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단신]초·중학생 대상 독서올림피아드 개최 外
동아일보와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아동문학인협회가 후원하는 ‘제27회 전국 독서올림피아드’가 8월 18일 열린다. 초등·중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학생들은 △문학 △역사 △예술 △과학 등 분야의 필독서를 읽은 뒤 대회 당일 독서능력과 통합사고력을 평가받는다.…
-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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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와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아동문학인협회가 후원하는 ‘제27회 전국 독서올림피아드’가 8월 18일 열린다. 초등·중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학생들은 △문학 △역사 △예술 △과학 등 분야의 필독서를 읽은 뒤 대회 당일 독서능력과 통합사고력을 평가받는다.…
![[네 꿈을 펼쳐라, 자유학기제]“다양한 감각 깨우는 수업으로 시야 넓어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21/90681524.1.jpg)
초등학교 때부터 로봇공학자를 꿈꿨다. 그 꿈을 향해 주변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달려왔다. 스포츠, 연예인, 신나는 아이돌 노래도 흥미롭지 않았다. 그런데 1학기 기말고사를 마치고 문득 ‘나는 누구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험지에 다 쏟아붓고 나면 곧 잊어버릴 …

다음 달 1일 ‘진보 교육감 전성시대 2기’가 시작된다. ‘교육 소통령’으로 불리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당선자 중 진보 성향 교육감은 4년 전보다 1명 늘어난 14명이다. 이들은 ‘원조 진보 교육감’ 김상곤 사회부총리가 이끄는 교육부와 호흡을 맞춰 ‘문재인표 교육개혁’을 적극 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무기력한 플레이 끝에 스웨덴에 0-1로 패하며 한 가지 ‘기분 좋은 행진’을 멈춰야 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4회 연속 첫 경기 무패(3승 1무)의 전통이 깨진 것이다. 아쉬운 패배로 16강으로 가는 길이…

“러시아와 한국이 모두 선전해서 4강전 정도에서 만났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 21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러시아를 국빈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을 현장에서 응원한다. 현직 대통령의 해외 월드컵 원정 응원은 이번이 처음이…

패배의 아픔을 안은 ‘신태용호’가 베이스캠프에서 다시 훈련을 시작한 19일 오후. 이날 베이스캠프가 있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는 비가 내렸다. 먹구름이 끼고 기온이 15도까지 떨어졌다. 선수들의 표정은 대체로 밝지 않았다. 선수들이 조깅을 마친 뒤 빗줄기가 굵어졌다. 손흥민 …

‘신계(神界)’ 리오넬 메시(31·아르헨티나)가 무너진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을까. 아이슬란드와의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예선 1차전(1-1 무)에서 페널티킥 실축의 치욕을 맛본 메시가 22일 오전 3시 동유럽의 강호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명예 회복에 나선다. 1승이 시급한 아르헨티…

개막전부터 다섯 골을 터뜨리며 ‘최약체’라는 편견을 박살낸 러시아가 2018 월드컵 안방 골 잔치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는 20일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A조) 2차전에서 이집트를 3-1로 격파하고 2연승을 질주했다. 러시아는 이번 월드컵 첫 두 경기…

아시아 축구의 라이벌 한국과 일본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의 희비가 엇갈렸다. 한국과 일본은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비슷한 악조건 속에서 출발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감독이 경질됐고 잇단 부진으로 팬들의 비난과 마주쳤다. 하지만 처방은 달랐다. ○ 한국보다 더 상황이 나빴…

남재철 기상청장(사진)이 20일 제70차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이사회에서 집행이사로 당선됐다. 한국은 1956년 WMO에 가입해 2007년 처음 집행이사직에 당선된 이후 계속해서 집행이사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서울예술단 이사장에 유희성 씨(59·사진)를 임명했다. 유 이사장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장, 청강문화산업대 뮤지컬스쿨 원장,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을 지냈다. 임기는 2021년 6월까지 3년.
◇손열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19일 재단법인 동아시아연구원장에 취임했다. 손 교수는 연세대 국제대학원장, 현대일본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국제정치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북한대학원대 SSK 남북한마음통합연구센터(연구책임자 이우영)는 22∼2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설치…
◇백종분 씨 별세·이길수 씨(자영업) 김동선 이엔이코리아 대표 최상열 한국항공우주산업 상무 이동식 도시미래 부사장 윤영구 삼우 이사 장모상=19일 서울 은평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6시 02-351-4444 ◇서승필 씨 별세·안동수 전 KBS 부사장 장인상=20일 경기 고양시 …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과장 윤태욱 ◇한국개발연구원 <신임> △KDI국제정책대학원장 유종일 ◇한국은행 <전보> ▽1급 △공보관 김현기 △커뮤니케이션국장 이중식 △인사경영〃 전태영 △경제통계〃 박양수 △금융결제〃 민좌홍 △국제협력〃 김준한 △인재개발원장 강성경 △부산본부장 차…

딥러닝 분야에서 학계에서 주목받는 젊은 한국인 과학자가 국내 대중을 대상으로 연 강연의 강연료 전액을 여성 과학기술인을 지원하는 국내 소셜벤처에 기부해 화제다. 주인공은 조경현 뉴욕대 컴퓨터과학과 교수(34·사진). 그는 공동연구를 위해 방한한 이달 11, 12일 커넥트재단 초청으로 …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미국 시카고대 동문 기업인들에게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다. 최 회장은 20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호텔에서 열린 시카고 포럼에서 “사람과 사물, 공간 등 모든 것이 연결되는 하이퍼커넥티드 사회에서 기업 역할도 변해야 …

“2014년에 도입된 예산안 본회의 자동부의제는 예산안 처리 시한이라는 ‘납기일’ 문제를 해결한 큰 변화를 이뤘지만 ‘품질관리’의 문제를 남겼습니다.” 김춘순 국회예산정책처장(55)은 최근 ‘국가재정, 이론과 실제’ 개정판 발간을 계기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라디오 DJ인 고(故) 김광한 씨(1946∼2015)의 유고집이 나온다. 고인의 부인 최경순 여사는 20일 동아일보에 “지난해 여름 우연히 발견한 유고를 책으로 정리해 ‘다시 듣는 김광한의 팝스다이얼’이란 제목으로 이달 말 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서전 형…

‘슬픔도 기쁨도 왜 이리 찬란한가.’ 작가 박경리 선생(1926∼2008)의 시 ‘삶’의 마지막 구절이다. 러시아어와 한국어로 이 문구가 새겨진 박경리 선생의 동상 제막식이 20일 러시아 제2의 도시이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렸다. 동상…
![[동아일보·채널A 공동취재]“오물-악취 파리 18구 거리名서 佛작가 ‘보리스 비앙’ 이름 빼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21/90681286.1.jpg)
“말도 마세요. 이렇게 더운 날에도 악취에 창문을 열 수가 없어요.” 5일 프랑스 파리 18구 보리스 비앙 길에 있는 스포츠센터의 직원은 “낮에 버려지는 쓰레기와 밤사이 노숙인들의 토사물 배설물 때문에 아침에 출근하면 너무 괴롭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보리스 비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