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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 하루 근무하고 8000만원 받은 ‘낙하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선캠프 출신 인사가 2014년 공기업에 특별채용된 뒤 1년에 하루만 출근하고 8000만여 원의 급여와 퇴직금을 받아간 사실이 최근 감사원 감사를 통해 적발됐다. 8일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제출받은 감사원 감사 자료와 한국전력기술 채용 자료엔 정치권 출신 ‘…

      •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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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駐日 총영사 “미친×, 뇌가 고장났나” 비서에 상습폭언

      “뇌 어느 쪽이 고장 났어? 정말 10대쯤 때리고 싶어.” “너 강아지 훈련시키듯 해줄까?” 일본 주재 한국 총영사 A 씨의 폭언이 잦아지자 비서는 지난해 3월부터 녹음기 버튼을 눌렀다. 2015년 12월 채용돼 일을 배우기 시작한 초반부터 불호령이 다반사로 떨어졌다. 일본어는…

      •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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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리면 맞을게요, 제발 특수학교만… ” 무릎꿇은 엄마의 호소

      “때리면 맞을게요, 제발 특수학교만… ” 무릎꿇은 엄마의 호소

      “내가 죄인이잖아요….” 그날 엄마가 무릎을 꿇은 이유였다. 아이에게 장애를 안겨줬다는 죄책감과 함께 20년을 살아온 엄마는 이제 이웃에게 죄인이 됐다고 자책하며 스스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떨궜다. 5일 서울 강서구 탑산초등학교에서 열린 ‘강서지역 공립…

      •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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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진택 “자소서, 문장력보다 ‘소재’가 중요… 모의고사 지문 인용, 깊은 인상”

      임진택 “자소서, 문장력보다 ‘소재’가 중요… 모의고사 지문 인용, 깊은 인상”

      수능 개편이 1년 유예된 데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신이 큰 영향을 미쳤다. 수능이 절대평가화되면 학종 비중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데, 학부모들은 도무지 학종을 믿을 수 없다고 한다. 경희대 임진택 책임입학사정관은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학종 전문가’다. 입학사정관 …

      •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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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가는 길 ‘학종’ 딜레마… 학생부전형 무엇이 문제인가

      대학가는 길 ‘학종’ 딜레마… 학생부전형 무엇이 문제인가

      교육부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 1년 유예를 발표한 지난달 31일. 화두는 수능이 아니라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이었다. 절대평가 도입을 핵심으로 한 수능 개편안에 대한 여론은 대입 전형에서 일어날 ‘풍선효과’ 때문에 싸늘했다. 절대평가로 수능 변별력이 약화되면 대학은 학종 …

      •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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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강진 30명 사망… 美는 허리케인 대피령

      중남미 대륙이 지진과 허리케인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7일 오후 11시 49분경(현지 시간)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피히히아판에서 남서쪽으로 87km 떨어진 69.7km 깊이 태평양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30명이 사망…

      •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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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머리위의 북핵, 공동 응징 나섰다

      전세계 머리위의 북핵, 공동 응징 나섰다

      “평양의 분별없는 도발로 세계가 그동안과는 전혀 다른 수준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경제와 외교 분야 모두 더 강력한 독자 제재를 시작합시다.” 7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외교장관회의에서 페데리카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외교안보 정책 총괄)는 …

      •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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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부총리→차관보’ 9·9절 참석 급 낮춰

      중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겸 한반도사무특별대표인 쿵쉬안유(孔鉉佑)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급)가 7일 베이징(北京)의 주중 북한대사관이 개최한 북한 정권수립일(9·9절) 기념행사에 주빈으로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 소식통은 8일 “예년보다 참석자의 격이 크게 낮아져 북한의…

      •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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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북핵 절대적 반대” 외교단절 수준 초강수

      북한대사 추방이라는 초강수를 꺼낸 멕시코 외교부는 7일(현지 시간) 성명을 내고 “우리는 이번 외교 조치를 통해 국제법을 위반하고 아시아 전역과 세계에 심각한 위협을 가한 북한의 최근 핵 관련 행위에 ‘절대적 반대’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주요 동맹국과 협력국에 북한과…

      •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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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상 일축한 트럼프 “군사옵션 쓰게되면 北에 슬픈 날 될것”

      협상 일축한 트럼프 “군사옵션 쓰게되면 北에 슬픈 날 될것”

      북한이 정권수립일인 9·9절을 계기로 추가 도발에 나설 징후가 포착되면서 8일 한반도 주변국들은 촉각을 곤두세우며 긴박한 대응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군사 옵션을 사용하게 되면 그날은 북한에 아주 슬픈 날이 될 것”이라며 북한을 압박했다. ○ 9·9절 추가 도발의 …

      •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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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인내심 한계 이른 국제사회, 對北제재 동참했다

      국제사회가 한반도를 주시하는 가운데 북한의 정권 수립 기념일(9·9절)을 맞았다. 북한은 지난해 오늘 5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기념일을 핵·미사일 도발의 명분으로 삼는 북한 정권이어서 추가 도발 가능성에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운 상태다.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한국이 그런 상황을…

      •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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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中 졸렬한 사드 보복, 제 발등 찍는 부메랑 될 것

      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전기차 배터리업체 최고경영자들이 어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사드(THAAD·고고[사설]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며 대책을 요청했다. 중국에서는 전기차 보조금이 차 값의 거의 절반이어서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차는…

      •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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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문 대통령, 여야대표와 머리 맞대 국민 안심시켜야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로 불러 러시아 방문 결과를 설명하겠다고 정무수석비서관을 통해 요청하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들러리 회담에는 참석할 수 없다”고 전날에 이어 연거푸 거부했다. 집권세력의 방송 장악 의도를 비판하며 나흘째 정기국회를 보이콧한 데 이어 오…

      •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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