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멤버십 연간 한도 없애고 연중 파격할인 프로그램 실시
SK텔레콤이 약정제도와 로밍에 이어 멤버십 혜택을 확대한다. SK텔레콤은 4월2일부터 모든 멤버십 등급의 연간 할인한도를 없앤다. 지금까지는 VIP 등급을 제외한 나머지 T멤버십 고객은 연간 할인한도 때문에 자유롭게 멤버십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잔여 할인한도를 확인할 필요 없…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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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약정제도와 로밍에 이어 멤버십 혜택을 확대한다. SK텔레콤은 4월2일부터 모든 멤버십 등급의 연간 할인한도를 없앤다. 지금까지는 VIP 등급을 제외한 나머지 T멤버십 고객은 연간 할인한도 때문에 자유롭게 멤버십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잔여 할인한도를 확인할 필요 없…

멀티채널 할인점 시설 운영 유통업계 첫 여성 CEO인 임일순(사진) 홈플러스 사장이 혁신을 선언했다. 임 사장은 27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 호텔에서 사업전략 기자간담회를 열고 “홈플러스 스페셜, 코너스, 심플러스 등 선순환 유통모델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상반기부터 순차적…

롯데홈쇼핑이 인공지능에 기반한 챗봇(채팅로봇) 서비스 ‘샬롯’을 선보였다. ‘샬롯’은 한국IBM의 인지 컴퓨터 기술인 왓슨을 활용한 지능형 쇼핑 어드바이저로, 대화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홈쇼핑 모바일 앱에서 샬롯 아이콘을 클릭한 후 채팅 창에서 일상 대화체로 질문을 입력하면 …

파트너 유명세 대신 ‘신선함’ 중요밀레, 패션디자이너 안태옥과 협업아식스타이거, 獨 편집숍과 손잡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를 넘어 ‘나심비’의 시대다. 보여주기식 상품에는 관심이 없다. 나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이어야 비로소 지갑을 연…

“4강에 올라 월드컵 본선 직행을 이뤄내겠다.” 목표가 분명한 만큼 메시지는 짧고 굵었다.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여자축구대표팀이 힘찬 출사표를 밝혔다. 지휘봉을 잡은 윤덕여(57) 감독과 선수들은 27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201…

2018러시아월드컵을 준비하는 축구국가대표팀 왼쪽 풀백 김진수(전북 현대)에게 뜻하지 않은 불운이 찾아왔다. 북아일랜드(24일·벨파스트)~폴란드(28일·호주프)로 이어진 3월 유럽원정 시리즈에 참여한 김진수는 북아일랜드전 도중 무릎 인대를 다쳤다. 동료들과 이동한 폴란드 병원에서 일정…
![[투데이 핫매치] ‘코리안몬스터 출격!’ 류현진, 에인절스 상대 시범경기 최종점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5810384.4.jpg)
‘코리안 몬스터’가 천사들에게 다시 한번 ‘참교육’을 선사하기 위해 출격합니다. 류현진(31·LA 다저스)이 28일(한국시간) 오전 11시 미국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에인절스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합니다! 이번 경기는 류현진의 시범경기 …

도로공사 박정아는 ‘가지 않는 길’을 걷기로 했다. 안정된 삶만 봤다면 IBK기업은행에 남으면 됐다. 프로 입단 이래 계속 뛴 팀이었다. 우승만 세 차례 해냈다. 2016~2017시즌 세번째 별을 따낸 뒤, IBK기업은행은 최고 대우로 잔류를 제안했다. 그러나 박정아는 변화를 선택했…

1988년생 동갑내기 김광현(SK)과 양현종(KIA)은 늘 비교 대상이 된다. 운명의 장난처럼 닮은 구석도 참 많은 둘은 올 시즌 역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됐다. 부상을 말끔히 털어낸 김광현이 성공적 복귀를 알리면서 양현종과의 라이벌 구도에도 본격 적으로 불이 붙었다. 김광현은 지…
![[취재파일] 한국형 DL제도 도입이 시급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33300.4.jpg)
두산 김태형 감독은 2018시즌 개막과 함께 “부상자명단 제도 도입이 시급하다. KBO리그의 특성상 3일, 5일 ‘DL(부상자 명단)’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 감독은 화통한 성격이지만 그동안 리그 규약 등 행정적인 부분에서 있어서는 신중했다. 그만큼 이번 발언은 무게감이 느…

