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레니엄 서울 힐튼, ‘도다리 쑥국’ 계절 메뉴 운영
서울 남산 밀레니엄 서울 힐튼은 일식당 겐지에서 4월 말까지 봄을 대표하는 생선인 도다리 특선 메뉴(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통영, 거제, 남해 등에서 봄철 즐겨 먹던 향토음식 도다리 쑥국을 테마로 구성한 계절 메뉴이다. 이맘때 한창 맛이 오르는 제철 생선인 자연산 도다리의 쑥 지…
- 2018-04-1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서울 남산 밀레니엄 서울 힐튼은 일식당 겐지에서 4월 말까지 봄을 대표하는 생선인 도다리 특선 메뉴(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통영, 거제, 남해 등에서 봄철 즐겨 먹던 향토음식 도다리 쑥국을 테마로 구성한 계절 메뉴이다. 이맘때 한창 맛이 오르는 제철 생선인 자연산 도다리의 쑥 지…

엘앤피, 中시장 겨냥 색조 화장품 출범 SNP, 남성용 그루밍 브랜드 엠솔릭 론칭 제이준, 스킨케어 등 제품 라인업 확대 안정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지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다. 요즘 마스크팩 업체들의 신사업에 대한 마음자세다. 마스크팩 업체들은 최근 색조, 남성화장품 등 사업…

시범경기는 몸 풀기였다. 시범경기에서 극도의 부진을 겪었던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메이저리그 개막과 동시에 투타에 걸쳐 모두 펄펄 날고 있다. “마이너리그로 내려 보내라”고 외쳤던 현지 언론은 “외계인이 나타났다”며 목소리를 바꿨다. 수십 년 묵은 기록들을 벌써부터 갈아…
![[정재우의 오버타임] 함께 가면 멀리 간다! 강백호&박병호 향한 KT&넥센의 배려어린 시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9/89532754.3.jpg)
올해 KBO리그에는 전에 없이 신선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KT 강백호, 두산 곽빈, 삼성 양창섭, 롯데 한동희 등 이제 갓 고교를 졸업한 1999년생 어린 선수들이 예사롭지 않은 바람을 일으키고 있어서다. 벌써 어엿하게 각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베이스볼 브레이크] ‘98% 스윙정확도’ 대기록에 도전하는 이정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9/89532909.3.jpg)
2011년 전반기 국가대표 리드오프로 활약했던 이용규(당시 KIA·현 한화)는 98.2%의 스윙 정확도를 자랑했다. 그리고 그 해 시즌을 98%의 스윙 정확도로 마쳤다. 타석에서 100번 스윙하면 98번 배트에 공을 맞춘 놀라운 기록이다. 헛스윙 비율은 단 2%였다. 이용규는 ‘용규 …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스포츠계에 영원히 남을 명언이다. 기록의 스포츠이자 평균의 스포츠인 야구에서 유독 잘 적용되는 말이기도 하다. 이는 변수를 이겨내는 강팀들의 순위 상승을 일컫는 말이다. 쉽게 말해 전력이 강한 팀은 어떻게 해서든 제 자리를 찾아간다는 …

‘선동열호’ 2기가 힘찬 첫발을 뗐다. KBO는 9일 서울 도곡동 KBO 5층 회의실에서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 회의를 열고 8월 열리는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예비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LG 에이스 헨리 소사(33)는 자신의 리그 내 명성이 무색하게도 아직 빈손이다. 승리 투수가 되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 소사는 2018시즌 개막 후 벌써 3경기를 선발로 나섰지만, 유독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반대로 패전 투수가 된 적도 없다. 다만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거인에게 올해 봄은 유난히 춥다. 개막 13경기 2승11패. 포스트시즌 진출 팀이 이듬해 첫 13경기에서 2승을 거둔 사례는 KBO리그 37년 역사상 올해 롯데가 최초다. 롯데는 올 시즌 뚜껑을 열기 전까지만 해도 ‘우승 후보’로 꼽혔다. 강민호(삼성)가 이탈했지만 두산에서 민병헌을…

