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지지하지 않는 국민도 섬기는 통합 대통령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9일 제19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 된 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도 섬기는 통합대통령이 되겠다”면서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 원칙을 지키고 국민이 이기는 나라, 꼭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47…
- 2017-05-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9일 제19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 된 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도 섬기는 통합대통령이 되겠다”면서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 원칙을 지키고 국민이 이기는 나라, 꼭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47…

자유한국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문재인 후보와 전화로 축하를 드렸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9일 오후 11시 30분 경 서울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 들러 패배를 인정하며 이같이 말했다. 유 후보는 “안보, 경제, 공동체 등 너무도 어려운 이 시기에 국민행복과 국가명운을 …
![[속보]문재인, 광화문 광장 도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09/84283934.1.jpg)

제19대 대통령이 확실시 되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9일 서울 광화문광장으로 출발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화답하며 차량에 올랐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35분 기준, 27.6%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39.1…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9일 제19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에서 득표율 41.4%로 1위를 차지해 당선이 유력해지자, 문 후보 지지자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쁨을 표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트위터에 가족들과 완인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는 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9일 제19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에서 득표율 41.4%로 1위를 차지해 당선이 유력해지자 같은당 정청래 전 의원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선거 기간 동안 열렬한 문 후보 지원 유세를 해온 정 전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문재인…

“내 손으로 뽑은 대통령과 함께 더 나은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빗방울이 흩뿌리고 미세먼지까지 심한 흐린 날씨 속에도 한 표의 권리를 행사하기 시민들의 발길은 끝없이 이어졌다. 세대와 성별을 막론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19대 대선 투표는 ‘질서정연하지만 축제처럼 즐거…
![[카드뉴스]‘장미대선’ 휩쓴 손가락 투표 인증샷](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5/09/84282934.3.jpg)
#1 장미 대선을 휩쓴 손가락 투표인증샷 #2 각종 선거 때 투표인증샷이 등장한 지는 꽤 됐습니다. 그런데 올해 대선부터 한 가지 바뀐 점이 있죠. #3 후보자의 기호를 연상하게 하는 손가락 포즈를 취한 채 인증샷을 올리는 것이 허용된 것이죠. 이번 선거 전까지만 해도 위법행위로 …

9일 치러진 19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21.8%를 득표해 3위로 예측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패배를 인정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 40분 께 국회를 찾아 "국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 들이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어 "변화의 열망에 부응하기에는 많이 부죽했다. 새…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는 9일 “자유한국당을 복원하는데 만족하겠다”면서 사실상 패배를 인정했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 30분경 “대통령 선거에 나중에 개표 끝나봐야 알겠지만 출구조사가 사실이라면 자유한국당을 복원하는데 만족하겠다”면서 “이번 선거 결과는 수용하고, 자…

사상 최초로 ‘보궐선거’로 탄생하게 될 19대 대통령은 취임도 사상 초유의 방식으로 하게될 전망이다. 1987년 직선제 개헌후, 통상적으로 대통령은 선출된 후 인수위원회를 통해 취임식을 준비해 2개월 후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해외 정상 등 귀빈을 초청해 취임식을 치렀다. 그러나 …

9일 치러진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1.4%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될 것으로 예측 된 가운데, 문재인 후보가 이날 오후 11시 경 지지자들이 모여있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 나갈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후보 선거캠프 측 관계자…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국민대 교수는 9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1위를 차지했다는 발표가 나온 뒤 “문재인 후보님, 미리 축하드린다”면서 “잘못된 적체를 반드시 청산하고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현철…

국민들이 바라는 새 대통령은 ‘나의 대통령’이 아닌 ‘우리의 대통령’이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만난 100명의 국민은 이념과 세대로 갈라진 대한민국을 새 대통령이 하나로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국민들은 “국민과 스스럼없이 어깨동무 할 수 있어야 한다” “잘못하면 대통령도 사과할 줄 알…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자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득표율 21.8%로 3위를 기록한 것과 관련, “기대했던 것보다 굉장히 실망스러웠다”고 밝혔다. 박지원 대표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 국민의당 상황실 앞에서 취재진에게 “출구조사는 출구…

이명박 정권 탄생에 크게 기여한 정두언 전 의원이 9일 치러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기권했다고 밝혔다. 지지할 후보가 없어 투표권을 포기했다는 것. 정두언 전 의원은 이날 오후 19대 대통령 선거 특집으로 방송된 JTBC '2017 우리의 선택 국민이 바꾼다-뉴스룸'에 출연해 투…

9일 오후 8시 발표된 19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41.4%의 예상득표율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선거운동 기간 중 끊임없이 문 후보 아들 취업 특혜의혹을 제기해온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끝까지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이날 출구조사 결…

9일 전국에 내린 봄비로 KBO리그 4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KIA와 kt만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맞대결을 벌였다. KIA 양현종(29)의 무서운 상승세는 계속됐다. 양현종은 이날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85구를 던지며 5안타(1홈런) 1볼넷 7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9…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에서 23.3%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한 것과 관련, “출구 조사가 사실이라면 저는 무너진 자유한국당을 복원한 것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감사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