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기가 말을 안들어… 속 탄 오타니
최고 시속 161km의 빠른 공을 던졌다. 하지만 메이저리그는 강속구 하나만으로는 통하지 않는 무대였다. 투타 겸업 일본인 선수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사진)가 변화구 제구에 어려움을 겪으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패전 투수가 됐다. 오타니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
-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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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속 161km의 빠른 공을 던졌다. 하지만 메이저리그는 강속구 하나만으로는 통하지 않는 무대였다. 투타 겸업 일본인 선수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사진)가 변화구 제구에 어려움을 겪으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패전 투수가 됐다. 오타니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

홈런 군단 SK가 10개 팀 중 가장 먼저 팀 홈런 40개를 돌파했다. 외국인 선수 로맥은 가장 먼저 10홈런 고지에 올랐다. 로맥은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경기 4-0으로 앞선 4회 2사 1루에서 선발 투수 박세진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장외 투런…

‘홈런의 시대’다. 10구단 체제가 자리매김한 2015년 후 연평균 1500여 개(경기당 2.1개)의 홈런이 쏟아지고 있다. 구단마다 투수층이 얇아지면서 명품 투수전보다 화끈한 타격전이 많아졌다. 올 시즌에도 17일까지 경기당 2.39개(97경기 232개)의 홈런이 쏟아졌다. SK…

대통령의 부인으로, 또 다른 대통령의 어머니로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바버라 부시 여사가 17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자택에서 남편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향년 93세. 최근 건강이 악화한 부시 여사는 숨지기 이틀 전 “더 이상 연명 치료를 받지 …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이 18일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협회장은 2010년부터 16회에 걸쳐 총 3200만 원을 기탁했다.

윤용택 ㈜센트리온 홀딩스 회장(77·경제학과 59학번·사진)이 18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성균관대 36대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어문기자협회는 이윤실 서울경제신문 교열팀장(사진)을 제4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부회장에는 김광섭 한국경제 기사심사부 팀장, 오명숙 서울신문 어문팀 차장, 최영아 SBS 아나운서팀 차장이 각각 선출됐다. 감사는 양해원 글지기 대표, 백종인 매일경제 교열부장이다.

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 이사장(사진)이 18일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가 주최하는 제6회 4·19혁명 대상을 수상했다.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세계청소년축구대회 남북 단일팀 단장이었던 장 이사장은 2000년 대한적십자사 총재로서 남북 이산…
지난해 순이익을 많이 거둔 기업 상위 10위 안에 미국과 중국 기업이 각각 4개씩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5위에 올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8일 기업실적·재무 데이터베이스 ‘퀵팩트셋’이 전 세계 100개국 8700개 기업 자료를 집계한 결과 기업 순이익 합계가…
![[알립니다]성령강림절 축제 테마여행… 동유럽 5개국 일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19/89680944.2.jpg)

중국 해군이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 취임(2015년 9월) 이후 처음으로 18일 대만해협에서 실탄훈련을 실시했다. ‘대만 카드’로 중국을 압박하려는 미국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독립 성향의 차이잉원 정부를 흔들기 위해서다. 중국은 대만 문제뿐 아니라 남중국해에서 갈등을 겪…
◇김기순 씨 별세·남상인 상훈 씨(사업) 정숙 설렘산후조리원장 미희 금희 씨 모친상·최권호 씨(사업) 이진녕 동아일보 미디어연구소장 장모상=18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5시 반 051-636-4444 ◇김선심 전 이화여대 교수 별세·김문겸 연세대 교수 유겸 울산대 …
![[부고]김현자 11, 12대 국회의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4/19/89680932.2.jpg)
제11, 12대 민주정의당 국회의원을 지낸 김현자 전 의원(사진)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전북 김제 출생인 고인은 대한YWCA연합회 부회장, 전문직여성한국연맹 초대 회장, 헌정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오준호 KAIST 교수, 강호 정우구조엔지니어링 소장,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이효성)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18일 동대문경찰서, 동대문구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해 장애인 고용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지역정책연구원(이사장 송용식)은 26일 오전 7시 반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 2층 …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 후보에 올랐다. 빌보드는 17일(현지 시간) 발표한 뮤직 어워즈 후보 명단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 방탄소년단을 포함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같은 부문 수상자이기도 하다. 올해 경쟁 후보로는 저…

16일 92세로 별세한 원로 배우 최은희 씨(사진)가 각막을 기증했다. 고인은 2011년 인터뷰에서 “사람이 죽으면 뼈만 남고 없어지는데, 굳이 아낄 필요가 있을까 싶다”며 “전신을 기증하고 싶지만 나이를 먹어서 그럴 필요는 없겠고, 눈이 예쁘다고들 했으니 눈만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

“예상보다 더 만족스럽습니다. 오케스트라 시스템은 독일과 놀랍도록 닮았고 클래식 시장도 성숙했어요. 가까워서 딸을 보러 자주 한국에 올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죠. 하하.”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33·사진)가 호탕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는 지난해 초 일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

“종전선언은 비핵화를 위한 좋은 정치적 분위기를 만들 순 있겠지만 휴전 상황에서 안보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종전선언이 아니라 ‘종전을 위한 협상선언’을 하는 게 맞다.”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18일 청와대가 ‘4·27 남북 정상회담’에서 종전선언 합의를 추진하겠다는 의지…
아이슬란드, 프랑스, 불가리아 등 유럽 10개국에서 결혼하지 않은 남녀가 낳은 신생아 수가 전체 신생아 수의 절반을 넘어섰다. 결혼 대신 동거를 택하는 유럽 젊은이들이 부쩍 늘고 이에 따라 각국이 마련한 ‘동거 커플 지원 정책’ 활성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8일 유럽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