야구에서 퀄리티스타트(QS)는 선발투수가 6이닝을 3자책점 이하로 막아냈음을 의미한다. 이는 흔히 말하는 호투의 기준점이기도 하다. 수비 실책 등으로 인해 실점이 자책점보다 많은 경우를 제외하면, 선발투수가 기본적인 몫을 해냈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QS시 팀 승률은 ‘강한 선발투수’를…

니시노 아키라(63) 일본축구협회(JFA) 기술위원장이 2018러시아월드컵을 앞둔 일본대표팀 신임 사령탑에 선임됐다. JFA는 9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바히드 할릴호지치(65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전 감독의 경질을 확정함과 동시에 2016년 초부터 기술위원장으로 활동한 아키라 위…

프로리그의 강등에는 거센 후폭풍이 따른다. 예산이 줄고, 선수와 관중을 떠나보낸다. 심하면 존폐 위기에 빠지기도 한다. 역대 K리그에서 강등된 팀은 모두 12팀이다. 상주, 광주(2012년) 대전, 대구, 강원(2013년) 경남, 상주(2014년) 대전, 부산(2015년) 수원FC, …
![[최현길의 스포츠에세이] 무패행진 경남FC의 승격팀 돌풍은 계속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9/89532682.3.jpg)
프로축구 K리그에 승강제가 도입된 시기는 2012년이다. 하지만 그 해엔 강등만 있었다. 1부 16팀 중 광주와 상주가 2부로 내려갔다. 성적에 따른 자동 강등이었다. 이듬해부터 본격적으로 오르내림이 시작됐다. 승격의 첫 기쁨은 상주가 누렸다. 2부 1위였다. 반면 대전과 대구(자동 …

금강주택이 지난 2월 인천 남구 학익2동 290번지 일원의 학익4구역 주택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되며 도시정비사업에 본격 나서고 있다. 학익4구역은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총 450가구(임대 24가구 포함) 규모이며, 도급액은 약 730억원이다. 구역 반경 2km 내에 인천…

최근 한국 현대미술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10인을 소개하는 전시 ‘내일의 작가·행복한 꿈’이 11일부터 서울 종로구 노화랑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다양한 기획전에 참여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김덕기 김동유 노세환 박성민 박형진 송명진 윤병락 이강욱 이동재 이호…

어느 겨울,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했다”는 뉴스가 흘러나온다. 모두 추운 날 갈 곳 없이 사라진 호랑이의 행방을 궁금해하면서도 혹 마주치지 않을까 두려워하던 그때. 주인공 경유(이진욱)는 생애 가장 비참한 순간들을 연달아 맞이한다.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속 경유…

영화 ‘월레스와 그로밋’ ‘치킨 런’ ‘숀더쉽’…. 제목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영국 클레이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먼스튜디오의 예술작품들이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현지 스태프가 직접 설치작업에 참여한 ‘아드만 애니메이션전―월레스&그로밋과 친구들’ 특별전이 13일부터 서울 중구 …

“이건 조선의 부인이 조국의 독립을 기원하면서 기증한 물건이오. 아직까지 팔지 않고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소.” 임정 내무총장이던 도산 안창호(1878∼1938·사진)는 1919년 9월 29일 중국 상하이 하비로 청사를 찾아온 강원 고성 사람 이병상에게 금반지와 금은 장신구를 내보이…

6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 무대에서 공연된 아트 서커스 ‘보스 드림즈’는 전시와 연극, 서커스를 잘 버무려 근사하게 차린 잔칫상 같은 작품이다. 2016년 네덜란드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서거 500년을 맞아 제작된 ‘보스 드림즈’는 캐나다 서커스 단체 ‘세븐 핑거스’…
![[유윤종의 쫄깃 클래식感]요즘 딱 듣기 좋은 헨델의 ‘나무 그늘 아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4/10/89534330.1.jpg)
나무들이 아름다워지는 4월입니다. 지난주 목요일인 5일이 식목일이었죠. 2006년 공휴일에서 빠진 뒤로는 사람들의 머리에서 잊혀진 날이 된 듯합니다. 마침 4월 초가 건조해지기 십상이어서 산에 가지 않는 것이 오히려 산불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도 합니다만, 나무를 사랑하고 자연을 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