이유로도 주목 받고 있다. 이 경기에서 비디오 판독 제도(VAR)가 또 한번 도마에 올랐기 때문이다. 후반 34분 모로코의 왼쪽 코너킥이 포르투갈 수비수 페프의 손에 맞고 굴절됐다.…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
    • 턱수염 기른 호날두, 역시 메시 의식?

      ‘염소’ 세리머니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염소(Goat)는 역대 최고의 선수를 은유한다. 염소의 알파벳 표기 ‘Goat’가 ‘역대 최고 선수’를 뜻하는 ‘GOAT(Greatest of All Time)’와 같기 때문이다. 20일 모로코전에 턱수염을 눈에 띄게 기르고 나온…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
    • 생맥주 한잔 1000원… 을지로 ‘노맥 축제’ 오세요

      서울 중구 을지로 ‘노가리 호프 골목’에서 22, 23일 ‘을지로 노맥 축제’가 열린다. 노맥은 ‘노가리 안주에 맥주’라는 말이다. 노가리 호프 골목은 1980년부터 을지로13길과 충무로11길 일대에 노가리(새끼명태)를 안주로 내놓는 호프집이 생겨나면서 붙은 이름이다. 현재 호프집…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
    • “호날두 집 초대받았는데 샐러드-닭가슴살만”

      “호날두 집 초대받았는데 샐러드-닭가슴살만”

      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 감독은 모로코와의 조별예선 2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의 헤딩골로 승리한 뒤 호날두를 ‘포르투 와인’에 빗대 극찬했다. “호날두는 포르투 와인 같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가다듬어야 하는지 잘 안다.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진화한다…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
    • [내 생각은/하현준]과학자 격려하는 사회 분위기 만들어야

      [내 생각은/하현준]과학자 격려하는 사회 분위기 만들어야

      3월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화학회에 다녀왔다. 일본화학회는 학회의 국제적 권위 향상과 협력 강화 등을 위해 이웃 나라들의 화학회를 초청해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대한화학회를 대표해 간단한 연설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연설을 준비하면서 ‘어떤 이야기를 해야 …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
    • [육동인의 業]〈4〉‘불한당’이 안 되려면

      [육동인의 業]〈4〉‘불한당’이 안 되려면

      공자(孔子)가 쓴 논어(論語)는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로 시작된다. 어떤 책이든 첫 구절은 상당히 중요하다. 글 쓰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 역시 글 전체를 아우르거나 상징하는 첫 구절을 어떻게 시작하느냐다. 그런데 공자는 왜 ‘배우고 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
    • [정도언의 마음의 지도]충분함과 과도함, 그 아슬아슬한 줄타기

      [정도언의 마음의 지도]충분함과 과도함, 그 아슬아슬한 줄타기

      흔히 ‘균형’이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만, 순리 같은 가치와도 잘 연결됩니다. 세상은 물 흐르듯이 살아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렇게 배워 왔고 앞으로도 수많은 사람이 그렇게 살려고 노력할 겁니다. 그러니 당연히 ‘불균형’은 피해야 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과…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
    • [윤희웅의 SNS 민심]보수 연관어 중 ‘홍준표’ 많아… 선거에 영향

      [윤희웅의 SNS 민심]보수 연관어 중 ‘홍준표’ 많아… 선거에 영향

      보수는 길을 잃고, 보수야당은 심판을 받았다. 선거란 모름지기 정부여당에 대한 평가다. 야당은 이를 위해 회초리로 사용된다. 하지만 유권자들은 오히려 야당에 회초리를 들었다. 이례적인 현상이었다. 과거 집권세력 때의 잘못으로부터 철저한 단절을 해내는 데 실패했기 때문에 정권을 내준 이…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
    • [굿바이 서울!/서혜림]썩는 비닐, 농부도 좋고 환경도 좋고

      [굿바이 서울!/서혜림]썩는 비닐, 농부도 좋고 환경도 좋고

      시골에 살다 보면 가끔 메케한 냄새로 숨을 쉬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이곳 어르신들은 아직도 가끔 쓰레기를 태우곤 한다. 도시에만 살던 나에게는 아주 충격적인 풍경이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생겨나는 것일까? 시골은 인구밀도가 워낙 낮다 보니 쓰레기 수거차가 자주 다니지 않는다. 쓰레…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
    • 힘 세진 경찰, 검사지휘 없이 1차 수사-종결권

      힘 세진 경찰, 검사지휘 없이 1차 수사-종결권

      올해 3월 치킨집 주인 김모 씨(45)는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한 이웃이 사기 혐의로 그를 고소한 것이다. 김 씨는 여러 차례 경찰서를 오간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얼마 뒤 검찰이 김 씨를 불렀다. 그는 경찰 때와 똑같은 조사를 다시 받았다. 검찰의 결론도 무혐의였다. 김 씨는 …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
    • [뉴스룸/김윤종]‘살인개미’ 누명 벗기기

      [뉴스룸/김윤종]‘살인개미’ 누명 벗기기

      오늘은 탐정 A가 주인공인 추리소설을 써볼까 한다. “제가 ‘그들’이라면 억울할 것 같아요. 이름 앞에 ‘살인자’라고 붙어 있으니 말이에요.” A가 최근 만난 정부 관계자는 혀를 끌끌 찼다. 누가 살인을 하지 않았는데도 이런 어마어마한 누명을 썼단 말인가. A는 ‘그들’을 찾아…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특활비 공개’ 대법판결 무시하는 국회

      국회가 또다시 대법원 확정 판결을 무시하고 특수활동비 지출명세 공개를 거부했다. 대법원이 2004년과 올해 5월 등 두 차례 “기밀 유지가 필요한 내용이 없어 공개하더라도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칠 우려가 없다”고 판결했는데 이를 무시한 것. 청와대 특수활동비 유용 혐의로 전직 …

      • 2018-06-2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