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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각 신호탄… 농식품부 장관에 이개호 의원

      개각 신호탄… 농식품부 장관에 이개호 의원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공석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59·사진)을 지명했다. 전남 담양 출신인 이 의원은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거쳐 19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재선 의원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 의원은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고 뛰어난 정무…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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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기무사 개혁 필요성 더 커져… 엄중 문책”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국군기무사령부 계엄 문건 사태와 관련해 “기무사 개혁의 필요성이 더 커졌다. (계엄 문건 작성에)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무사 문건 사태가 작성 경위보다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부실 대응’과 발언에 대한 진실 공방 양…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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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한은,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J노믹스 근심’

      한국은행이 최저임금(8350원·10.9% 인상) 인상에 따른 일자리 감소 파장이 대부분 영세 사업장에 집중될 것이며, 일자리안정기금이 늘지 않으면 실제 최저임금 인상률은 최대 15.3%로 올라갈 것이라고 공식 분석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또 주 52시간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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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 쉬운곳 있어요” 불법알선 기승

      카드론에 기대는 서민이 급증하면서 카드 모집인들끼리 고객의 개인정보를 사고파는 불법 영업도 활개치고 있다. 워낙 은밀히 이뤄져 금융당국의 단속망에도 쉽게 걸리지 않는 실정이다. 26일 금융감독원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7개 카드사의 전속 모집인은 지난해 말 현재 1만6658명에 …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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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랑끝 자영업자 ‘카드론 돌려막기’… 대출잔액 26조 역대 최고

      벼랑끝 자영업자 ‘카드론 돌려막기’… 대출잔액 26조 역대 최고

      경기 안성에서 작은 식당을 하는 김모 씨(65·여)는 5년 전 연 금리 17%의 카드론으로 1000만 원을 빌렸다. 상권 좋은 대학가에 식당을 차렸으니 몇 달만 바짝 일하면 갚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내가 번 돈으로 이 빚을 갚은 적이 한 번도 없다. 다른 카드 2…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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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조업 中企 ‘최저임금 불복종’ 전국 확산

      제조업의 메카 울산에서 시작된 지방 중소기업들의 내년도 최저임금 불복종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대구에 중앙조직을 둔 전국중소기업중소상공인협회(전중협)는 26일 “소상공인협회가 추진 중인 최저임금 불복종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임호 전중협 회장은 “서울의 소상공…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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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이 구원투수… 김동연 삼성 찾고, SK하이닉스 “15조 투자”

      대기업이 구원투수… 김동연 삼성 찾고, SK하이닉스 “15조 투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이 다음 달 초 삼성을 방문한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주 내 3조∼4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내놓을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9일 인도 국빈방문 중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난 데 이어 정부가 대기업을 만나 일자리 확대와 투자를 당…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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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수출 0%대 찔끔 증가… 설비투자는 -6.6% 곤두박질

      소비-수출 0%대 찔끔 증가… 설비투자는 -6.6% 곤두박질

      올해 2분기(4∼6월) 한국 경제가 직전 분기보다 0.7% 성장하는 데 그쳤다. 1분기(1∼3월) 1.0% 성장하며 반등세를 보였던 경제가 다시 0%대 성장세로 후퇴한 것이다. 투자와 소비가 부진한 데다 그동안 한국 경제를 홀로 견인했던 수출마저 주춤했다. 한국은행이 26일 내놓…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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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 홍보기획-국정홍보 비서관 분리…靑 자영업비서관 신설 등 조직개편

      교육-문화, 홍보기획-국정홍보 비서관 분리…靑 자영업비서관 신설 등 조직개편

      청와대가 자영업비서관을 신설하고 교육·홍보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의 2기 청와대 조직개편안을 26일 발표했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 출신들이 수혈되는 등 친정 체제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청와대는 비서관실이 한 곳 늘었지만 총원은 늘리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치열한 ‘자리다툼…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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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과 맥주 건배 자영업자 “최저임금 정책 불만”

      文대통령과 맥주 건배 자영업자 “최저임금 정책 불만”

