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흉기 난동’ 특수교육 고교생 구속 송치
교내 흉기 난동으로 6명을 다치게 한 특수교육 대상 고교생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A(18)군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달 28일 오전 8시36분께 청주시 흥덕구 자신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목을 조르거나 흉기를 휘둘러 교장 …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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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흉기 난동으로 6명을 다치게 한 특수교육 대상 고교생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A(18)군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달 28일 오전 8시36분께 청주시 흥덕구 자신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목을 조르거나 흉기를 휘둘러 교장 …

이른바 ‘건진법사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를 압수수색한 검찰이 영장에 통일교 고위 간부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65)에게 선물을 건냈을 무렵의 청탁 사안 5개를 구체적으로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에는 한국 내 유엔(UN) 사무국 유치와 교육부 장관의 통일교 행…

부도 위기인 본인 회사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코스닥 상장회사를 인수한 뒤 수십억원대의 자금을 횡령, 15년간 해외도피 생활을 해온 60대 기업사냥꾼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강성기)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횡령, 배임) 등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

지난달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해상에서 붙잡힌 고속보트(중국 대련 선적, 자망, 10t, 승선원 7명)가 신종 게릴라식 불법조업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2일 태안해양경찰서는 이 보트에 탄 중국인 선장 및 선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양망기 사용 흔적과 진술을 토대로 허가없이…

일본 교토에서 20대 한국인 남성이 관광객 불법 촬영 혐의로 체포됐다.2일 일본 ABC뉴스 등에 따르면, 한국 국적 남성 A씨(23)는 전날 오후 교토시 기타구의 한 사원에서 범행을 저질렀다.A씨는 관광 중이던 한국인 여성 2명의 치마 속을 스마트폰으로 몰래 촬영했다.그는 지난달 30…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과 다투다 흉기를 휘두른 4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0시 10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빌라 앞에서 20대 남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

지난해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2심에서 심신미약을 이유로 형을 감경해달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민성철·권혁준)는 1일…

약에 취하면 사람의 목을 물어뜯기도 해 이른바 ‘좀비 마약’이라 불리는 ‘메페드론’을 국내에 유통항 외국인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2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국가정보원과의 공조수사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마약 조직 총책과 판매책·운반책 등 5명을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일당 중 4명은…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나다 경찰관을 물어뜯은 30대 회사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이 회사원은 사설업체로부터 ‘양형자료 세트 상품’을 구입해 재판부에 제출하고 감형을 시도했지만, 피해자에겐 회복 시도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2단독(부…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서 생산한 제품을 빼돌려 온라인 거래로 팔거나 납품가를 임의로 낮춰 총 4억대 손실을 끼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 김호석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업무상배임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징역 1년4개월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202…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메페드론을 텔레그램을 통해 국내에 유통한 외국인 마약조직이 1년간의 공조 수사 끝에 검거됐다.서울 서초경찰서는 국가정보원과의 공조수사를 통해 합성마약의 일종인 ‘메페드론’을 국내에서 유통한 외국인 마약조직을 적발하고, 총책·판매책·운반책 등 5명을 검거했다고 …

서울고법이 대법원이 전날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기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곧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배당될 것으로 보인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대법원이 전날 파기환송한 이 후보 사건의 소송 기록을 이날 오전 받았다. 이…

서울 강남을 비롯한 주택가 빌라에 상습 침입해 총 3억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 강남구 등 3개 자치구에 걸쳐 상습 침입 절도 범행을 저지른 5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2일까…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진환)는 2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7월 11일 오전 11시 24분께 대전 유성구 자신의…

남편과 실버타운에 살던 70대 여성이 새로운 남성을 만나 이혼하고 싶다는 사연이 전해졌다.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부부 동반으로 초호화 실버타운에 입주한 70대 여성 A 씨의 이혼 고민이 소개됐다.20살에 남편을 만나 자녀 4명을 낳은 A 씨는 현재 남편과 …

SK텔레콤 유심 유출 정보 유출 사건을 악용해 문자 피싱(스미싱)이 등장해,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1일 소셜미디어 엑스(X)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유심 관련한 스미싱을 조심하라’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누리꾼들이 올리는 문자 메시지에는 ‘SKT 유심 재고 도착 알림’이라며 …

그룹 뉴진스의 공동숙소에 불법 침입해 물건을 훔친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1일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5일 건조물침입 및 절도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뉴진스 숙소에 침입해 숙소에 있던 옷걸이와 플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용으로 건강기능식품이 많이 판매되는 가운데 질병 예방, 치료 효능 등 오인·혼동할 부당광고 역시 성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제조·유통·수입 단계와 온라인 부당광고에 대해 지자체와 함께 지난달 7일부터 1…

재산분배 문제에 불만을 품고 며느리에게 흉기를 휘두른 시아버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재판장 신현일)는 최근 살인미수,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 징역 8년을 파기하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또 형의 집행 종료일로부터 5년간 …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로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은 트로트 가수 김호중(34)이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호중 측 변호인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 재판 2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