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이방카와 40분간 따로 만나… 트럼프 메시지 주목
당초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3일 오후 7시 55분 상춘재에서 만찬을 갖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문 대통령과 이방카 보좌관은 이보다 이른 오후 7시 30분, 본관에서 마주 앉았다. 청와대가 “미국 측의 요청으로 비공개로 진행된 자리”라고 설명한 예…
- 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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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3일 오후 7시 55분 상춘재에서 만찬을 갖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문 대통령과 이방카 보좌관은 이보다 이른 오후 7시 30분, 본관에서 마주 앉았다. 청와대가 “미국 측의 요청으로 비공개로 진행된 자리”라고 설명한 예…
“남북 화해 분위기를 고려해 최근 정부의 방침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려 노력했다. 하지만 천안함 폭침의 주범인 김영철까지 방남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천안함46용사유족회와 천안함재단 등은 23일 오전 11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임시 이사회를 열고 김영철의 평창 겨울올림픽…

연평도 포격 사건 다음 날인 2010년 11월 24일 긴급 소집된 국회 국방위원회. 북한의 잇단 도발의 주범으로 김영철 정찰총국장이 꼽혔다. 김학송 당시 한나라당 의원이 “천안함 폭침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됐던 김격식이나 김영철이 이번에도 주범으로 지목됐는데 맞느냐”고 묻자 김태영 …

천안함 폭침 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지목되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방한 수용에 대해 거센 역풍이 불자 각 부처가 일제히 “김영철이 주범인지 확인되지 않았다”며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정부가 남북 대화 기조를 유지하겠다며 지나치게 북한 눈치를 보고 있다…

평창 겨울올림픽을 계기로 북핵 위기를 둘러싼 외교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최근 한국을 찾은 미국 고위급 인사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을 가장 명확하게 전달해줄 수 있는 인물은 단연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딸 이방카가 …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37)은 동아일보-채널A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자녀들이 최근 미국 대륙까지 뜨겁게 달군 K팝에 열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중국어를 잘해 이미 중국에서 스타가 된 큰딸 아라벨라(7)는 수시로 K팝 가수들의 안무를 따라 하며 집안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 ―당…

동아일보사 사장과 회장, 명예회장과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을 지낸 화정 김병관(化汀 金炳琯) 선생의 10주기 추모식이 23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묘소에서 엄수됐다. 추모식은 김재호 동아일보·채널A 사장을 비롯한 유족과 이용훈 인촌기념회 이사장(전 대법원장) 등 …

- 목동, 상계동, 성산동 ‘30년’ 넘은 아파트 사실상 재건축 연한 40년으로 늘어나 울상 - 희비 엇갈리는 강남… 안전진단 통과한 단지는 반사이익 기대 정부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참여정부 수준으로 대폭 강화하기로 하면서 일부 노후단지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이미 안전…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25일 평창 겨울올림픽 폐회식에 보내겠다는 북한의 통보는 예상대로 우리 사회 내부에서 극심한 갈등을 불러오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어제 정부의 김영철 방한 허용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청와대 앞에 몰려가 “천안함 폭침의 …
각본 없는 감동의 드라마, 백설(白雪)의 서사시였다. 17일간 지구촌은 평창으로 행복했다. 그 감동을 만들어낸 주역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었다.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熱戰)을 끝내고 내일 저녁 폐막한다. 평창의 설원과 빙판은 눈부셨고 선수들의 투혼은 승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