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감스트 “예능? 드라마? 나는 오로지 축구!”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 지 2주가 넘었다. 월드컵 기간 조현우(대구 FC), 음바페(PSG) 등 국내외 축구 스타들이 국내 축구팬들을 넘어 일반 대중들에게도 각인됐다. 선수들만큼이나 대중들에게 새롭게 인식된 사람이 있다. 바로 인터넷 방송인 BJ 감스트(본명 김인직)다. 10…
-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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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 지 2주가 넘었다. 월드컵 기간 조현우(대구 FC), 음바페(PSG) 등 국내외 축구 스타들이 국내 축구팬들을 넘어 일반 대중들에게도 각인됐다. 선수들만큼이나 대중들에게 새롭게 인식된 사람이 있다. 바로 인터넷 방송인 BJ 감스트(본명 김인직)다. 10…

지난 22일 울산 문수축구 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 울산의 KEB 하나은행 K리그1 19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37분에 대구의 골키퍼인 조현우가 퇴장 당했다. 대구는 이미 교체 카드 3장을 모두 썼기 때문에 필드 플레이어 중 한 명이 골키퍼 장갑을 껴야 했다. 혼잡한 상황 속에서 대구의 …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워 주기 위하여 부르는 응원가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요소이자 팀에 애정을 보내는 표현 중 하나이다. 축구에서도 다양한 응원가가 매 경기 울려 퍼진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축구인 만큼 많은 응원가가 있지만 화이트 스트라이프스의 ‘세븐 네이션 아미(Seven…

“4년 전 아쉬움, 기쁨으로 승화시키겠습니다.”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우승을 꿈꾸는 여자축구국가대표팀이 힘차게 닻을 올렸다. “아시안게임 역대 최고 성적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포부와 함께였다. 윤덕여(57) 감독과 태극낭자들은 30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

수원 삼성의 베테랑 염기훈(35)은 ‘왼발의 지배자’로 불린다.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DB하나은행 K리그1 2018’ 강원FC와의 20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6분 환상적인 왼발 프리킥을 성공시키면서 진가를 뽐냈다.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오른손잡이가 오른발을 잘 …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던 롯데그룹의 e커머스 인력을 통합한 사업본부가 8월 초 출범한다. 롯데쇼핑은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본부’가 8월 1일 문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쇼핑은 e커머스 사업본부 출범을 계기로 올해 거래액이 1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e커머스 시장에서 경…
한국GM 노사가 가동률이 낮은 부평 2공장 근무 체제를 주야 2교대에서 주간 1교대로 바꾸기로 합의했다. 공장 효율을 높이기 위해 노조가 회사 측 제안을 받아들인 덕분이다. 다만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구조조정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30일 한국GM에 따르면 27일 노사는 부평 2…

정부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에게 전·월세 보증금을 저리 대출해 주는 사업을 보완 시행한다. “수급 대상자 범위가 지나치게 좁다”는 민원이 쏟아지자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청년 범위를 넓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5일 내놓은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제도를 개선해 …
![[지표로 보는 경제]7월 31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31/91312998.2.jpg)

30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국내산 ‘칸탈로프멜론’(1만900원)과 ‘머스크멜론’(6900원)을 선보이고 있다. 칸탈로프멜론은 일반 머스크멜론과 달리 속이 노란색으로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베타카로틴이 다량 함유돼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3년 8개월 만에 북한을 방문한다. 대북 사업이 주력인 현대그룹 계열사 현대아산은 “30일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로부터 고 정몽헌 현대그룹 전 회장 15주기 추모식을 위한 방문동의서를 받았고, 같은 날 통일부에 방북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도…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의 면허 취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첫 청문 절차가 30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열렸다. 진에어는 이날 청문회에서 면허 취소 사유인 외국인 등기 임원 등재와 관련해 항공법에 외국인 임원을 허용하는 조항도 있어 면허 취소는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또 면허 …
KCC가 국내 사모펀드 및 중견기업과 함께 세계 3대 실리콘 제조업체인 미국 모멘티브 인수에 나섰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CC는 반도체 원료·장비 중견기업인 ‘원익그룹’, 사모펀드 SJL파트너스와 함께 컨소시엄을 꾸려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인수 가격이 2조 원…

정부가 세계 1위인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우리나라를 글로벌 반도체 제조 허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위해 향후 10년 동안 지능형 반도체 개발에 1조50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백운규 산업자원통상부 장관(사진)은 …
KBO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3위 고양은 4위 SK를 상대로 난타전 끝에 11-8 승리를 거두고 양 팀 간의 게임 차를 1.5경기로 벌렸다. 고양은 30일 강원 춘천야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8-8로 팽팽하던 9회 3점을 몰아쳐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날 경기는 채널A플러스가 생중계했다. …

다 지은 뒤에도 주인을 찾지 못해 미분양으로 남은 새 집이 전국적으로 1만3000여 채에 달해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6월 말 전국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3.7% 늘어난 6만2050채로 집계됐다. 2016년 8월(6만2562채) 이후…

서민층이 주로 이용하는 저축은행들이 신용대출자 10명 중 8명에게 연 20%가 넘는 고금리를 부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출자의 신용도나 상환 능력과 상관없이 신용등급 4∼6등급의 중(中)신용자에게도 일괄적으로 20% 안팎의 고금리를 적용했다. 이런 ‘고금리 장사’ 덕에 저축은행…

“페이스북 광고를 우연히 보고 찾아왔어요.” 지난달 한 지역 청년센터 교육현장에서 만난 대학생 정모 씨(22)는 이렇게 말했다. 알찬 방학을 보내고 싶었는데 때마침 센터에서 사물인터넷(IoT) 교육을 한다는 광고를 보게 된 것이다. 지자체마다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제 뭐 먹고 사나….” 6년간의 직업군인 생활 뒤 제대한 청년은 눈앞이 캄캄했다. 갈 곳을 잃고 방황하던 그는 요식업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일단 노점에서 크레페를 만들어 팔아보니 승부를 걸만 했다. 언제까지 계속 길거리를 맴돌며 장사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지만 수천만 원에 …
![[유윤종의 쫄깃 클래식感]‘소리의 詩’로 표현한 레스피기의 ‘로마의 분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31/91312937.2.jpg)
덥다 덥다 해도 너무 덥군요. 이번 주를 피크로 많은 분들이 해외로 나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를 비롯한 남유럽을 여행하는 분도 많을 텐데요, 그쪽의 한여름 더위도 우리 못지않게 대단합니다. 여름에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분들은 도시 곳곳에 자리 잡은 분수를 보며 시원하게 눈을 식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