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리박스쿨 대표 출국금지…사무실 압수수색
보수 성향의 역사교육 단체 ‘리박스쿨’(이승만·박정희 스쿨)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조직적인 댓글 조작을 벌였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4일 오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리박스쿨 사무실과 관계자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
-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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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의 역사교육 단체 ‘리박스쿨’(이승만·박정희 스쿨)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조직적인 댓글 조작을 벌였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4일 오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리박스쿨 사무실과 관계자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

경찰이 보수 성향 교육단체인 ‘리박스쿨’ 대표에 대해 출국 금지했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2대장은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리박스쿨 대표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4일 밝혔다.또 현재 ‘리박스쿨’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경찰은 수사전담팀(팀장 사이버…

연인에게 폭력적인 행동을 하다 경찰에 신고된 20대 남성이, 현장에서 분리 조치된 직후 건물에서 떨어져 숨졌다.4일 경기 하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경, 하남시 망월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지인이 난동을 부린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당시 20대 남성 A …

승용차를 몰던 운전자가 돌연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가 낸 가운데 운전자가 수면제를 복용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4일 서울경찰청의 유튜브 채널 ‘서울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한 골목길에서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이면도로에서 대각…

골프 여행을 빙자해 동남아로 데려간 재력가를 현지에서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도록 유도한 뒤 석방을 대가로 거액을 뜯어낸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2단독 한진희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위치정보의보호및이용등에관한법…

강원 원주에서 밭에 나갔다가 실종된 90대 남성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 52분경 강원 원주시 귀래면 운남리에서 “새벽 6시에 밭에 나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색 끝에 4일 오전…

고가 외제 렌터카업체 부대표 행세로 20억 원에 이르는 사기 범행을 저지른 사기범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진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등 여러 사건으로 별도 재판을 받아 1심에서 총 징역 8년을 선고받은 A 씨에 대…

충남 당진에서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반복하고 뺑소니 사고까지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A(63)씨에 대해 경찰이 차량을 압수했다.4일 충남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8시22분께 정미면 인근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투싼을 몰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쏘렌토와 충돌…

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해 처자식 3명을 숨지게 한 뒤 본인만 탈출한 비정한 40대 가장이 경찰 조사에서 “나도 수면제를 먹었지만 바다에 들어가자 숨이 막혀 본능적으로 탈출했다”고 밝혔다.4일 경찰에 따르면 살인 및 자살방조 혐의를 받고 있는 지모 씨(49)는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지인과 술자리에서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의견 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위협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12시46분께 서울 영등포역 인근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했다.A씨는 피해…

아내와 두 아들을 차량에 태운 채 바다로 돌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A 씨(49)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4일 법원에 출석했다.A 씨는 이날 광주지법으로 향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왜 혼자 탈출했느냐”, “아이들에게 할 말은 없느…

처·자식을 태운 차량을 몰고 바다로 돌진, 살해한 40대 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신문(영장실질심사)가 4일 광주지법에서 열렸다.아내와 두 아들에게 수면제를 먹게 한 뒤 차량을 몰고 바다로 돌진해 살해한 혐의(살인·자살방조)를 받는 A(49)씨는 이날 오전 광주지법 101호 법정에…

전남 진도에서 차량을 바다에 빠뜨려 가족 3명을 숨지게 한 40대 가장이 구속 기로에 섰다. 4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지 모 씨(4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 모 씨는 지난 1일 오전 1시 12분쯤 전남 진도군 진도항 선착장 인근에서 차량을 바다로 돌진시켜 아내…

고수익 보장을 미끼로 가상자산 투자 사기를 벌여 2000여 명에게 400억 원이 넘는 투자금을 가로챈 불법 다단계 조직원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경남경찰청은 사기 등 혐의로 불법 다단계 조직원 22명을 검거하고 이 중 총책 A 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A 씨 등은 지난…

4일부터 음주측정 방해행위인 일명 ‘술타기’에 대한 처벌이 가능해진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시행되는 개정 도로교통법은 지난해 5월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술타기 수법으로 처벌을 피하려 한 가수 김호중 씨 사건이 논란이 되면서 마련됐다.술타기는 음주 후 호흡 측정을 곤란하게 하기 위해 술…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봉제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경찰은 임금 체불 문제를 둘러싸고 직원과 다투던 공장 사장이 홧김에 불을 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서울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 35분경 신당동의 한 5층짜리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수면제를 먹인 가족들을 승용차에 태운 채 바다로 돌진해 사망케 한 뒤 홀로 탈출한 40대 남성이 빚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이 남성은 수면제를 영양제라고 속여 두 아들에게 먹인 것으로 파악됐다.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지모 씨(49)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