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모두 ‘소통’ 말했지만 ‘5년 불통’ 예고한 마지막 TV토론
5·9대선 마지막 TV토론이 어젯밤 열렸다. 선거 막바지 보수-진보 간 대결 구도가 강화되면서 시종 거친 신경전이 계속됐고, 비방과 네거티브도 난무했다. 국민통합 방안이 토론의 핵심 주제였지만 경쟁 후보를 향해 적폐세력이니, 패권세력이니 비난만 오갔다. 후보들은 한결같이 국민과의 소통…
-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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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대선 마지막 TV토론이 어젯밤 열렸다. 선거 막바지 보수-진보 간 대결 구도가 강화되면서 시종 거친 신경전이 계속됐고, 비방과 네거티브도 난무했다. 국민통합 방안이 토론의 핵심 주제였지만 경쟁 후보를 향해 적폐세력이니, 패권세력이니 비난만 오갔다. 후보들은 한결같이 국민과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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