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협 TSG, 신태용 감독 평가 이번 주 진행…새 사령탑 선임 작업 ‘가속’
대한축구협회가 2022카타르월드컵 여정을 책임질 국가대표팀 신임 사령탑 선임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협회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위원장 김판곤) 소위원회 TSG(테크니컬스터디그룹)이 2018러시아월드컵을 이끈 대표팀 신태용(48) 감독 평가에 나설 것으로 확인됐다. 협회 고위 소식통…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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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2022카타르월드컵 여정을 책임질 국가대표팀 신임 사령탑 선임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협회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위원장 김판곤) 소위원회 TSG(테크니컬스터디그룹)이 2018러시아월드컵을 이끈 대표팀 신태용(48) 감독 평가에 나설 것으로 확인됐다. 협회 고위 소식통…
![[여기는 독일] 축구유학 성지 독일서 제2의 손흥민을 꿈꾸는 영건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17/91101359.4.jpg)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1위 독일은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해 체면을 구겼다. 그러나 독일이 축구강국이라는 점과 최고의 유소년교육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 때문에 축구선수를 꿈꾸거나 축구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독일은 여전…

8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격할 남녀축구대표팀 최종엔트리(20명)가 공개됐다. 김학범(58)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남자대표팀은 30일, 윤덕여(58) 감독의 여자대표팀(성인)은 31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

2018 러시아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크로아티아는 대회 기간 내내 강철 같은 체력을 뽐냈다. 토너먼트인 16강전부터 4강전까지는 매 경기 연장(16강, 8강은 승부차기) 승부를 펼쳤다. 이 때문에 프랑스와의 결승전을 앞두고는 체력 저하로 인한 우려가 따르기도 했지만 크로아티아 선수들은…

후반기 들어 반등의 계기를 만들려는 ‘디펜딩 챔피언’ KIA에게 가장 시급한 해결과제는 바로 안방의 안정화다. 지난 시즌과 달리 유독 불안감을 보인 안방마님들의 활약은 전반기 내내 호랑이 군단에게 고난을 안겼다. KIA는 후반기를 시작하며 포수 3명으로 엔트리를 구성했다. 김민식,…

한국판 ‘오타니’를 보는 것은 당분간 쉽지 않을 전망이다. ‘2018 KBO리그 올스타전’의 미스터 올스타는 김하성(23·넥센)의 몫이었다. 하지만 그 못지않게 이슈를 모은 이는 ‘이도류’를 선보인 강백호(19·KT)였다. 프로에서 타자로만 전념하던 강백호는 올스타전 마운드에 올라…

2018 KBO리그가 짧은 휴식을 뒤로 하고 다시 치열한 순위 경쟁에 돌입했다. 두산의 1강 체제가 아직까지 유효한 가운데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싸움은 역시 한화~SK~LG로 이어지는 상위권의 2위 싸움이다. 세 팀 중 SK는 투타 조화에서 가장 돋보이는 전력을 자랑하는 팀이다. …

2017년 메이저리그는 역대 6번째로 3개 팀(LA 다저스·클리블랜드·휴스턴)이 시즌 100승에 성공해 큰 화제였다.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인공은 시즌 101승 61패를 기록한 휴스턴이었다. 올 시즌에도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휴스턴 3개 팀만이 전반기 6할 이상 승률을 기록하며 1…
영화와 서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랑블루 페스티벌 2018’이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는 ‘그랑블루 페스티벌’은 서핑 마니아가 즐겨 찾는 강원 양양군 죽도해변 일대에서 즐길 수 있다. 해변에 설치한 스크린과 마을 극장 등을 이용해 서핑과 물에 관한 영화를 감…
![[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당신 없는 자유란… 눈물로 부른 이별노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18/91103294.1.jpg)
며칠 전, 택배 포장을 뜯다 문구용 칼에 왼손 엄지를 살짝 베었다. 그 짧고 날카로운 고통의 순간에 지성적 말씀이나 영혼의 은유는 소용없었다. 평소엔 인지도 못한 살갗의 얕은 깊이, 동물로서 인간의 허약함을 느끼며 외마디 비명을 지르는 수밖에는…. 밴드를 붙인 손으로 문득 기타가…

“개콘(개그콘서트) 밖에 있을 때, 제가 봐도 예전만큼 재미있지 않더라고요. (선배지만) 자꾸 새로운 걸 시도하면서 미꾸라지 역할을 해 줘야 후배들도 자극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개그맨 김원효(37)가 자신의 친정 KBS2 ‘개그콘서트’로 돌아왔다. 무대를 떠난 지 3년 만에 …

“와, 여기서 낙오되면 바로 죽는 거네예.” 사방이 모래와 자갈뿐, 풀 한 포기 보이지 않는 사막을 걷던 배정남이 한숨 쉬듯 내뱉은 말이다. 남한의 23배 면적인 아라비아 사막 한가운데서 죽음은 관념이 아닌 실재다. 어쨌든 연예인들이 해외로 왔으니 여행 예능인 것 같긴 한데, 기존…

금관가야의 시조 김수로왕과 고대 인도왕국에서 건너온 허왕후의 로맨스를 담은 이색적인 축제가 열린다. 김해문화의전당은 ‘제5회 허왕후신행길축제’를 27일부터 29일까지 경남 김해시 해반천과 가야의거리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허왕후는 인도 아유타국 출신으로 기원후 4…
2005년 서울 용산구로 이전한 뒤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국립중앙박물관의 수장고가 17일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냈다.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는 각종 국보·보물을 비롯해 20만여 점의 유물을 보관하고 있어 말 그대로 우리나라 ‘보물 창고’다. 유물 종류에 따라 21개 수장고에 분리 …

카세트테이프, MP3 기기로 어학이나 자기계발 콘텐츠를 듣는 데 머물렀던 ‘오디오 북’이 최근 인공지능(AI) 스피커의 확산 등 기술 발전에 따라 정체된 출판 산업의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오디오 북 시장은 발상지인 미국을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에 따…

“온갖 유리와 강철과 대리석과 지폐와 잉크가 부글부글 끓고 수선을 떨고 하는 것 같은 찰나”(이상의 ‘날개’에서)같은 더위가 지속되는 요즘이다. 맹위를 떨치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열기를 피해 동네 서점에서 책의 향기를 맡아보는 건 어떨까. 특색 있는 ‘테마형’ 동네 서점들이 잇따라 문…
![[인사]사회보장정보원장 임희택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7/18/91103261.1.jpg)
보건복지부는 사회보장정보원장에 임희택 씨(63·사진)를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임 신임 원장은 사회보장정보원 기획이사,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임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등을 지냈다.
교리쯔국제교류장학재단(이사장 기쿠가와 나가노리) 서울사무소가 한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일본 체험희망 콘테스트 수상자를 16일 발표했다. 직업체험부문에 권재인 백승효(이상 가톨릭대) 박미조(상명대) 고대영(남서울대) 고현경(이화여대) 이종석(경북대) 이의진 씨(우석대) …

김명수 대법원장(사진)의 부친인 김종락 씨가 17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김 대법원장은 부친의 별세 소식에도 제70주년 제헌절 국회 경축식에 참석했다. 행사가 끝난 뒤에야 예정된 오후 일정을 취소하고,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으로 향했다. 김 대법원장의 부친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54·사진)가 세계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 블룸버그 통신과 CNN머니 등 외신은 16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를 통해 베이조스의 자산이 1500억 달러(약 169조 원)를 넘었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