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현·임창용·김윤동, KIA의 최종 뒷문은 누구에게?
KIA가 트레이드 마감시한인 7월 31일 진행한 2대2 트레이드로 불펜 즉시전력감인 김세현(30)을 데려왔다. 이로써 호랑이 군단은 시즌 내내 유일한 약점으로 꼽혔던 불펜 전력을 일순간에 보강하게 됐다. 우승을 향한 발걸음에 이전보다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KIA는 김세현의 가세로…
- 2017-08-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KIA가 트레이드 마감시한인 7월 31일 진행한 2대2 트레이드로 불펜 즉시전력감인 김세현(30)을 데려왔다. 이로써 호랑이 군단은 시즌 내내 유일한 약점으로 꼽혔던 불펜 전력을 일순간에 보강하게 됐다. 우승을 향한 발걸음에 이전보다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KIA는 김세현의 가세로…

롯데 조원우 감독이 마무리 손승락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조 감독은 1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손승락이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팀이 어려울 때 1이닝 이상도 던져주면서 고생하고 있다. 팀을 위한 희생이 고맙다”고 말했다. 손승락은 7월까지 39경기에 나서 …

올해도 마감일에 맞춰 ‘빅딜’이 성사됐다. 승자는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라는 현지 전문가들의 평가와 분석이 벌써 나왔다. 그만큼 두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향한 열망이 뜨겁다는 사실이 또다시 입증됐다. 현지시간으로 7월 31일 폐장한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시장에서 텍사스 에이스 다…
![[횡설수설/송평인]AI의 제4원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2/85627221.1.jpg)
올 초 구글의 인공지능(AI) 스피커끼리 대화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 AI 스피커는 당연히 인간과만 대화하는 것으로 여겼던 나 같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대화 내용은 ‘What is the love(사랑이 무엇이냐)’라고 묻는데 ‘Baby don‘t hurt me(아이는 나를 해치…
![[오늘과 내일/배극인]멍석 깔아주는 대통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02/85627214.1.jpg)
낚시바보 일지(釣りバカ日誌). 1988년 처음 상영돼 20년 넘게 22편의 시리즈로 제작된 일본의 국민 영화다. 재작년과 올해는 드라마로 제작돼 인기를 모았다. 내용은 이렇다. 회사에서 일도 못하고 인기도 없는 신입사원 하마사키 덴스케는 내로라하는 낚시광이다. 어느 날 취미라고는 없는…
![[조경란의 사물 이야기]옥수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2/85627211.1.jpg)
이맘때면 의욕도 식욕도 떨어진다. 그러다가 갓 쪄낸 옥수수 하나를 무심코 입에 대보았을 것이다. 옥수수를 먹지 않던 내가. 탱글탱글한 알들이 짭짤한 맛 고소한 맛을 내며 입속에서 톡톡 터졌다. 이런 게 바로 ‘여름의 맛’이구나! 그 후 여름이 끝나갈 무렵이면 찐 옥수수로 냉동실을 꽉 …
![[광화문에서/윤완준]이병호-김양건의 비밀회동](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02/85627204.1.jpg)
박근혜 정부 3년차인 2015년 12월 하순. 이병호 당시 국가정보원장과 김양건 북한 대남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남북 아닌 제3국에서 극비리에 회동했다. 지난해 상반기 단서를 잡고 취재를 시작하자 청와대는 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가 끝난 뒤 만난 당시 관련 당국자들은 조…
![[고미석 칼럼]1940년 덩케르크, 2017년 대한민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02/85627195.1.jpg)
영국 감독 크리스토퍼 놀런이 연출한 ‘덩케르크’는 실화의 재구성으로 묵직한 감동을 남기는 영화다. 배경은 1940년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프랑스 북부 덩케르크(됭케르크) 해변에 고립된 연합군 구출작전. 이 작전으로 33만8000여 명이 사지를 벗어났다. 어선 요트 등 민간 선…
![[열린 시선/서유헌]치매 극복 AI 프로젝트 서둘러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02/85627191.1.jpg)
전 세계적으로 3.5초, 미국에서는 69초, 우리나라에서는 12분에 한 명씩 발생하는 병이 있다. 사람을 동물로 만드는 병, 가족을 황폐화시키는 병, 발병률과 사망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세기의 질병, 100세 시대 도래를 막고 있는 최대의 질병, 바로 알츠하이머(치매)이다. …
![[맞춤법의 재발견]외래어 표기와 원어의 발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02/85627187.1.jpg)
●짜장면, 자장면 짜장면 먹을래, 짬뽕 먹을래? 익숙한 문장이다. 맞춤법을 준수한 문장이기도 하다. 이런 표기는 어렵지 않다. 맞춤법이란 이렇게 사용하는 사람에게 쉽고 편한 것이어야 하리라. 그런데 쉬운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다. 쉬운 것으로부터 문제를 제기할 수 있어…
![[홍수영의 뉴스룸]‘짝짓기 정치’의 묘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02/85627182.1.jpg)
2008년 12월 26일 국회 본회의장 안에서 하룻밤을 지낸 적이 있다. 당시 야당이던 민주당(현 더불어민주당)의 ‘본회의장 점거’에 동숙(同宿) 취재를 한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연내 ‘쟁점 법안’ 강행 분위기로 정국이 폭풍전야인 때였다. 민주당은 전날 선발대 의원을 기습 투입…
![[2030 세상/최지훈]한 친구가 단톡방을 나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02/85627179.1.jpg)
어릴 때 읽었던 전래동화 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외아들을 둔 어느 부자가 있었다. 부자는 아들의 친구 사귐이 가벼워 보여 걱정이 됐다. 그는 돼지를 잡아 지게에 올리고 사람을 죽였다며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해보라 시킨다. 많다고 자랑하던 아들의 친구들은 하나같이 문을 걸어 잠그고 아들…
![[조성하 전문기자의 그림엽서]오만과 편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02/85627174.1.jpg)
취재차 그리스를 찾았을 때다. 벼룩시장이 서는 아테네 중심 모나스티라키에서 아크로폴리스 언덕을 향해 아드리아누 거리를 따라 걸었다. 도중에 헤파이스토스 신전을 지났다. 헤파이스토스는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 태어난 형제(전쟁의 신 아레스) 중 맏이.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전쟁의 …
![[알립니다]제1회 동아주니어음악콩쿠르 접수 18일 마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2/85627165.1.jpg)