LG를 떠난 선수들에겐 ‘탈 LG 효과’라는 것이 있다. LG에서 뛸 때와 달리 새 팀에서 빼어난 활약을 선보인다는 것이 골자다. 꼭 LG를 떠났기 때문이 아니더라도, 괜히 그렇게 느껴지는 모양새다. 그간 꽤 많은 선수들이 효과(?)를 봤다. 2011년 넥센으로 트레이드된 박병호가 …

“1000만원 야구용품 쏩니다” 프로야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스포츠동아는 창간 10주년과 프로야구 2018시즌 개막을 기념해 ‘야구용품타기 독자사은퀴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퀴즈 5개의 정답을 모두 맞힌 분 중 20명을 추첨해 프로선수용 글러브와 배트 등 야구용품(1인당 50…
![[베이스볼 브레이크] 포수는 왜 키우기 어려운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33369.4.jpg)
조지마 겐지는 1995~2005시즌 동안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에서 ‘베스트9’ 6회, 포수 골든글러브를 무려 7차례나 수상한 리그 최고의 포수였다. 그러나 메이저리그에서는 전혀 달랐다. 2006년 시애틀에 입단 한 후 타격은 훌륭했지만 투수 리드에 관해서는 갈수록 비판의 강도가 커…

LG 류중일(55) 감독이 또 고개를 숙였다. ‘트윈스 사령탑 데뷔승’을 다음 기회로 또 미뤄야만했다. LG는 24~25일 마산 NC와 개막 2연전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서울행 버스에 올랐다. 개막 2연패도 아쉬웠지만, 이 기간 단 3득점(경기당 1.5점)에 그친 타선의 침묵이…
![[스타플러스] 후랭코프가 풍기는 에이스 향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33424.4.jpg)
세스 후랭코프(30)는 두산이 제3선발 후보로 영입한 외국인 투수다. 우완 에이스이자 제1선발인 조쉬 린드블럼, 그리고 토종 에이스 장원준에 이은 세 번째 투수 역할을 기대했다. 그러나 KBO리그 데뷔전에서 보여준 구위는 두산의 에이스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었다. 후랭코프는 두산과…
![[콤팩트뉴스] KBO, 로저스·심판진 엄중 경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07616.4.jpg)
KBO는 27일 “경기 중 부절적한 행동으로 상대팀에 불쾌감을 준 넥센 로저스와 적절한 조치를 놓친 해당 경기 심판진에게 엄중 경고했다”고 밝혔다. 로저스는 지난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상대 선수의 헬멧을 글러브로 치거나 견제 아웃 상황 이후 자신의 두 눈을 손가락으로…
![[빅마우스] 롯데 민병헌 “잘 지내셨죠? 아는 분들이 많아서 신기하네요.”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7/89331472.7.jpg)
● 잘 지내셨죠? 아는 분들이 많아서 신기하네요. (롯데 민병헌. 올해 처음으로 잠실구장을 찾아 두산 시절 자주 만났던 취재진에게 인사하며) ● 요리를 3개씩 시켜요. (두산 김태형 감독. 조인성 배터리 코치가 대식가라고 소개하며) ● 실제로는 여린 친구입니다. (넥센 …

KIA는 2017시즌 유일하게 팀 타율 3할(0.302) 이상을 기록한 팀이다. 1번부터 9번까지 쉬어 갈 곳 없는 ‘핵타선’으로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를 잇달아 제패하며 통산 11번째 우승을 일궈냈다. 왕조를 재건하기 위한 호랑이 군단의 올해 목표는 또다시 우승이다. 지난시즌 우승의 …

“던지는 모습만 봐도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다.” 한화 한용덕(52) 감독이 새 외국인투수 제이슨 휠러(28)를 두고 한 말이다. 투수에게는 최고의 칭찬이다. 이는 단순히 KBO리그 데뷔 첫 등판인 25일 고척 넥센전 한 게임만 보고 내린 평가가 아니다. 총액 57만5000달러(약…

27일 잠실구장 3루 덕아웃 뒤편 원정 감독실. 두산 조쉬 린드블럼(31)이 통역과 함께 정중한 자세로 서 있었다. 린드블럼은 2016~2017시즌 2년간 함께했던 롯데 조원우 감독에게 인사하기 위해 식사도 미루고 원정감독실로 달려온 것이었다. 린드블럼은 “꼭 인사드리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