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절도 피의자 유치장 입감 중 극단 선택…의식 되찾아
유치장에 입감된 피의자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0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께 절도 혐의 피의자인 40대 여성 A씨가 분당경찰서 유치장 내 화장실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구속 수사를 받고 있던 A씨를 이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었는데,…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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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장에 입감된 피의자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0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께 절도 혐의 피의자인 40대 여성 A씨가 분당경찰서 유치장 내 화장실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구속 수사를 받고 있던 A씨를 이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었는데,…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 헌법재판소가 있는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를 ‘특별범죄예방 강화구역’으로 정하고 특공대를 동원해 폭발물을 탐지하는 등 경계를 강화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헌재로부터 100m 이내는 집회금지구역이라 차벽으로 다 둘…

역대 최대 규모의 텔레그램 성착취방인 ‘목사방’ 총책인 김녹완(33)의 1심 재판이 10일 시작됐다. 검찰은 김녹완의 재범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보호관찰을 명령해달라고 요청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10일 강간, 범죄 단체 조직 등 혐…

전남 해남군의 한 축사에서 소 63마리가 영문도 모른채 폐사한 것과 관련해 농장주 처벌 가능성이 제기됐다.10일 전남 해남경찰서와 해남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반경 “해남의 한 축사에 소 몇 마리가 죽어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농장은 마을에서 1㎞이상 떨어진 외진 …

경찰이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 등 불법 게시글 방조 혐의와 관련해 의사·의대생 익명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를 압수수색했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1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메디스태프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메디스태프는 의사와 의대생이 신원 인증을 해야 이용할 수 있…

경기 수원시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경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의 시신을 수습한 후, 그의 신원을 파악해 그의 주거지를…

대마초를 인형에 숨겨 밀수입한 베트남 국적의 불법체류자 2명이 세관에 적발돼 구속됐다.광주본부세관은 태국에서 대마초 1kg을 밀수입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A 씨 등 2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A 씨 등은 귀국 자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여 기소된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서 교수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니 소말리에 대해 “첫 공판 이후 취재진에게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라는 망언을 내뱉는 등 아직…

후불제 여행 방식을 미끼로 고객의 돈을 가로챈 여행사 대표에 대해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전주지법 형사4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10일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후불제 여행사 대표 A(58)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검찰은 이날 A씨에게 징역 8년을 구형했다.검찰은 “피고인이 운영하…

광주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를 사용해 범죄를 저지른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이 남성은 교도소에서 알게 된 지인을 통해 위조지폐를 구입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10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위조통화취득행사, 사기, 절도 혐의로 A씨(40대)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검찰이 후불제 여행 방식으로 모집한 고객들의 돈 수십억을 가로챈 50대 여행사 대표에게 징역 8년을 구형했다.10일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58)에 대한 결심 공판이 전주지법 형사4단독(김미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이날 검찰은 “이 사건 회사는 이미 적자구조가 발생한 지 …

서울 중랑구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아 60대 택시 기사가 숨졌다.중랑 소방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2시 57분경 서울 중랑구 중랑역 인근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택시에 불이 났고, 불길…

출산 직후 신생아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0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자정 0시 56분경 부천시 원미곡 역곡동 한 빌라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여자친구가 아이를 출산했다고 119에 신고했다.출산한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임신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

자전거를 타고 가던 초등학생을 차로 치고 되레 부모 연락처를 요구하며 폭행한 60대 운전자가 아동학대죄로 징역·벌금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은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폭행 혐의로 기소된 A 씨(68)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 원을 10일 선고했다.A 씨는 지난…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청과상 간 살인사건 범행 동기가 험담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수원 중부경찰서는 A(40대·중국국적)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일 오전 3시30분께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의 한 아파드 단지 안에서 흉기를 휘둘러 …

취업 문제로 동생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형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남 여수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 씨(5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전 4시쯤 여수시 돌산읍 한 거리에서 준비한 흉기로 남동생 B 씨(50대)를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 적발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의 가족관계 확인부터 체포까지 53일이 걸린 건 통상적인 수사 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경찰 출신 정치인 특혜’는 없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

서부지법 사태와 관련해 첫 재판이 열린 가운데, 이들 중 일부는 혐의를 인정한 반면 일부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우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담자 14명에 대한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진행된 재판에서 …

대전 초등생 김하늘 양 살해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명 씨(40대 교사)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여부가 11일 결정된다.대전경찰청은 11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명 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는 특정 강력범죄 피의자의 신상 공개…

정부가 고(故) 김하늘양 사망 사건 이후 마련한 가칭 ‘하늘이법’ 국회 통과와 학내 사각지대 CCTV 확대 등 안전 강화 방안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늘봄학교, AI디지털교과서, 고교학점제 등 올해 본격화하거나 확대되는 교육개혁 과제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간다. 최상목 대통령 …