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 재야고수의 축제…백두대간 그란폰도 성료
121.3km 산악코스 총 1413명 완주 2017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가 지난 4일 성황리에 끝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전체 참가자 2018명중 1413명이 완주하고 1008명만 컷인 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양대학교∼히티재(378m)∼성황당고개(355…
- 2017-11-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121.3km 산악코스 총 1413명 완주 2017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가 지난 4일 성황리에 끝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전체 참가자 2018명중 1413명이 완주하고 1008명만 컷인 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양대학교∼히티재(378m)∼성황당고개(355…

8·9일 미사리서…최대 90점 확보 가능 심상철 445점 선두·박정아 395점 2위 경정 최고의 대상경주인 그랑프리를 향한 마지막 관문 제5차 그랑프리포인트(GPP, Grand Prix Point) 쟁탈전이 8일과 9일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린다. 이번 5차 쟁탈전은 9월6일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난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W호텔에서 열린 ‘2017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이하 IBA)’ 시상식에서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 IBA는 전 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경영활동을 15개 부문으…
신한은행 70점대-KEB하나 60점대 17% 국내 농구팬들은 8일 열리는 2017∼2018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신한은행-KEB하나은행전에서 신한은행의 우세를 예상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케이토토는 8일 오후 7시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
여자부 현대건설 승리 예상 57% 우세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 케이토토가 8일 열리는 2017∼2018 V리그 남녀부 경기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49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 한 결과, 배구팬의 73.19%가 KB손해보험-OK저축은행(2경기)전에서 KB손해보험의 우세를 전망…
FIFA 랭킹 13위 강호…신중한 접근 필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케이토토는 10일 저녁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국가대표간 친선경기 한국(홈)-콜롬비아(원정)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9회차 게임을 발매한다.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한국대표팀의…
![[베이스볼 브레이크] FA 포기 4명, 18명 신청…숨은 사연도 갖가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07/87157477.3.jpg)
KBO는 2018년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22명 중 FA 권리 행사의 승인을 신청한 선수 18명의 명단을 7일 공시했다. 4명은 FA 권리를 포기했다. FA 승인 공시된 18명은 8일부터 모든 구단(해외 구단 포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엄밀히 말하면 이들은 계약을 할 때까지…

최준석(34·전 롯데)은 알고 있다.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얼마나 엄혹한지를. FA 선언 여부를 거듭 고민했다. 그래도 평가를 받아보기로 결심했다. 7일 최준석은 일본 돗토리에 있었다. 협상은 협상이고, 훈련은 훈련이다.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지 몰라도 2018년에도 최준석의 야…

2018시즌 도약을 외치던 넥센에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이장석 히어로즈 구단주가 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8년을 구형받은 것이다. 선고공판은 12월 8일, 이때까지는 프리에이전트(FA) 협상 등의 업…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에 출전하는 야구국가대표팀 선동열(54) 감독이 일본전 구상을 밝혔다. 기동력이 뛰어난 타자들과 빠른 볼을 던지는 좌완투수 2명을 이겨내야 일본을 꺾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선 감독은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에 앞서 “우리도…

국가대항전은 매번 온 국민의 눈과 귀를 집중시키는 최고의 이슈거리다. 더군다나 그 상대가 숙명의 라이벌인 일본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인 이상 눈길이 한 번 더 가기 마련이다. 한국 야구는 일본과 비교해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적지 않은 세월 속에서 숱한 명승부를 만들었다. 올림…

어느 분야에서든 성적을 단번에 끌어올리기란 쉽지 않다. ‘남들 쉴 때 다 쉬고, 놀 때 다 놀아서’는 앞선 주자를 결코 잡을 수 없다. 뼈와 살을 깎는 노력이 있어야만 도약의 발판을 겨우 마련할 수 있다. kt는 2015년부터 3년 연속 KBO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2018년부터는…

한국과 달리 일본은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최종엔트리에 와일드카드 3명을 포함했다. 내야수 야마카와 호타카(26·세이부), 투수 마타요시 가츠키(27·주니치), 포수 카이 타쿠야(25·소프트뱅크)가 주인공이다. 이 가운데 일본의 4번타자를 맡을 것이 유력한 ‘오키…

“김태형 감독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다. 그러나 사나이들끼리 울림을 느꼈다. ‘함께하자’는 연락과 함께 두산이 나를 원하는 이유를 들으며 망설임 없이 ‘예,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7일 두산 코칭스태프에 합류한 조성환 전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의 말이다. 조 코치는 촉망받는…

“양현종 같은 대투수와 함께 한다는 건 감독으로서도 영광이죠.”(김기태 감독) “감독님은 때론 친구 같이, 때론 형님 같이 제 속마음까지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분입니다. 감독님을 만난 건 행운입니다.”(양현종) 2017년 KIA를 정상으로 이끈 김기태(48) 감독과 에이스 양현…
![[최현길의 스포츠에세이] 태극호 합류한 최초의 외국인 코치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07/87153154.6.jpg)
한국 축구사에서 국가대표팀 감독이 아닌 코치가 이렇게 관심의 초점이 된 적은 없었다. 11월 두 차례 평가전을 앞둔 대표팀이 6일 소집된 가운데 첫날의 주연은 토니 그란데(70) 코치였다. 훈련장에 들어선 그의 표정과 동작에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됐다. 그가 한국축구에 대한 인상이라며 말…

디펜딩챔피언 IBK기업은행은 메디~김희진~박정아의 공격 ‘3각편대’로 3번째 별을 새겼다. 박정아(도로공사)의 프리에이전트(FA) 이적 후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은 변화를 선택했다. 수비가 강한 레프트 고예림을 보상선수로 낙점했다. 그리고 FA 센터 최대어 김수지를 흥국생명에서…
![[횡설수설/조수진]가자미 외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08/87158873.1.jpg)
서양 요리의 기본인 프랑스 요리를 미국 가정에 알린 ‘전설의 요리사’ 줄리아 차일드를 소재로 한 영화 ‘줄리 & 줄리아’에 나오는 첫 번째 요리가 가자미구이다. 요리사의 꿈인 미슐랭 별 3개를 받기 위해 도전하는 셰프를 다룬 영화 ‘더 셰프’에서도 등장하는 생선이 가자미다. 서…
![[오늘과 내일/이명건]윤석열의 눈 없는 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11/08/87158869.1.jpg)
“윤석열 밑에서 잘 해먹어라!” 7일 0시 2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전날 투신해 숨진 변창훈 검사의 아내가 빈소 접객실의 검사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오열했다. 30여 명의 검사 중 누구도 얼굴을 들지 못했다. 일부는 눈물을 흘리며 조용히 자리를 떴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은…
![[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11>언어의 햇빛](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08/87158863.1.jpg)
몸의 상처는 어둡고 축축한 환경에서는 잘 낫지 않는다. 상처에 햇빛이 필요한 이유다. 마음의 상처도 마찬가지다. 혼란과 무질서의 어둠 속에서는 잘 낫지 않는다. 마음의 상처에도 햇빛이 필요한 이유다. 두 상처의 다른 점은 하나는 자연의 햇빛이, 다른 하나는 언어의 햇빛이 필요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