      26일 오후 7시경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의 한 호프집에 문재인 대통령이 들어섰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대화 자리인 줄 알고 호프 미팅에 참석했던 편의점 점주와 음식점 사장, 청년 구직자 등은 깜짝 놀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문 대통령은 “다들 좀 놀라셨죠”라며 웃었다.…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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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기무사 개혁안 빨리 내라”… 계엄문건 내전 직접 ‘진압’

      “국군기무사령부 개혁안을 서둘러 제출해 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전 계엄령 문건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보고를 받고 기무사 개혁에 속도를 내라는 지시를 내렸다. 문 대통령의 지시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기무사 간 진실 공방으로 불거진 항명 파문과 군에 대한 총체적 불신…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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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리설주 호칭 ‘여사’서 ‘동지’로 강등?

      北, 리설주 호칭 ‘여사’서 ‘동지’로 강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인 리설주에 대한 칭호가 ‘여사’에서 ‘동지’로 5개월여 만에 바뀌었다. 노동신문은 26일 김정은의 강원도 시찰 소식을 전하며 “김정은 동지가 리설주 동지와 함께 현지지도했다”고 전했다. 리설주는 2012년 북한 매체에 처음 등장한 후 ‘동지’로 불리다 올…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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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조립식상자 반입… 27일 유해송환 가능성

      북한이 송환되는 미군 유해를 담을 ‘조립식 나무상자’를 판문점을 통해 반입한 것이 확인되면서 당초 예상대로 65주년 정전협정일인 27일에 맞춰 송환 일정이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6일 복수의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판문점 자유의집에서 보관하던 유해 송환용 나무상자가 이번…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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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동남아 IT분야 北노동자들까지 제재 나서

      마크 램버트 미국 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 대행이 최근 방한 기간 정부 인사들과 만나 이례적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정보기술(IT) 역량 강화(capacity building)에 대한 협력을 협의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북한이 동남아에 IT 분야 노동자들을 대거 파견한 만큼 외화벌이 창구…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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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 美대사관 앞 폭발물 ‘쾅’… 20대 男 용의자 부상입고 체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아프리카 순방 중이던 26일 오후 베이징 시내 주중 미국대사관의 비자 발급센터 입구(대사관 동문) 바로 앞에서 미국대사관을 공격하려 한 것으로 보이는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대사관 측은 “폭탄”이라고 규정했지만 중국 당국은 “폭죽”이라고 밝히고 “폭…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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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탕물 차오르는 상황에서… 꼭 껴안고 마지막 길 함께한 老부부

      흙탕물 차오르는 상황에서… 꼭 껴안고 마지막 길 함께한 老부부

      ‘오후 3시 20분.’ 폭우가 덮쳤던 7월 7일. 벽시계는 여기에 멈춰 있었다. 남편이 취미로 만들었던 나무 그릇은 흙 속에 묻혀 있었다. 아내가 이웃들과 차를 마시던 방은 다다미가 넘어간 채로 무너져 있었다. 이들이 살던 단층집 천장까지 흙이 묻어 있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단란했…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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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역전쟁 최종 승자는 없다” 反트럼프 똘똘 뭉친 브릭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시작부터 미국을 겨냥했다. 25일 열린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상회의 참석차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를 방문한 시 주석은 “무역전쟁의 최종 승자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립주의와 보호무…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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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미국산 수입 확대”… 트럼프 “빅데이”… 한숨 돌린 관세전쟁

      EU “미국산 수입 확대”… 트럼프 “빅데이”… 한숨 돌린 관세전쟁

      미국과 유럽연합(EU) 간의 ‘관세전쟁’이 예상 밖 반전으로 한 고비를 넘겼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25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과 EU는 철강, 알루미늄 관세와 보복 관세를 해결할 것”이라며 “무역협…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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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학차 질식사’ 어린이집 운전기사-인솔교사 구속

      4세 여아를 통원차량 안에 7시간가량 방치해 숨지게 한 경기 동두천시의 어린이집 인솔교사와 운전사가 구속됐다. 의정부지법 김주경 영장전담판사는 26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인솔교사 구모 씨(28·여)와 운전사 송모 씨(61)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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