서울대는 일본 나고야시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17 국제 로보컵 대회’에 참가한 컴퓨터공학부 장병탁 교수팀이 로봇의 인공지능(AI) 능력을 겨루는 ‘소셜 홈로봇’ 부문에서 우승했다고 1일 밝혔다. 로보컵은 ‘로봇축구대회’로 유명하며 1997년 시작해 올해로 20년째다. 올해부터는 축…

배우 장동건(45·사진)이 6일 메이저리그 시구자로 나선다. 아리랑TV는 6일 오후 8시(현지 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 야구장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 경기에서 장동건이 시구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구는 경기 직전 열리는 ‘아리랑TV 데이’ 행사의 하나로 기…

미국 배우이자 극작가인 샘 셰퍼드(사진)가 숨졌다고 뉴욕타임스가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향년 73세. 가족들은 그가 루게릭병과 관련된 합병증을 앓다가 지난달 27일 켄터키주 자택에서 가족들이 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1964년 희곡 ‘카우보이’로 데뷔한 셰퍼드는 생전…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이육사 ‘청포도’ 중) 여름의 하늘과 바다가 행간처럼 넉넉한 품을 열고 기다린다. 시를 읊고 자연을 그리기 좋은 계절이다. 한국시인협회…
◇김기련 전 동국대사범대부속중 교사 별세·준호 SK하이닉스시스템 IC 사장 민호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법인사무처 국장 상호 경상대 교수 부친상·도윤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조부상=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2258-5940 ◇김석진 씨 별세·윤호 LS Nikk…

“반백년(50세)의 나이에도 뮤지컬 주인공을 연기할 수 있는 배우라 행복합니다.” 배우 유준상(48)이 25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국내 초연되는 뮤지컬 ‘벤허’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벤허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동명 영화는 1959년 개봉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